갑작스럽게 출국을 하는 바람에 수화물 무게 맞춰야되서 어쩔 수 없이 내놓는 아끼는 옷들과 생필품입니다.
상태 모두 좋은 것들이지만 혹시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언제든지 카톡or문자 주세요!
카카오톡 아이디: kimyh1991
전화번호: 604-349-9723
1. 폴햄패딩(가격 55$/사이즈 90)
한국에서 10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 10번도 안 입은 상태좋고 등에 땀날정도로 따뜻한 패딩입니다.
밴쿠버에서 추운 겨울 나시는 분들께 추천!
맨투맨, 니트, 남방 안에 무엇을 입든 잘 어울려요.
2. 레이스니트(가격 10$)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은 적당한 길이의 레이어드 레이스니트에요.
여성스러운 분위기, 귀여운 분위기 둘다 가능하고 무난한 네이비 컬러라서
언제든지 입으실 수 있답니다.
3. 뉴욕반팔티(가격 5$)
마린문양이 들어간 무난한 회색 반팔티입니다.
추운 밴쿠버 날씨만 생각하고 두꺼운 외투만 잔뜩 가져오셨을 분들 안에 입을 옷이 없어서 고민이시죠?
남방속에 레이어드 해서 입으면 예쁘답니다.
4. 라코스테 가방(가격 20$)
한국에 있을 때 도시락 가방하라고 선물받은 탭도 뜯지않은 완전 새제품입니다.
제가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바람에 사용하지 않았는데
한국 가기전에 처분하려고 내놓습니다.
도시락 들고다니시는 분들께 강추!
5. 베이직하우스 오렌지카라티(가격 7$/사이즈 95)
품질 좋기로 유명한 베이직하우스의 오렌지 카라티입니다.
박시한 크기의 카라티라서 크게 입으면 귀엽답니다.
6. 유니클로 분홍카라티(가격 7$)
무난한 스트라이프 분홍카라티입니다.
유니클로에서 샀는데 5번 이하로 입어서 사용감 없고 무지 깨끗합니다.
7. 심슨반팔티(가격 5$)
너무 유명한 캐릭터 심슨의 귀여운 반팔티입니다.
H라인의 치마에 넣어입던지 청바지에 입던지 아무것에나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랍니다.
8. 토끼반팔티(가격 5$)
심슨반팔티와는 다르게 딱 맞게 입으시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무난한 디자인이라서 아무 옷에나 잘 어울립니다.
9. 땡땡이반팔티(가격 5$)
사실 내놓기 전에도 수백번을 고민할 정도로 땡땡이 광인 제가
쟁여놓고 입지않아서 아쉬운 마음과 함께 올립니다.
착용감 없고 새제품과 다름 없습니다.
10. 땡땡이스커트(가격 10$)
샤방샤방 프릴스커트입니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레깅스에 긴 니트와 함께 입으면 예쁜 아이템입니다.
새제품과 다름없고 품질 좋습니다.
11. 레이스스커트(가격 10$)
여성스러운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레깅스에 입으면 예쁜 레이스스커트입니다.
무난한 검정색이라서 어느곳에서나 입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입니다.
12. 마린블루 반바지(가격 13$/사이즈 25-26)
그냥 입어도 예쁘고 여름에 수영장 가서는 수영복에 입어도 예쁜 바지 내놓아요.
특이한 단추 장식에 색깔이 너무 예쁘답니다.
밴쿠버에서 내년 여름 보내실 분들이랑 필수아이템이 아닐까 싶네요.
13. 스트라이프 롱원피스(가격 13$)
스트라이프풍의 무난한 롱원피스입니다.
크롭탑이나 가디건에 레이어드 해서 입어도 예쁘고 집에서 편하게 입을 수도 있어서
요기나게 쓰일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원피스입니다.
14. 청반바지(가격 13$/사이즈 25)
겨울철에는 레깅스에 여름에는 그냥 이 바지 하나로도 충분한 무난한 청반바지입니다.
많이 입지 앟아서 청바지 색도 살아있고 스키니핏이라 어벙벙하지도 않습니다.
15. 핸드비누(가격 3$)
16. 비트 제모크림(가격 7$)
17. 니베아 토너(가격 3$)
18. 트리트먼트(가격 3$)
19. 폼클렌저(가격 3$)
20. 스크럽(가격 3$)
21. 자물쇠(가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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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604-349-9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