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시간이 지나간시절 원종사거리근처 논골집앞에.. 추억의 개인연합의 천막
이미 사라진지 오래되였건만, 어느날 성곡하이마트근처 덕수궁앞에 천막을 치신분
사거리라 콜이 있어 보이나요
아리꾸리카페가 사라지고 음식점이 들어서니 ..뭔가가 보이시나 본데요
제발 순수동네에선 천막치지 맙시다요 ..천막에다 기사모집 등등.. 울 동네에 한집건너 대리하는데 그거보고 다하면
누가 박스치우고 낮에 전부자면 .. 동네 월세 올라가요
제발
상동이나 중동에서 급한거나 처리해주세여 .. 동네에서는 여유있게 일하고싶어요
급1분 대기자.... 정말 짜증나요
천막친거 보고.........한참 웃었어요
광역 순수대리기사의 마음으로 말씀드리네요
저하고는 상관없지만...사무실하는 사람들끼리는 서로 기본적인 예의를
좀 보기가 안좋아서 ..글 올립니다
첫댓글 원종동은 콜도없는 곳인데 천막 값이 아깝다 그쵸
허무한님? 실물좀 보고프네요 ㅎㅎ 사진이라도 한번 올려 보세요 ㅎㅎ가족 사진도 대환영 이구요 ㅎㅎㅎㅎㅎ
허무한님 팬입니다. 사진좀;;;올려주세요 ㅋㅋㅋㅋ 오늘은 막걸리 안드셨나봐용??
헛.. 평소 허무한님이 아니신듯 하다는..
이번글은 이전글과 사뭇다르네요.. 공감되는 내용도 많고.. 살짝 돌려서 정곡을 찌르는 은유법에..
글을 이렇게 쓰셔야죠.. 허무한님 홧팅~!!
음... 허무한님... 아니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