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대중교통 무료인가"..냉대받은 서울 미세먼지 대책(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 중 하나로 도입한 대중교통 무료 조치가 시행 첫날부터 시민들의 시큰둥한 반응에 직면했다. 대중교통 이용객이 뚜렷이 늘어나지 않아 효과 역시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미세먼지가 이틀 연속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되자 서울시는 일요일이던 14일 오후 5시 10분께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v.media.daum.net
대중교통 이용객이 뚜렷이 늘어나지 않아 효과 역시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초미세먼지가 이틀 연속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되자 서울시는 일요일이던 14일 오후 5시 10분께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누구를 위한거긴 시민들을 위한거지
첫댓글 진짜 기사 막쓴다 ㅋㅋㅋ 아니 그럼 하루아침에 요잇! 하고 될줄알았나? 오늘 첫날이라 그런거지 점차적으로 엄청 늘어날게 뻔한데 그저 까기 바빠가지고는
기레기가 박원순 3선 저지할려고 애쓰네
응 박원순 짱짱맨
응 서울시민을 위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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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박원순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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