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깨끗합니다~ 깔끔떠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더러운 사람도 아니거든요 ㅋ
방입주는 2월26일부터 가능하구요. 2월은 무료에요~
방가격은 650불이고요(따로내시는돈 없습니다~)
방에는 침대, 붙박이장(옷걸이와 선반등이 완비되어있습니다),
TV, 무드등, 책상, 스탠드, 책꽂이, 수납장이 있어서
혼자만의 완벽한 생활이 가능하실겁니다~ 어찌보면 한국의 본인집보다 더 편하실거에요.
저희집 방은, 같은 아파트 다른 구조보다 조금 더 넓습니다~ㅋ
지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지도 보시면서 찾으실 수 있게 간략히 말씀드리면, 버라드스테이션은 모두들 아시죠?
버라드 스테이션에서 올라오시면 다운타운을 크게 동서남북으로 가로지르는 Burrard st. 과 Georgia st. 교차로로 나오시게 됩니다.
거기서 Georgia st. 을 따라서 스탠리파크방향으로 5블럭만 오시면 저희집입니다
저희집은 Georgia st. 과 Broughton st. 의 교차지점에 있습니다.
혹시 그래도 모르시면 전화주세요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다운타운에서 집을 얻기 위해 나름대로 많이 돌아다녔지만
정말 저희집만큼 깔끔한집 찾기 쉽지 않으실거에요. 특히 카펫!!!
거주할곳을 둘러보실때 카펫의 청결상태가 그 무엇보다 중요한건 다들 아시죠?
카펫상태 정말 최상급입니다. 직접 와보시면 뽀송뽀송하고 먼지가 쌓여있지 않다는것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어차피 집은 와서 보셔야 됩니다! 사진을 참고하시고 직접와서 꼭 보세요.
와서 보시면 시간 낭비했다는 생각, 절대 들지 않으실겁니다. 장담합니다!
아 그리고, 비가많이 옴에도 불구하고 한국보다 건조한 밴쿠버에서 생활하시다보면 감기도 걸리고 피부도 거칠어 질 수도 있어요.
가습기 3개나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거실이나 방 모두 습도 조절 하시면서 쾌적하게 사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팀다리미도 있으니까 편하게 사용하세요~
주방에 식기 및 조리도구 넉넉하구요. 위생상태 최상입니다. 약속드립니다.
냉장고, 전자렌지, 전기포트, 찜솥, 밥솥, 토스트기 등등 없는것 없으니까 저희집에 들어오셔서
먹는걱정 자는걱정 하지말고 아프지말고 다들 건강히 살다가 돌아갑시다!
그리고 주변에 한국식당(수라, 대박본가, 이화주막, 놀부, 압구정, 장모집, 마당골, 서쪽나라)가까이있구요
대형마트(세이프웨이, 덴만몰), 세븐일레븐이 엎어지면 코닿을데에 있어요.^^
서브웨이, 맥도날드, 커피숍(스타벅스, 블렌즈, 웨이브)이 모두 3분내에 있구요,
15분거리의 잉글리쉬베이와, 5분거리의 스탠리파크, 콜하버에서 조깅과 산책을 즐기면서
정말 외국에 왔다는 느낌을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아파트 아래층에 24시간 풀가동하는 헬스장에서 공짜로 운동하세요!! 한달에 헬스장비 50불정도 절약하시는겁니다 ㅋ
새벽에는 시큐리티 가드 (경비원)가 아파트 1층에서 상주합니다. 안전 걱정없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 깐깐한 한국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것은 아파트가 위치로보나 구조로 보나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거에요~
24시간 전화대기합니다ㅋ 연락 많이 주세요!!^^
604 329 4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