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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복음의 소녀와 물보라꽃
축복나무 추천 16 조회 1,049 14.08.04 14:0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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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4 17:03

    첫댓글 아들을 내어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이 땅에서의 삶에 때론 잔잔하게도 하고, 또 때론 깊게 울리기도 하는 여러 감동들을 주심은 힘들고 고달픈 인생길에 주시는 보너스인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루디아와의 만남을 톳해 주신 잔잔한 감동이 사진과 간증들과 음악을 통해 우리들에게도 전하여 집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4.08.05 00:25

    믿음동역자 예사천소님 늘 감사합니다

  • 14.08.04 17:33

    결국 하나님은 더 많은 영혼을 구하기 원하실텐데 교회에 흠결을 내고 그 흠이 자존심을 상하게한다고 만만한 교회를 향해 저리 투정을 부리고....사랑으로 오래 참으시지만 결코 만만한 하나님이 아니심을 깨닫는 지혜가 속히 임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4.08.05 00:27

    짧은 인생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집중해도 모자랄텐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리는 은혜받는데 선수가 되어 담장너머로 뻗은 나무처럼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기도드립니다

  • 14.08.04 18:11

    눈이 호사를 누립니다 .
    아름다워요~ 축복나무님도 ~

  • 작성자 14.08.05 00:28

    무공해 산골소년님
    집사님의 교회 사랑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꽃을 좋아하는 남자이시것 같아요~~^^

  • 14.08.04 20:06

    잔잔한 꽃도 색도 너무 이뻐 힐링이 됩니다. 감사♡

  • 작성자 14.08.05 00:30

    작은물방울님 감사합니다
    닉네임이 예쁜것처럼 마음도 더욱 예쁘신것 같습니다

  • 14.08.04 23:17

    이것이 진정 멋진 인생입니다.

  • 작성자 14.08.05 00:31

    주님 안에서 늘 행복을 누립니다
    세상것은 아무것도 없다 할지라도
    내 안에 주님 계시니 부러울것이 없습니다

  • 화초가 유난히 생명력을 갖고 반짝이네요
    키우신 분의 기도와 정성이 느껴짐이 저만 일까요?
    아름다운 신앙의 여정이 마음에 와 닿네요 권사님 ! 감사드려요

  • 작성자 14.08.05 17:42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꽃을 좋아하다보니 물만 준것 뿐인데....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 14.08.05 18:50

    감사합니다

  • 14.08.05 21:39

    축복나무 권사님 감사합니다 루디아소녀의 물보라꽃 정말 아름답습니다 복음의곷 축복의 통로가되는 귀하고 아름다운 꽃 모든사람에게 새로운 희망과 꿈 .소망 을 줄것입니다 권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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