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싸움, 격투기, 복싱, 무술 등 지금까지 이런류의 만화는
많았는데 홀리랜드는 정말 색다른...왕따이자 나약해보이는
주인공의 사건전개는 "캡짱 쇼우"같은 말도 안되는 만화와 비슷
하지만 그 느낌은 정말 가슴을 울리는...딱히 전문적인 운동
만화도 아니고..여린 주인공의 캐릭터가 이렇게 사람 울리는
줄 몰랐네요. 재밌다;;;
첫댓글 전 그보다 그거 그린 작가가 도대체 뭐하던 사람이었는지가 더 궁금하더군요-_-a
ㅋ 아마 주인공과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 아닐까요.
그건 아닌 것 같고요;;아마도 거기 나오는 양아치 부류일 듯-_-ㅋ
ㅋ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양아치 치고 소외받는 나약한 10대 청소년 심리를 지대로 알고 있어서;;
캡짱 쇼우 작가가 그린전작도 재밌었요ㅋ제목이 잘 생각이 안나네ㅋ암튼 여자들이 뭔 수박을 두개씩...
첫댓글 전 그보다 그거 그린 작가가 도대체 뭐하던 사람이었는지가 더 궁금하더군요-_-a
ㅋ 아마 주인공과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 아닐까요.
그건 아닌 것 같고요;;아마도 거기 나오는 양아치 부류일 듯-_-ㅋ
ㅋ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양아치 치고 소외받는 나약한 10대 청소년 심리를 지대로 알고 있어서;;
캡짱 쇼우 작가가 그린전작도 재밌었요ㅋ제목이 잘 생각이 안나네ㅋ암튼 여자들이 뭔 수박을 두개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