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 출처 : 여성시대 (One Punch Three Corn)<br><a href="https://youtu.be/fW-oqGCjUUs"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fW-oqGCjUUs</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fW-oqGCjUUs"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480" data-video-height="36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0HNca/hyMnc6fayI/EKo4aVKg8kr0a3SHYp8eWk/img.jpg?width=480&height=360&face=0_0_480_36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0" data-video-origin-height="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fW-oqGCjUUs" width="480" height="36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youtu.be/fW-oqGCjUUs" target="_blank" class="ke-link"><br></a><br>내 사랑이 네게로 가<br>숨겨왔던 나의 기억 속에<br>지켜왔던 나의<br>그대 사랑은 내가 아님을<br>알면서도 이렇게 또 하루만<br>알아 그댈 사랑하는 일<br>and I 그대 보내야 하는 일<br>내겐 너무나도 벅찬 일인걸<br>지워내기가 씻어내기가<br>내 사랑이 네게로 가<br>숨겨왔던 나의 기억 속에<br>지켜왔던 나의<br>그대 사랑은 내가 아님을<br>알면서도 이렇게 또 하루만<br>가는 그대를 이제 보내야 하는데<br>보내주려 해<br>다시는 돌아 보지마<br>그대라 나는 괜찮아<br>널 기억해 내게로 와<br>숨겨왔던 나의 기억 속에<br>지켜왔던 날들<br>너무 먼 곳만 보지 말아줘<br>나의 자리 언제나 영원토록<br>꺼지지 않는 나의 사랑이 있으니<br>비워둘 꺼야<br>I Run To You I Live For You<br>I Run To You I Live For You<br>I Run To You I Live For You<br>I Run To You<br>I Run To You I Live For You<br>I Run To You I Live For You<br>I Run To You I Live For You<br>I Run To You<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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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이거진짜오랜만이다ㅋㅋㅋㅋ고3때 엠피쓰리에 넣고 맨날들음..시아준수 이때창법이 개좋아ㅠㅠ
미친 이노래 진짜 좋지.....영웅재중이 부른 거랑 두개 존나들음...나에겐 사랑 너에겐 기억인가 뭐지 제목길어서 기억이
앗 바로 밑에 글이있구만
와.... 지금들어도 노래 진짜좋아
미친 이거진짜 미쳐따 개올만 와우!!
와..ㅠㅠ
김준수 탈빠한지 꽤 됐는데 진짜 주기적으로 들어주는 노래...ㅅㅂㅠㅠㅠ
겨울에 Thank U For 안들어주면 서운함
22..
와 넘나 추억.. 성균관 진짜 재미있었어
재수할때 독서실에서 집으로 오는길에 자주 들었는데..
미친 이 노래 개좋아했었는데.... 잊고있었어 대박
와.. 진짜 너무 오랜만
미친 존나 10년만에 듣는거같은데
와 나 지금 추억에 젖음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친 개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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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받고 사랑은 눈꽃처럼 ㅜㅜㅜㅜㅠㅠㅠ
와 대박 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된다 선준이가 자기 마음 깨닫고 윤희한테 막 달려가는 그런 장면,,
아 미친 성스 다시보고싶은데ㅠ 다시못봐.
세상에 진심 몇년만이야..
노래 존나 좋아
내 추억....
내 싸이월드 노래였어…
이 노래 너무 좋아했는데ㅠ
와 이노래 개추억..
와 미친 전주듣는데 눈물날뻔 그 시절 그 감성 추억 갑자기 팍 떠오름............
하ㅠㅠ 사무친다 사무쳐
와씨 ㅠㅠ타임슬립한 기분..
이노래 개좋아
ㅠㅠㅠㅠㅠㅠ 드라마랑 그 시절 다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