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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다, 떨다(자유게시판) 오늘 꾼 안 좋은 꿈
oshare_R¹ 추천 0 조회 335 08.04.02 22: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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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3 13:42

    첫댓글 저 이 빠지는 꿈 수도 없이 꿨는데 괜찮아요. 꾸고 나면 찜찜하긴 하지만.

  • 작성자 08.04.03 20:13

    "그럴 때 도 있지만, 전 항상 좋지가 않 아서리;;"

  • 08.04.06 00:16

    꿈이야기 잘 보고, 음악도 잘 듣고 갑니다. 저도 꿈을 굉장히 많이 꾸는 편인데 요즘은 잘 기억이 나지 않아요, 늙어가고 있다는 증거인지.. 가장 근래에 꾼 꿈중 기억나는 꿈은 그.. 반헬싱이라는 영화에 여자 드라큘라가 나오는데(하얀~) 엄청나게 많은 그것들이, 여름 시골 논가에 뭉쳐있는 하루살이떼처럼 모여서...그 중 몇마리가 날아와 제 손바닥을 다 뜯어내고 피를 빨아먹는 많이 무서운 꿈을 .... 그녀의 캬앜~ 하는 크게 벌린 입과 무시무시한 덧니, 껍데기가 다 떨어져 나간 내 손바닥.. 지금도 기억이나네요. 허허..

  • 작성자 08.04.06 04:04

    "저도 어렸을적에 피래미 같은 물고기에 팔뜯어 먹힌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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