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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의회 “부적격”에도 SH공사 사장 김헌동 임명 강행
,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의회 반대를 무릅쓰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으로 김헌동(66) 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을 임명했다. 서울시는 SH 사장에 김 전 경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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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의회 반대를 무릅쓰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으로 김헌동(66) 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을 임명했다.
서울시는 SH 사장에 김 전 경실련 본부장이 임명됐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김 신임 사장은 쌍용건설을 거쳐 1999년부터 20여년 경실련에서 시민운동가로 활동했다. 그는 경실련에서 국책사업감시단장, 아파트값거품빼기본부장,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을 지냈다. 2016∼2017년엔 정동영 국회의원실에서 보좌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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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차피 현재는 시의회 자체가 민주당이라 반대 뚫고 강행은 이상한건 아니네 경실련 출신이면 좀 나을거 같은데 어느정도라도 좀 해결해줬으면..
강행이라도 해야지 뭐...일 하는거마다 반대하더만...으휴... 시의회가 시장하고 당이 달라도 시에 이득될거 같으면 협의해야되는데, 뭔 시장직 맡은 기간동안 반대해서 업무 방해하기만 하냐...
첫댓글 어차피 현재는 시의회 자체가 민주당이라 반대 뚫고 강행은 이상한건 아니네 경실련 출신이면 좀 나을거 같은데 어느정도라도 좀 해결해줬으면..
강행이라도 해야지 뭐...일 하는거마다 반대하더만...으휴... 시의회가 시장하고 당이 달라도 시에 이득될거 같으면 협의해야되는데, 뭔 시장직 맡은 기간동안 반대해서 업무 방해하기만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