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카페 게시글
_부동산문제 처음 알게 된 대출연체의 함정
악파트 추천 0 조회 2,065 09.12.15 17:0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15 17:33

    첫댓글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저도 아주 오래전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한... 1개월 이상 연체한 적이 있었지요. 돈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게을러서... 당시 나 자신은 1개월이상 연체인줄도 몰랐지요. 은행에 가니 엄청난 돈을 연체이자로 내라더군요. 나는 당연히 연체분에 대한 연체이자만 더 내는줄 알았습니다. 원금총액에 고리의 연체가 붙더군요... 놀라 자빠질뻔 했습니다. 어마어마 금액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몰랐다고 따졌지만, 은행이 만만하지 않더군요. 다 받아갑디다...

  • 09.12.15 19:36

    시골의사 박경철씨는 "대출은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것이다" 라고 하더군요 ....
    꼭 필요해서 대출을 이용하더라도 합리적이고 현명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악파트님의 좋은글 내용처럼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하니까요 ... ^^ 글 감사합니다.

  • 09.12.16 14:24

    악파트님이 김광수연구소에 계셔서 참으로 든든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