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셉이 형들을 위로하다. )
15;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16;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17;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사하라 하셨나 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때에 울었더라.
18;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 니>
21;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 오늘 수요 예배 때에 성경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의 글이랍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축복을 아니주신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우리들의 죄를 다 사하여 주셨답니다.
우리들은 요셉처럼 신앙을 가져야 하며 지금의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여야 한답니다.
우리들은 이 요셉의 형들처럼 말을 돌려하지 말고 핑계대지 말아야 한답니다.
이 요셉은 형들을 만나는 순간에 형들의 죄들을 다 용서했기 때문에 이 형들의 말에 울었다는 말씀의 글이랍니다.
이 요셉의 심령은 아버지의 심령이요 하나님의 심령이요 이 형들의 심령은 죄인의 심령이랍니다.
우리들은 이 모든세상 사람들을 용서를 준비해야 한답니다.
용서를 하면 마음이 평안해진답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큰 자가 없고 작은자도 없으며 강한자도 없으며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평등하답니다.
형들의 마음은 비교하는 마음이며 요셉의 마음은 용서하는 하나님의 마음이랍니다.
우리들은 이 요셉처럼 모든일을 다 하나님께 맡기고 잊어버려야 한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자랑해야 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누려야 한답니다.
성령께서는 항상 우리 성도들과 함께 계셔서 우리들을 되와 주신답니다.
오늘도 이 말씀은 우리 안재윤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