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음령오행으로 보는 대결
성명 음령오행으로 보는 대결
산책 나오는데 급급해서 정신이 얼마나 없는지 다른 건 다 챙겼는데 물통까지도 챙겼는데 오다 보니까 아랫도리가 서늘해 왜 그런가 봤더니만 입고 오는 바지를 잊어먹고 그냥
추리닝 바람으로 나온 거야 그러니까 얼마나 서늘해 그래도 그걸 입고서 한참 오다가 이제 생각이 나니 돌아가서 입고 올까 하다가 그냥 날도 크게 안 추우니까 그냥 나온 거야 그래서 이렇게 집에서 말하잠 정리한 이렇게 이름 성명
갖고서 서로 말하잠 상대방이나 이렇게 통상 거래에 대결하는 그런 음령(音靈) 오행(五行) 논리를 이렇게 전개해 본 것인데 이걸 이제 지금 법무 장관 한동훈이 이름으로 갖고서 이렇게 살펴보는 거야
일일이 이걸 다 입 아프게 해서 이렇게 강론할 수는 없는 것이고 그냥 이렇게 여기 이런 글을 게시판에도 올렸지만 이렇게 녹화 촬영해서 여러분들 보라고 또 이렇게 촬영으로 해가지고서 올려보는 거지 말하잠--
이게 참 중요한 내용이야 이게 통상 거래에 참 중요한 거니까 여러분들도 이걸 이렇게 동영상 촬영된 것을 세워 놓고 밑에서 조종 이렇게 촬영된 걸 이제 동영상 녹화 볼 적에 세워놓기도 하잖아 이렇게 세워놓고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왜
정말로 필요한 가 아닌가를 그러니까 발음 오행 음령 오행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 상생(相生) 관계와 상극(相剋) 관계
이 숫자 놀이를 잘 봐야 돼 이 숫자 놀이가 1이 힘이 더 세고 2는 좀 분열된 걸 상징하는 것이라서 힘이 약하니 설사 극(克)을 만나고 상극관계라도 말하자면 토극수(土克水) 화극금(火克金) 이런 식으로 극(克)관계라더라도 숫자가
적은 것은... 1이라면 2가 그것을 설사 오행상으로 이긴다 하더라도 크게 감당하지 못한다 이런 말씀이지 이기긴 이기는데 그러니까 분열된 힘은 그만큼 힘이 약해졌다.
이런 뜻이야
그런 뜻으로 여기 지금 이 강사가 강론했는데 얼추 그 이치가 맞아 떨어진다.
이런 말씀이지 이거 뭐 이 사람 한동훈이나 뭐 이 몇 사람 보기 위해서 이것을 작성한 것은 아니거든 말하자면 성명오행 조견표 어- 음령오행 조견포를 만든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숫자 놀음을 잘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중성(中聲) 초성(初聲) 종성(終聲) 그러니까 초성(初聲) 자음(子音)과 중성(中聲) 모음(母音)과 종성(終聲) 받침 된 그런 숫자 된 것을 붙여놓은 것을 잘 봐야 된다
2는 1을 이길 수 없고 3은 2를 이길 수 없고 4는 3을 이길 수 없다는 그런 논리야 그러니까 점점 분열화된 것은 그만큼 힘이 쇠약하다 아-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지
이거 이렇게 촬영해도 다 숫자가 찍혀서 보일 거다 이런 뜻이야
그래 가지고서 이름을 갖고서 쭉 작어 가지고 누구하고 내가 사귀어서 그 사람하고 통상 거래를 터서 유익할 건가 어떤 사람을 내가 말하자면 채용하면 좋을 것인가 또는 내가 어떤 사람 밑에 가서 일을 하면은
취직이 돼서 일을 하게 되면 좋을 것인가 아 이런 것도 한 번 살펴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것뿐만 아니라 이런 서로 대결 구도가 특히 선량(選良)을 뽑는 선거 이런 데서도 매우 중요한 것이다.
물론 계속 한 지역구의 국회의원 같으면 뭐 서로 당락이 연실 바뀌는 수가 있어 그것은 무엇이 관련을 주는가 하면 그 해 년월일(年月日)시(時) 그것이 말하잠 관련이 돼가지고서 그렇게 되는 것이거든 갑진년(甲辰年)하고 뭐 갑오년(甲午年)하고 을축년(乙丑年) 하고 그
말하자면 세(勢) 대결할 적에 김개똥이하고 홍길동이 하고 그 늘상 그 한 지역구에서 서로 대결한다 하더라도 틀리다 다르다 이런 말씀이에요.
갑진년인 것 같으면 홍길동이가 이겼는데 을축년 같으면 김개똥 이가 이긴다 이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것이 그만큼 해운년이 영향을 주게 된다.
아 이런 거 또
본인 자신의 말하잠 대운과 관계에 있기도 하고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물론 사주팔자와도 관련이 있고 대운과도 관련이 있고 그런데 이제 성명만 갖고 본다면 그런데 우리나라는 대통령 단임제 현재
말하자면 헌법이 바뀌지 않는 이상 단임제로서 대략은 한 번 출마하고 많은 수가 많고 서로 한 번씩 대결하는 수가 많잖아 물론 그전에 뭐 이회창이나 김대중이나 이런 사람들은 여러 번 나왔지 그렇지만 아 그렇게 여러 번 대결 구도에서 또 상대방이 말하자면 단임제로 인해가지고서 상대방이 그렇게
대결하는 자가 바뀌잖아 그럼 또 그렇게 바뀜으로 인해서 서로 대결 구도가 달라지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꼭 그 사람이 두 번 나와 가지고 유리해진다.
이런 방향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상대방을 어떤 사람을 만나서 하는데 그 대결하는 구도가 유리할 것인가
아 이런 것도 살펴봐야 된다 물론 선량을 뽑는 국회의원 이나 시장이나 군수나 아 지방자치단체장 의원등 대통령이나 이런 것도 그렇지만 그 각 당(黨)의 말하자면 대결 구도로 대표를 뽑든가 원내 대표를 뽑던가 아 무슨 사소한 말하잠 이렇게
무슨 아파트 단지에 무슨 선거 회장 선거 그거 관리하는 자 같은 걸 선거 하잖아 어 아 그런데도 다 그렇게 다 필요한 논리다 이런 말씀이지 특히 통상 거래에 매우 필요한 것이야 나에게 유익함을 주는 사람이 따로 있는 거지 물론 운세도 그렇지만 성명상에도 그렇게
서로 그렇게 통상 거래를 다소 유리한 자가 있고 나쁜 자가 있다.
그러므로 성명 오행 논하는 것을 잘 살펴봐야 된다 아 이런 말씀입니다.
오행 생극(生剋)관계를 예 생극관계를 잘 살펴가지구서 서로 사귀고 통상 거래하면 공생 관계라고 서로가 말하자면 유리한 그런 방향으로 나아갈 수가 있지 않어....
뭐든지 혼자만 이득을 취득하려 한다면 그 통상 거래는 잘 유지될 수 없는 거야 서로가 서로의 이권을 보장하는 가운데 말하자면 서로의 관계가 거래 관계가 유지되는 것이지 이번에는 이 성명을 갖고서 어- 성명 발음오행 음령오행을 갖고서
인간 사회의 서로 삶에 대한 대처 방안에 대하여서 잠깐 동안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