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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기네스북에 등재된 김포 커피숖
수영 추천 0 조회 598 23.11.11 14:1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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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1 14:28

    첫댓글 네 엄청 크고 멋진 곳이더라구요 좋은날되세요

  • 작성자 23.11.11 19:30

    사랑정숙님 다녀오셨군요.
    저는 너무커서 깜놀했어요. ㅎ

  • 23.11.11 14:36

    그렇게 규모가 큰 커피숖도 있네요
    가볼만 하겠네요

  • 작성자 23.11.11 19:31

    네 산나리언니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곳이었어요.
    바로 앞에 이천쌀밥집도 있어
    커피숖인줄 알고
    밥먹고 들어가자 했는데 식사도 할수있는곳이더라구요.

  • 23.11.11 19:43

    @수영 어제 아산 카페에서 레몬 에이드와 빵 한개 먹는데 만 삼천원 한끼 밥값보다 비싸고 먹고나도 좀 있으니 배 고프더군요
    한국 사람은 끼니에 밥이 제일 인것 같아요 ㅎ

  • 작성자 23.11.11 19:45

    @산 나리 맞아요.
    커피에 빵
    억어도 배부르지도
    않은데 ~~~
    밥을 먹어야 힘이
    나는것 같아요.ㅎㅎ

  • 23.11.11 14:41

    식당 보다 까페가 훨씬 더 크고 멋있는 요즘의 대세.....

  • 작성자 23.11.11 19:33

    그러게 말이예요.
    커피숖도 대형이지만
    식당에서 밥먹는
    금액이나
    커피한잔에
    빵하나 값이 같어요.

  • 23.11.11 14:56

    기네스북에 올랐다니..
    대한민국 최고인가 보네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수영씨 다이어트 하시더니
    너무 예뻐졌어요.^^♡♡

  • 작성자 23.11.11 19:34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곳이더라구요.
    시간되면 가보자구요.ㅎㅎ
    다이어트덕도
    있겠지만 아마도
    앱을 써세 ㅎㅎ

  • 23.11.11 15:14

    한 번 가 봤는데
    크기는 엄청나더라구요
    커서인지 뭔가 어수선하니
    정신없어 한 번으로 만족했답니다

  • 작성자 23.11.11 19:36

    네 가보셨군요.
    한번쯤은 만족이었어요.
    사진도 찍고 ~~~

  • 23.11.11 15:34

    저도 저 쌈밥집은 두어번 갔었어요
    동생이 김포에 살거든요
    언제 커피숖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23.11.11 19:39

    해솔정님
    여기는 쌈밥집은
    아니었구요.
    이천쌀밥과
    커피숖이 있는곳이예요.
    주차장이 꽤 넓어
    식당과 커피숖 같이
    쓰더라구요.
    커피숖 꼭 가보세요.
    볼거리가 많아요.

  • 23.11.11 20:57

    @수영 이천 쌀밥집에 커피숖이 같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밥만먹고 와버려서..
    담에 가볼께요^^

  • 23.11.11 15:40

    전 유럽 공항등 다녀 봐도
    넘 힘들고 복잡 합니다
    우리나라 공항처럼 정리
    정돈 찾아가기쉬운 나라
    자랑 할만 합니다
    김포공항 커피솦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작성자 23.11.11 19:43

    아 우리나라 공항
    자랑스럽네요.
    공주언니
    커피숖이 있는곳은
    공항부근이 아니고
    저희집이 마곡인데
    여기서 김포로 40분정도
    차를 타고 가야해요.
    시간되실때 다녀오세요.~~~

  • 23.11.11 19:52

    @수영 아 그래요
    저도 옛날 마곡동에서 살아답니다
    지금 많이 발전되
    옛모습 찾기 힘들
    어요 ㅎ

  • 작성자 23.11.11 20:24

    @엄지공주1 아 그랬군요.
    맞습니다.
    예전에 작은아이
    일본가는데
    데려다 주려면
    논에 벼가 익어
    고개숙이고 노란색으로
    물들이고 있었는데
    지금은 아파트와 빌딩숲으로
    바뀌어가고 있어요.

  • 23.11.11 20:44

    나도 거기 가서mc몰에서
    앵글부추 한켤레 쥬얼리샾에서 쇼핑 하고
    왔어요 ^^
    지난번에 친구 하고요^^

  • 작성자 23.11.12 07:38

    언니도 다녀오셨군요.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곳 ㅎ
    사진찍을곳이 몇군데
    있더라구요.

  • 23.11.11 23:40

    수영언니 할머니가
    이렇게 젊고 예쁘시면
    반칙입니다..ㅎㅎ

    요즘 빵 카페가 대세인듯 동네마다 예쁘게 잘꾸며 진곳이
    많은데 이렇게 큰 카페는 처음 보는데 기네스북에 올라갈만
    하네요~^^

  • 작성자 23.11.12 07:44

    뱅기를 이렇게
    띄우면 ㅎㅎ
    고마워요.
    카페가 너무 커요.
    아이들 놀이방도
    안방처럼 좌식도
    원형테이블도
    연인들 숨는곳 ㅋ
    예식장 같은곳도
    단체로 가는건지
    에스컬레이터도 있고
    엘베도 두대
    구경하는재미도 있고
    한번쯤은 가볼만한곳같애요.
    사방이 거울이라
    거울에 비친 사진ㅎ

  • 23.11.12 07:02

    친구가 커피숍 근처에 살아서 ~
    한번 꼭 와보라해서 다녀왔어요 ^^
    크기는 엄청큰데 약간 어수선하고
    빵.커피 값이 비싼 편이라~
    한번으로 ㅋㅋ

  • 작성자 23.11.12 07:48

    맞아요.
    커피값이 너무 비싸서 ~~~
    그래도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드라구요.
    그리고
    주차가 평일은 공짜
    주말엔 3시간 무료
    옆집이천쌀밥집에서밥먹고 ~~
    커피숖 이동하여
    커피마시고
    아이들 놀다보니
    4시간 흐르고
    주차료가 ㅠ~~~

  • 23.11.12 08:28

    저도 김포에서
    좋은 소식이 오기를 기다리는데
    공사가 크다 보니 늦어지고
    잘되면 좋겠는데
    김포갈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

  • 작성자 23.11.12 10:13

    김포에서 좋은소식
    기다리는 오막살이님
    꼭 좋은소식이
    있어
    김포 갈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23.11.12 10:03

    요즘 이렇게 큰 대형커피숍이 잘되니 피해보는 주변작은곳들 힘들겠어요 이런 커피숍은 커피값도 만만치 않아도 사람이 많지요 덕분에 잘봤습니다 ^^

  • 작성자 23.11.12 10:16

    네 로사리님
    맞아요.
    저리 큰 커피숖
    처음입니다.
    쌀밥집과 같이하니
    주변에 식당
    커피숖 안될것 같더라구요.
    소문나면 한번씩은
    가고싶은 욕구가
    생기니 가보게 되니요.~~~

  • 23.11.12 15:12

    송도 포레스트아웃팅스도 수목원에 온듯 크고 좋더군요
    수영님 너무 예쁘시네요^^

  • 작성자 23.11.12 19:28

    대형 빵.커피숖이
    여기저기 많이 생기는게 요즘
    유행인가봐요.
    이쁘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 23.11.12 19:04

    와~~우
    가보고싶어요
    빨강윗도리에 수영 할모니 넘 예쁘요
    소녀같아요 ㅎ

    본인물도 이쁘더라요
    대형커피숲 우리 안양에는 좀 안들어서남 ~~~~

  • 작성자 23.11.12 19:34

    ㅎㅎㅎ 친구분들과
    한번 다녀오세요.
    사진 찍을곳도
    여러곳있고
    내안방처럼
    다리 쭉 뻗고 앉아
    커피마실곳도 4층에
    있어요.
    우리딸이 앱을
    써서 다리미로
    쫙쫙 폈다네요.ㅋ ㅋ

  • 23.11.12 20:31

    '강민주의 들밥'에서
    들밥 먹고 넓은 카페 곳곳 둘러보고
    진한 커피향 맡으며 수다 떨다 보면 힐링되겠어요.

  • 작성자 23.11.12 20:56

    들밥도 맛있어요.
    가지튀김에 양념한거
    생각나네요. ㅎ

    커피숖
    1층에서 부터
    2층.3층.4층까지
    둘러보고
    4층에서
    커피마시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얘기하다 보니
    4시간 금방 가버리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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