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본격적인 후기에 앞서, 본 글은 자체 시험을 준비하려고 튜터를 구하려는 학생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p><p><font color="#ffffff" style="background-color: rgb(255, 94, 0);">현재 제가 직접 받고 있는 영어 과외의 중간점검(?)이자 느낀점을 적은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font>.>></p><p> </p><p>저는 한국에서 직장생활까지 하다가 새로운 꿈을 품고 캐나다 까지 날아와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는 고학생(?) 입니다.ㅎㅎ</p><p>자체 시험을 준비하고자 캐스모에서 튜터를 구하게 됬고 <font color="#ffffff" style="background-color: rgb(255, 0, 0);">Albert 선생님을 알게 되어 현재 첫달째 수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font>.</p><p>주 3일, 한번에 2시간 수업에 일주일에 두번 에세이 첨삭지도를 받고 그외에 리딩, 리스닝, 그래머 등 컬리지 자체시험 자료를 기준으로 공부를 하고 있으며</p><p>매 수업마다 100개씩 단어를 외우는 수행(?)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p><p><font color="#ffffff" style="background-color: rgb(255, 0, 0);">현재까지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점 드리고 싶습니다</font>. </p><p>에세이를 쓰면서 점점 문장을 길게 표현하게 되고 실력이 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니 기분이 정말 좋더군요. (하지만 제 에세이 실력이 좋은건 아니랍니다. ㅋㅋ)</p><p>단어시험을 매일 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외우고 있습니다.</p><p>여기서 시험보려고 외우는게 아니라 제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니까요. 선생님이 직접 준비해오시는 자료들도 꽤 유용합니다.</p><p>제가 실력이 뒤떨어지기 때문에 더 유용하다고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배우는 거니까요.^^ </p><p>처음 Albert 선생님 만났을 때 자기만 잘 따라오면 한 두달 수업으로 자체 시험에 합격할 거라고 자신있게 말하셨던 말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p><p>하지만 저는 아직도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공부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p><p>선생님은 저를 서포트 해주실 뿐이지 결국 결과를 만드는 건 저 스스로일 테니까요.</p><p>어쨋든 자체 시험을 준비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Albert 선생님과 한번 상담해보시길 권합니다.</p><p>저는 만족하고 있으니까요.</p><p>물론 이건 <font color="#ffffff" style="background-color: rgb(255, 0, 0);">객관적인 사실들에 근거한 </font><font color="#ffffff" style="background-color: rgb(255, 0, 0);">제 주관적인 관점임을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font>.</p><p> </p><p>ps. 안타깝게도 몇몇 학생분들이 튜터를 구해 충분한 돈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p><p>하지만 한번 더 생각해 보시면 <font color="#ffffff" style="background-color: rgb(0, 153, 153);">튜터는 여러분이 돈을 주고 고용한(?) 선생님입니다</font>.</p><p>따라서 <font color="#ffffff" style="background-color: rgb(0, 153, 153);">원하는 부분이나 불만족 하는 부분을 그때그때 충분히 건의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을 겁니다</font>.</p><p><font color="#ffffff" style="background-color: rgb(0, 153, 153);">불만족 하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고 넘어가는 건 스스로의 권리를 포기하는 겁니다</font>.</p><p>물론 학생으로서 배우는 자세를 갖추는 의무도 지켜야 하겠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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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간판을 내걸은 학원이 아니라 이름은 모르겠고 선생님 이름은 위에 적어 놓았습니다~뭐가 티난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냥 학생이고 이글은 제가 개인적으로 쓴 글로서 누군가의 사주를 받거나 하여 쓴 글은 아님을 맹세할수 있습니다.
저 무슨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요. 저는 그쪽과 같은 그냥 학생입니다. 선생님의 지인이나 기존에 친분 있던 사람도 아닙니다. 이글은 단순하게 제가 느낀점을 올린 것이고 단순한 리뷰 중 하나일 뿐입니다. 자신의 의견과 반한다고 해서 그런 원색적인 비난은 저도 기분이 나쁘네요. 이 글은 홍보를 위함이 아니라 제가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저와 비슷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올린 글입니다. 오해는 말아주시고 혹시나 제게 더 확인하고 싶으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쪽지를 보내주세요. 이런 공공적인 장소에서 사적인 감정을 불필요하게 드러내 적을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먼 곳까지 와서 힘들게 같이 공부하는 동지
![[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그래서 본인이 튜터링 받는 곳 이름이 뭔가요? 다 티나요
딱히 간판을 내걸은 학원이 아니라 이름은 모르겠고 선생님 이름은 위에 적어 놓았습니다~뭐가 티난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냥 학생이고 이글은 제가 개인적으로 쓴 글로서 누군가의 사주를 받거나 하여 쓴 글은 아님을 맹세할수 있습니다.
@GREY 아래 올라온 글의 댓글 단 튜터분 이름이 알버트라는데 시기상 올라온것도 그렇고 알버트라는 분을 강조하는 것도 그렇고 님이 추신으로 단 내용도 인터넷에 올리지말고 그때그때 직접 말하라는 것 같아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아니라면 제 착각이고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 무슨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요. 저는 그쪽과 같은 그냥 학생입니다. 선생님의 지인이나 기존에 친분 있던 사람도 아닙니다. 이글은 단순하게 제가 느낀점을 올린 것이고 단순한 리뷰 중 하나일 뿐입니다. 자신의 의견과 반한다고 해서 그런 원색적인 비난은 저도 기분이 나쁘네요. 이 글은 홍보를 위함이 아니라 제가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저와 비슷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올린 글입니다. 오해는 말아주시고 혹시나 제게 더 확인하고 싶으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쪽지를 보내주세요. 이런 공공적인 장소에서 사적인 감정을 불필요하게 드러내 적을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먼 곳까지 와서 힘들게 같이 공부하는 동지
인데 서로 으르렁 대기 보다는 도울수 있으면 서로 돕고 사는게 서로에게 득이 될 듯 싶네요~
지금 받는중인데... 진짜 비추 내돈 내 시간 .. 아 혹시 이거보면 개선좀 꼭해주세여 ... ㅠㅠ 다들 투터만 믿고 비싼돈 주고 하는데 ..
요즘 너무 이리저리 스트레스네요
쪽지 확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