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 로서 전국 순회전 도 5 일째이다.
전도자 가 가는곳은 "예수" 소리 로 시끄럽다,. 군산 에서 최 상권 목사 님 을 옆자리 에 동석하여서는
움직이는 교회 인 내 복음 차 "다 마스" 가 힘차게 진군한다. 12 년된 똥차 이지 만서도 아직 힘이 펄펄 넘친다,
아직도110 킬로 는 거뜬하게 올라가는 게 신통하다,
유흥지로 놀러간적 없이 전국 을 쥐 잡듯이 수십바퀴 나 순회 하면서 복음 을 전파 하고
어떤때는 나의 침실이 되어 주기도 하고,식당 이 되어주기도 하는 애정 이 깃든차량이다,
겉에는 " 예수그리스도" 로 도배 를 하다 싶이했으며 십자가 가 사방 을 에워 싸고 있다. 안동 에서 우리 노회 의 황홍주 목사 님이
인천 의 산성 침례교회 의 이 천수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부흥회 를 연적 이 4 년전에 있었다,
이 천수목사님 이 대뜸 나 를 보고 는" 이 목사님 은 천사 를 엄청이나 많이 대동하고 다니시네요"
하는 것이 었다.
영안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부산으로출발 하기 전 에 복음 멧시지 를 좀 강력 한것 으로 입력 시켰다 "할랠루야/ 하나님 은 분명 하게 도 살아 계십니다. 천국 과 지옥 도 분명히 존재 합니다
예수믿 으면은 모든 죄를 사함 받아서 천국가지만, 고집 부리면서 죽는순간 까지 도 예수믿 기를 거부한다면 은 살면서
지은 모든 죄값으로 심판 받아서 영원히 고통 받 는 끔찍한 지옥에 떨어집니다. 지옥 가면은 정말 안됩니다/ 지옥 가면 안 됩니다/
예수믿고 천국 갑시다/
예수천당 / 불신지옥"
하고 입력 하여서, 고속도로 휴계소 마다 들 려서는 셰게 틀었드니 많은 사람들이 긴장 들을 하면서 경청한다.
놀라는 영혼들 의 모습이 역력 하다/
고 X 무슨 휴계소로 진입하는데 머리를 빡빡 깍은여자 중 두명 이 공중 전화소에서 전화 를 걸다가는 내차에서 나오는 "예수천당/불신 지옥 " 소리 에 혼비 백산을 한다/
해병대복장 에다 십자가그려진 해병대 8 각 모자 에다 시뻘
건 예수 천당/ 불신지옥 " 전도 띠 를 두르고 짙은 썬글라스 를 낀 내가 내리 니깐 은, 부들부들 몸 을 다 떤다
"이것 들 아 / 뭐드러 머리 깍고 그 고생이냐? 그런다고 지은 죄 문제 가 해결 되냐? 이 바보들 아/ 예수님 믿어야 죄 문제 해결 받어서 천국 간다. 느그덜 이 믿 는 부처 는 아무런 힘 도 못쓰는 돌덩이고 아무것 도 아니다/ 천번 만번 탑 을 돌고 절해도 신경 통밖에 안 걸 린다 라고 소리 를 질렀드니 혼비백산 하여서 는 줄행랑 을 친다/
안수기도 를 할려고 하니깐 은 쏜살 같이 차타고 도망 을 가는데 휴계소 의 수많은 사람 들이 그 장면 을 보고 는 웃어댄다/
최 목사님 이 웃으워서 죽갔다고 난리다.
아까전 에는 군산 에서 호남고속 도로 를 탈 려고 김제 의 좁은 도로 를 서서히 가는데 회색 옷입은 중놈 이
삿갓 을 쓰고는 망태기 를 메고 가길래 차를 세우고는
" 이 마귀 새끼야/ 너도 예수안 믿 으면 지옥 이다/지옥/ " 하고 고함 을 질렀드니,그자 가 땅속 으로 기어들듯이 꾸부리고 도망 을 간다. 너무나도 불쌍 해서 "당신도 빨리 예수님 믿고 그 쓰잘대 없는 귀신 품에서 나와서 구원 받으시오" 하고 얘기 해주고
는 차를 몰아서는 전북에서 제일로 복음화 가 안된다는 정읍 일대 를 돌면서 예수천당/ 불신자 지옥 " 으로
마귀새끼의 가슴 을 서늘 하게 하고는 고속도로 로들 어서는 부산 을 향하여 110킬로로 질주를 하였다,
부산 을 가는 목적
은 물론 전도가 주 목적 이지만 서도, 우리 나라 의 푸로급 전도목사님 들이 15명 내외인데(10년이상 노방전도로만 매일매일 뛰면은 " 푸로급 으로 인정 한다/"
이 정 헌섭목사님 은 전국 장날지도를 가지고는 5일장마다 오토바이 7대 가 망가지면서 27 년간을 전도하다가 척추에 고장이나서는 목발 집고 전도하는 아주 귀하신 분이시다,
이 정목사님 도 전도를 안하면은 나 처럼 병이 날정도로 극성 이신분이신데 내가소장한
외제 메가폰 " 미프로" 를 구입하고
저 나를 만나고저 하기 떄문이며 나도 정목사님 이 주신 전국 장날지도 를 교회이사 서너번 하는 바람 에 잃어 버려서 그
장날지도 를 얻으려는 목적 떄문이다,부산대 지하철 역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는 엄청나게 많은사람 들이 왕래 하길래 그동안 에 아주 강력한 멧시지 로 최 목사 님 과
메가폰 으로 전 도 를 햇다 "부산 사람 들 90 % 이상 이 예수 안 믿어서 몽땅 지옥 에 떨어진다/ 예 수 안믿 으면 지은죄값 으로
포항제철 의 용광로보담 도 더 뜨거운 유황불 지옥 에 떨어져서 지금 의 감각 그대 로 통닭 튀기듯이 튀겨진다" 라고 고함 을 질르니깐은 그 수많은 영혼들이 놀래서는 전도지 를 잘들도 받 는다"
한 30 여분 을 전도 하는데 목발 짚은 정 목사 님 이 나타나는데 " 분노감 " 이 치밀어 오른다, 부산 의 제일 큰교회로 정목사님 을 데불고 가서
" 이 정 목사님 의 생활과 전도비용 좀 책임지라 고 할려니깐 은 정 목사님 이 극구 말려서 는 중지 했다,
교회 의 존재 목적 이 무엇 인가?
" 영혼 구원 과 구원 받은 백성 을 영적으로 살게하기 위하여 가르치는곳 이 아닌가 ?
길거리 의 전도자 가 돈 이 없어서 쩔쩔 매는데도 "나 몰라라 "하면 은 " 예수님 " 이 좋아 허시것다/
정 목사 님 과 최 목사님과 근처 식당 에서 식사 를 하고 는 대화 를 나누고는 부산대 앞으로 가니깐은
정문 앞인지라 수백명 의 대학생 들로 붐 비길래 차 에서 내려 가지고는 메가폰 으로
"부산대생 들아/ 내하고 진리 에 대해서 느덜중에 나와서 나하고 토론 좀 허자, 진리는 영원해야하고 변함이 없어야 한다 느덜이 공부하는 학문인,철학,인문학,과학 도 벼나고 영원하지 못하지만은 " 예수그리스도는 진리자체이시고 영~워난생명 을 주시는 분이시다" " 부산 대생들 아/ 진리는 상아탑 이 아니고 영원한 생명 을 주시 는 우리 "예수그리스도가 진리중의 진리다" 이 땅의것들은 몽땅 헛되고헛된것 들뿐이다
예수님 이 길 이고 ,진리 되시고 생명 의 주인 이시다"
라고 목청이 떠나가도록 메가폰 으로 외쳐서 는 우리 예수님 의 마음 을 씨 ~원 하게 해드리고는
정목사님 과 아쉬운 작별 을 고하고는
근처 의 싸구려 찜질방 에서 4 시간 자고는 새벽 1 시 에 께어서 는 최 목사님 과 7시에 만나기 로 하고 인근
P,C 방 에서 글 을 올리는 것이다,
오늘 은 울산 으로 행차 할 참 이다, 또 경주 로 들 려서 는 천 년 불교 도시인 경주 를 우리 예수 그리스도 의 생명 의 복 음 으로 진동 시킬것 이다. ~~ 샬 롬 ~~~
대구산돌교회 조 무웅 목사
010-5400-3909
2006 , 3, 10 새벽 300시에
다음카패 산돌3909
전도헌금후원계좌 우체국 300996-06-000186 조무웅
농 협 150087-52-061569 조무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