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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들의정원★:★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이 야 기 방 내가 못된 건지.........
예준맘 추천 0 조회 63 03.05.30 14:5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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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30 15:12

    첫댓글 항상 아이에게 좋은것 해주고 싶은건 모든 엄마들 맘이죠... 좀 서운할것 같아요. 하지만, 좋게좋게 생각하세요. 나중에 예준이가 커서 좋은옷 사주시겠죠. ^^

  • 03.05.30 15:28

    아무리 자라는 아이라도 아이옷은 자주 빨게 되니까 값이 있는게 그래도 좋더라구요.시어머님들중에 그런 분들이 계세요.우리 할머니도, 내 시어머니도...우리 친정엄만 그래서 할머니 몰래 사주셨어요.그것도 못할 일이더라구요.좋게 생각해야줘...스트레스 받으니까

  • 03.05.30 15:34

    서운하실꺼..같아요..그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은근히 서운하더라고요.저도..저희 친정어머니가 서영이 옷이며 장난감이며 잘 사주셔서 입히지만. 시어머니는 한번도 서영이 내복한벌 안 사주셨거든요..시골분이라 그러려니 하다가도 가끔은 서운하더라구요.그래서 이젠 생각안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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