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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스크랩 그냥 떠난 ..... 봉하에서 바보님을 뵙고오다...
그냥떠나자 추천 6 조회 1,604 14.06.05 14:3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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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5 15:07

    첫댓글 해마다 5월 그맘때가 되면...
    길가에 노오랗게 피어 오른 금계국만 보면...
    그분 생각에 가슴 한켠이 아련해져옵니다.

    이번 연휴 한번 떠나 봐야겠네요^^*

  • 작성자 14.06.05 15:10

    먹먹함... 아련함... 안타까움.... 늘 느끼는 .... 편히 다녀 오셔요...

  • 14.06.05 15:43

    올해는 가보질 못했네요. 진도에서자봉하고 있어서...혹! 아지트에 오시면 쪽지 주시면 사진도 찍으신가 보는데 또 다른 아지트 한 곳 소개해 드릴께요 ㅎ

  • 작성자 14.06.05 16:01

    아이고.... 감사합니다..ㅎㅎ 담에 갈때 쪽지 드릴께요.^^

  • 14.06.05 16:05

    @그냥떠나자 넵. ㅎ 알고 계시는 자리 인지도 모르겠지만...^^*

  • 14.06.05 16:34

    의미있는곳에 다녀 오셨네요 ^^*

  • 작성자 14.06.05 16:34

    네... 가끔은 그렇듯 들리곤 한답니다..

  • 14.06.05 16:48

    왜~,또다시 그분을 느끼게 하십니까?
    가슴 먹먹해지게시리~,
    사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4.06.05 17:18

    어찌 잊고 살겠습니까.... 그 강직함을 알기에 더 안타까울 뿐입니다..

  • 14.06.05 16:57

    아련합니다 더더욱.....그립네요...

  • 작성자 14.06.05 17:19

    이곳에선 동영상도 보여주는데 볼때마다 가슴이 아려와 다 못보고 나가곤 한답니다..

  • 14.06.05 18:39

    아름다워 더 아련하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 14.06.05 18:50

    아ㅡ
    그냥 먹먹할뿐 입니다 ㅠㅠ

  • 14.06.05 19:15

    그때, 홀연히 이승을 등지고 떠나셨을때 참 많이 울었습니다.
    오죽해야 대한문앞에 차려진 빈소에도 엉엉 소리내어 울어버릴까봐
    그냥 지나친 아픈 기억도 있습니다.
    진정 국민을 위하실줄 알았던 거의 유일한 한분.....
    사는게 바빠 한번 가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고마운 사진으로 접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4.06.05 19:49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잊지못할것 같네요....

  • 14.06.05 20:58

    진정 그 분이 그립습니다...

  • 14.06.05 23:34

    5년전에 가보고 그동안 못가봤는데 묘역주변이 조금 변한것 같습니다.
    조만간 시간내서 다시한번 찾아 뵐까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14.06.06 02:27

    가슴이 또 아려오는군요
    새벽산행중에 돌아가셨다는 라디오방송에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을 느꼈었습니다
    그분의 뜻이라고 느껴질 보통의 서민들이 행복하게 살수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 14.06.06 07:04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14.06.06 08:26

    봉하 이름만들어도 가슴 한켠이
    아려오네요..
    참 좋은분 우린또그를 기역해봅니다.
    김해라서. 봉하라서..
    현충일아침. 슬푸다....

  • 14.06.06 12:03

    사람냄새나는 대통령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약했던
    대한민국 유일한 대통령
    이나라에 이런 대통령을 다시 뵐수 있을까요?
    서거날 열일 제쳐두고 갔던곳인데
    사진으로 보니 또 뵙고싶네요

  • 14.06.07 05:23

    그런분이 또 나타나실까요?......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 14.06.07 15:49

    말씀처럼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세상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분이 그러셨던 것처럼 오늘 또 내 자리에서 작은 몸짓이라도 해 봅니다. 그립습니다.

  • 14.06.07 19:57

    바보노무현....함께해서 행복했지요

  • 14.06.08 13:30

    내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었던 가슴 뿌듯했던 투표... 노무현대통령님... 당신을 잊지않겠습니다.

  • 14.06.11 15:51

    새삼 그리워 집니다

  • 14.06.11 20:23

    세월호 참사때문에 깜빡했었는데... 벌써 5주기가 지나갔네요.
    아직도 그분을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먹먹해집니다.

  • 14.06.17 12:34

    퍼갔습니다. 지난 겨울의 기억이 아련하네요~~

  • 14.07.16 16:54

    그립습니다....

  • 14.07.26 12:31

    그리움에 코끝이 찡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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