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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어제 하루는
경산 추천 0 조회 51 18.06.14 16:5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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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4 18:00

    첫댓글 난 빙수 안 먹은지 50년도 넘은 것 같습니다.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당 조절 때문에... 어렸을 적에는 여러가지 물감을 탄 빙수를 먹었었는데...

  • 작성자 18.06.14 23:11

    어릴 적 사먹고 싶었으나 용돈을 주지않으시니까 침만 꼴깍. 거기에 뿌려주는 노란 색소는 Y2이고 빨간 색소는 R2 모두 발암물질인 타르 색소. 즐기던 애들은 지금은 암으로 땅 속에.
    우리집에서는 아이스크림을 한번 만들면 수십인분으로. 그걸 먹었지요.

  • 18.06.15 09:42

    난, 그 발암물질 색소를 넣은 빙수만 먹어 본 셈인데, 아직까지는 살아있습니다.

  • 작성자 18.06.15 10:16

    주기적 내기경 검사가 필요한 듯. 나 역시 위와 대장 내시경을 주기적으로, 1년내지 3년에 한번식 받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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