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aver.me/xv0e8bT3
장PD는 "SM 이수만 회장님께서 친구(이덕화) 고기 많이 잡으라고 커피차를 보내셨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덕화는 "친구야. 오늘도 황금배지 (따겠다)"고 약속, "가끔 귀여운 짓을 한다"며 흐뭇해 했다.
이덕화는 "커피차 한 번도 안 보내셨을 거 같은데"라며 놀라는 이수근에게 "그럼, 그런 짓 안 하지"라고 답했다. 이어 "얼굴 한번 보고 소주나 해야지 커피차는 무슨. 고마워"라며 이수만에게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 캡처)
이덕화 & 이수만 두분은
52년생 용띠 칭구칭구긔
첫댓글 허얼 친구라니
이수만 트랜디하네... 커피차도 보내고
헉 친구였구나
헐 칭구칭긔라니
할 신기
헐 둘이 친구여?
내 친구 수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칭구칭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