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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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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유 게 시 판 결국은 군대가 대한민국 '사회'를 망치는 거 맞습니다.
뱅크 추천 1 조회 1,565 11.10.02 21:1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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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2 21:53

    첫댓글 저 아는오빠들은 군대갔다오면 쓰레기가된다고..자신도 포함해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하핫;;;

  • 11.10.02 23:38

    맞습니다.. 군대 바뀌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발 강제적인 징병제가 없어졌으면 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 11.10.02 23:24

    웬 군대 드립?

  • 11.10.03 01:33

    왜 군대 이야기로 퍼지는지 저 역시 이해가 안됩니다.

  • 작성자 11.10.03 02:40

    ㅎㅎ 군대문제가 언론사 남자선호현상과 아무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면에선 퍼거님과 퍼플님이 생각이 같네요.참 재밌네요. 전 군대문제가 언론사의 남자선호와 분명하고도 깊은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ㅎㅎ

  • 11.10.02 23:44

    그래도 긍정적인건 군대도 세월이 갈수록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거죠.

  • 작성자 11.10.03 01:21

    네..그래야죠..다만 너무 느리네요..속도가..ㅎ

  • 11.10.02 23:50

    저는 전방에 근무하면서 뺨한대 맞지 않고 전역했는데. 사실 언론에서 비춰지는 것 이상으로 육군이 가혹행위에 대해서 근절 노력을 보여주는건 인정해줘야 합니다. 워낙 패쇄적인 집단이라 근절이 쉽지 않을 뿐

  • 작성자 11.10.03 01:22

    가혹행위문제는 부대별로 천차만별인듯...문제는 군대경험때문에..부정적인 효과가 더 많다는...겁니다.

  • 11.10.02 23:55

    저는 05년 군번, GP 있었는데 첨에 욕은 좀 먹었지만, 자기가 짬먹고 잘해주면 된다고 봅니다. 보상심리 싹다 버리고.. 안때리고 욕안하고.. 그래서 분대장200일동안 걸레질도 내가-_-ㅋ상근예비역인데 지원해서 가서 첨에는 후회 엄청했는데, 나름 배운건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바뀌어야하는건 맞지만, 확실히 요즘은 점점 좋아지고 있는것 같은데요

  • 작성자 11.10.03 01:25

    저역시 제대때까지..아무도 때리지 않았고..욕도 심하게 안 했는데..제 밑으론 강제할수가 없으니..또..과거로 회귀하고 마찬가지더군요.그래서 문화가 전통이 중요한듯..

  • 11.10.03 01:28

    그렇죠. 내가 안때려도 그 아래서 때리고 있으니;; 애들을 잘 교화시켜서 와야죠뭐ㅋㅋ직장생활도 그런것 같습니다. 점점 바뀌고 있긴한데 아직은 좀 힘이들기도 하는점이 전통을 못만들어서 그런듯. 그래도 군대도 사회도 점점 변화하고 있는건 확실한것 같아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0.03 01:04

    22222222맞아요. 마음먹기입니다ㅎㅎ

  • 작성자 11.10.03 03:12

    돌이켜보면..군대처럼 맘편히 아무생각없이 지낼수있는곳도 없죠..감옥같은 고립된 생활이라..몸만 편하고 괴롭히는 사람없으면 편하기도 하죠..
    원초적 삶의 즐거움이랄까..ㅎㅎ
    지나간 과거는 다 아름답죠..저역시 병장생활이라면..축구때문에라도 더 하고 싶습니다만..ㅎㅎㅎ
    다시 돌아가긴 싫어요 ㅎ

  • 11.10.03 01:59

    음. 마음먹기라기보단 '사람만나기 나름' 아닐까요.

  • 11.10.03 12:53

    일체유심조라ㅎ 사람만나기 나름이 맞겠죠..

  • 11.10.03 02:42

    군 생활이 즐거우셨던 분들이 계시군요. 저는 제대하고 예비군 소집이 끝나서 예비군복을 벗은 뒤에도 군대 가는 꿈을 꾸면서 소스라치게 놀랐는데. 저에게는 악몽이 다른 어떤 분에게는 즐거운 꿈일 수도 있겠군요.

  • 11.10.03 04:42

    전 군대 생각하면 맞은 것 밖에 생각 안나네요 ㅎㅎ 전경을 나와서 그런가 ㅋㅋㅋㅋ 올해 초에 전역했는데 ㅋㅋ 아직도 군대 생각하면 이가 갈립니다 ㅋㅋㅋ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일이경 때 그렇게 쳐맞았는지 ㅎㅎㅎ 근데 참 슬픈건 상수경 되니까 제가 또 때리더군요 ㅋㅋㅋ 분위기상 안때리면 맞으니까 어쩔 수 없이 때린 것도 있는데 ㅋㅋ 쓰다보니 글이 이상해졌네요 ㅋㅋ 아무튼 군대는 부대마다 전통 및 문화가 중요하긴 하지만 폐쇄적 구조 와 징병제 특성상 문제는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11.10.03 13:08

    전경;;; 고생하셨네요

  • 11.10.03 10:39

    군대가서 쓰레기 됐다고 하는 사람들. 솔직히 군대가기전부터 "안쓰레기"는 아니었던 사람들이 대부분에요. ㅋㅋㅋ제주위는 그래요 ㅋㅋ 괜찮은 사람들은 갔다와서 더 괜찮아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0.03 16:18

    서울 한복판에 있는 부대에 있었는데요..야전부대들보다 더 큰 틀에서 비밀들의 은폐와 왜곡이 상당하다는거죠..가혹행위나 폭력도 그 은폐와 왜곡의 작은 부분일정도로..정말 지저분하고 생각될 정도로 은폐,왜곡이 상당해서 전역후에 군대에서 하는 모든 행위들에 대해 무작정 동의하고 찬성하지 못하겠더군요..
    군대가 대한민국 사회를 망친다는 이 글의 주제에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적어도 저의 가치관들을 많은 부분 '망치고 조작'한것도 사실이니깐. (근데 군대가 없어져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11.10.04 06:49

    정보사출신이신듯...군대가 필요하다고 저도 생각한다고 썼습니다. 다만 모병제로...러시아 군대가 백만명도 안되더군요. 한때 천만명이었다는데..그에비해 우린 이조그만 나라에서 70만에가까운 대병력...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4 06:51

    사회의 병폐와 인간의 사악함을 미리 공부할수 있는 곳이죠. 지옥이라도 교훈은 꼭 주는법.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3 20:47

    여러요인중에 군대문제가 있죠..다른요인은 추세가 달라지는거라 가변적인데..군대는 수십년간 그대로니.고정된 요인이니..아버지세대라 해봤자 1년 더한것뿐입니다. 오랜기간 26개월이었고.. 군대문제로 사회진출이 서른살무렵에나 가능한데. 다른나라에선 없는일이죠.서른중반임원이 허다한게 미국인데...

  • 11.10.03 23:15

    군대가 사회의 병폐를 낳는다는 문제의식 자체는 동의하지만, 글쎄요...너무 환원론적 접근이 아닌지...

  • 작성자 11.10.04 06:54

    군대를 당연시하는 것은 이제 생각해봐야한다고 봅니다. 너무나 당연시되어서 여성들은 군문제에 아예 둔감해지고 관심조차 두지않고... 우리군대는 비정상적인건 누구나 인정하니까요..그놈의 분단현실이 뭔지..한반도를 세계최고수준의 군사강국 두 나라로 만들었죠. 한반도군대면 미군빼고는 어디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 11.10.05 15:24

    군대에서 정신개조해 사람 된 저는 뭔가요?

  • 작성자 11.10.05 19:19

    교도소의 존재목적은 '교화'죠...군대가 아무리 감옥같아도 거기서 사람돼 오는 사람 없겠습니까..삼청교욱대가서 죽도록 맞고 깡패짓 포기한 사람도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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