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다음 블로거 뉴스에 뜬 내용입니다.</P>
<P>이미 8만여명이 보았습니다만 너무 소름끼치는 내용이라</P>
<P>보신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나머지 분들은 여친,가족,친구 모두 알려야 할 듯 싶네요</P>
<P>로또만큼 힘든확률이라도 로또는 안 걸려도 이런 X같은 일이 생길줄 알수 없으니</P>
<P> </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6_cafe_2008_01_24_16_52_4798439f7dbbe"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P>
<P>복사하기가 않돼서 프린트스크린 해서 이미지로 첨부했습니다.</P>
<P>그리고 밑에 댓글중에서 또 아주 충격적인 내용 첨부합니다.</P>
<P> </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15_cafe_2008_01_24_16_52_479843b67e6da"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BR>저도 여친이 창원에 사는데 (저는김해)</P>
<P>평일에 회식하고 늦게 택시 자주 타는데~~</P>
<P> 아놔 바로 전화 했습니다.</P>
<P>이종님들도 측근들에게 마니 마니 퍼트려 주세요..</P>
<P>일단 제 갠적으로 생각한 예방법으로 어쩔수 없이 택시 타야할 상황이 되면</P>
<P> </P>
<P>1. 옆자리에 탄다 -> 뒷자리에 있으면 앞에 사람이 뭘 하는지 알수가 없죠</P>
<P> </P>
<P>2. 먹을거 기사가 주면 먹지 않는다 -> 몇몇 X같은 쓰레기들때문에 착한 기사님들만 뻘쭘해 지겠군요 ㅡ,.ㅡ</P>
<P> </P>
<P>3. 통화하면서 간다 ,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것을 암시한다 </P>
<P>-> 아무래도 통화를 하고 있는 상황에 범죄를 저지를 수 없겠죠 구체적인 내용으로는</P>
<P> " 나 몇분후면 도착하니까 꼭 전화해 ~" "나 몇분후면 도착하니까 그거들고 나와있어~" 등등</P>
<P> </P>
<P>4. 택시기사의 인적사항를 내가 보고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P>
<P>-> 보조석앞 대쉬보드 위에 기사님들 인적사항이 있죠?</P>
<P> 그것을 보면서 "어 저희 아빠 성함이랑 같으시네요" ~</P>
<P> </P>
<P>5. 위에 내용과 동일 택시넘버를 알고 있는것을 암시한다. -> "어 제차 넘버 4자리가 같으시네요~" </P>
<P> </P>
<P> </P>
<P> </P>
<P> </P>
<!-- -->
오히려 반대로 저희 아버지는 택시 운전하시는데 늦은 밤에 취객이 타서는 어디로 가자고 했는데 거기는 집이 없는 외진곳인데 이상하다 생각하시면서도 일단 가자고하니까 갔는데, 내릴때 돼서 지금 돈이 없어서 돈받아 와야된다면서 기다리라고 하더래요. 그리고 내려서는 저쪽으로 가더니 쇠파이픈가, 나무 몽둥이를 손에 쥐고 오는 거 보고 돈이고 뭐고 바로 차빼서 왔대요.
개인이랑 모범타시구요, 일반 택시(회사택시)라면 문 옆이나 차 뒤에 두자리나 세자리 숫자가 적혀있어요~ 그거랑 택시 번호판 뒷자리 두개 숫자랑 비교하시고 다르면 절대 타시면 안돼요~ 그건 번호판을 교체하거나 위조한차에요. 여자분들은 왠만하면 밤늦은시간에는 꼭 모범이나 콜불러서 타시구요.
밤에 지하철 끊기고 인근에 택시 대 놓은거 하나 탔더니 기사가 술 취한것도 아니고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처럼 횡설수설하고 허세떨고 그래서 네네 그러긴 했지만 무섭더라구요 계속 험한 욕하면서 얘기하고 택시 운전하는 동료중에 감방 갔다온 사람이 반이네 어쩌네 암튼 조심하자구요 특히 여자분들!!!
22
아우 정말 저런 것 때문에 선량한 택시기사분들 마음 고생할거 생각하면...
전 제가 오히려 막 퍼주긔...ㅋㅋㅋ 장보고 집에가는 길이면 막 초코파이랑 오예스같은거 막 나눠주긔...ㅋㅋㅋㅋㅋ 아저씨들 디게 좋아하신다긔....접땐 오징어 튀김도 드렸긔...ㅋㅋㅋ
저도 아저씨들이랑 이런저런 세상얘기 떠들고 욕하고 ㅋㅋㅋㅋ아저씨들 얘기듣다보면 이상한 손님들도 엄청 많다긔~ 이렇게 따지면 택시기사 아저씨들도 엄청 위험한 상황 많음. 껌이라던지 간식거리 있으면 드리곤 하는데 너무 좋아하시고ㅋㅋ
나도 접때 너무 고생하시는거같아서 내가 먹으려고 샀던 스니커즈 아저씨 드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장본거 귤같은거 사면 아저씨들 드리고 요구르트 한개에도 아저씨들 좋아하신다긔
축제기간인데 집에는 무조건 들어와야해서 자정넘어서 좌석버스 막 타고 택시 갈아타려는데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 게다가 배터리도 나가서 엄마한테 전화도 할 수 없는 상황... 돈도 5천원밖에 없고.... 그나마 아저씨가 좋은 분이셔서 다행이어뜸.....
콜택시 타세요. 제일 안전함.
세상 너무 무섭다 왜이러냐 ㅠㅠ
오히려 반대로 저희 아버지는 택시 운전하시는데 늦은 밤에 취객이 타서는 어디로 가자고 했는데 거기는 집이 없는 외진곳인데 이상하다 생각하시면서도 일단 가자고하니까 갔는데, 내릴때 돼서 지금 돈이 없어서 돈받아 와야된다면서 기다리라고 하더래요. 그리고 내려서는 저쪽으로 가더니 쇠파이픈가, 나무 몽둥이를 손에 쥐고 오는 거 보고 돈이고 뭐고 바로 차빼서 왔대요.
ㄷㄷ 생생한실사례
헉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왠일이야;;;;;;
힉.......그 새끼 뭐긔? 와...
ㄷㄷㄷㄷㄷㄷ 진짜 다행이시네요
미친놈... 개 잡종.
난 택시 절대 안탐... 버스 타고감..
제가 아는 얘기중엔 택시에서 요구르트 줘서 먹었는데 다음날 길바닥에 버려졌는데,,.흉부에 봉합수술자국이 있더라는...장기 떼어갔데요....;;;
아유..ㅠㅠ 저런인간들때문에 애꿎은 착한 기사분들이 더 힘들어지는겨
저희 아버지도 택시운전 하시는데 일하신지 얼마안됐을때 완전 취한남자가 타가지고 인사불성이고 집이 어딘지도 말안해주고 일어나지도 않고 그래서 결국 경찰서로 ㄱㄱ싱
근데 반대로 택시기사 분들도 손님이 주는 드링크 함부로 먹으면 안되잖아요 ㅋ
무조건 전화하는게 최고.. 지금 어디 지나고 있고, 얼마후 도착할꺼 같애.. 이런 전화 필수 할데 없더라고 혼잣말로라도 연기해야함
그냥 서로 못믿는사회가 되는것같음 ㅠㅠ
씁슬하다 ㅠㅠ
ㅉㅉ 정말 몇몇 인간들 때문에 나머지 불쌍한 택시 기사님들만 욕먹네요. 기사들은 손님 무서워하고 손님들은 기사 무서워 하고 이게 뭡니까 정말로.
개인이랑 모범타시구요, 일반 택시(회사택시)라면 문 옆이나 차 뒤에 두자리나 세자리 숫자가 적혀있어요~ 그거랑 택시 번호판 뒷자리 두개 숫자랑 비교하시고 다르면 절대 타시면 안돼요~ 그건 번호판을 교체하거나 위조한차에요. 여자분들은 왠만하면 밤늦은시간에는 꼭 모범이나 콜불러서 타시구요.
정말 궁금해서..... 모범택시나 콜은 진정으로 안전한건가요? ㅜㅜ 나 진짜 너무 무서워요...
합승도 하면 안 돼요..
밤에 지하철 끊기고 인근에 택시 대 놓은거 하나 탔더니 기사가 술 취한것도 아니고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처럼 횡설수설하고 허세떨고 그래서 네네 그러긴 했지만 무섭더라구요 계속 험한 욕하면서 얘기하고 택시 운전하는 동료중에 감방 갔다온 사람이 반이네 어쩌네 암튼 조심하자구요 특히 여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