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200系車両>東北新幹線から姿消す [毎日新聞 11月18日(金)]

[출발을 기다리는「나스노 269호」- 도쿄발 차량으로는 도호쿠 신간선에서 최후가 되는 200계
=JR도쿄역에서 2011년 11월 18일]
도호쿠 신간선(東北新幹線)으로부터 200계 차량이 11월 18일에 자취을 감추게 되었다.
하야부사에 사용되고 있는 E5계를 19일부터, 「하야테」와「야마비코」의 일부 열차에도 도입하게 된 방침에
따른 것이다. 1982년에 도호쿠 신간선 개업을 장식한 왕년의 인기 차량이, E5계에 배턴을 건네준다.
도쿄역에서 도호쿠 신간선의 '마지막 200계'로서 승객을 나른 것은, 18일 19시 56분발 나스 시오바라(那須塩原)행
「나스노 269호」이다. 주말을 이용해서 친가에 돌아간다고는 한 여성 회사원은, 승차하는 차량이 도쿄역발 마지막
200계라는 것을 알고난 후「우연히 기념해야 할 전동 차량을 탈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한다.
선두 차량의 앞에서 카메라를 촬영하고 있던 한 남자 고교생은, 「중 1 때에, 200계의 도색이 변경되는 것을
보러 간 이래로, 200계의 매력에 이끌렸다. 거칠고 튼튼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언젠가 이 차량도 사라진다는 것을
생각하니 외롭다」라고 말하며, 추억을 남기듯이 출발을 기다리는 200계를 촬영하고 있었다.
200계는 도카이도・산요 신칸센에서 주행하고 있던 0계를 개량한 것으로서 선두차의 스커트 부분에 내리는 눈을
날려 주행할 수 있도록 snowplow를 붙이는 등, 다양한 내한/내설 대책을 채용하여 도호쿠를 누볐다.
JR동일본에 의하면, 부드러운 가감속(加減速)을 실현하여, 「개업 당시에는 테이블 위에 세운 담배가 넘어지지
않을 정도의 놀라운 승차감」이었다고 한다. 아이보리 화이트에 초록의 라인이 특징적인 도색은, 후에 투톤 컬러에
초록의 라인으로 변경되었다.
200계가 떠난 도호쿠 신간선은 19일부터, E5계가「하야테」로서 신아오모리(新青森) 발착으로 4편,
모리오카(盛岡) 발착으로 2편, 「야마비코」 2편이 각각 운행된다.
[** 마이니치 신문 200계 특집 화보입니다 **]


(도호쿠 신간선 오미야-모리오카역 구간 개업 오미야역 출발식 - 1982년 6월 23일)

(센다이 차량 기지 - 1982년 6월)


(현재 컬러의 200계와 도호쿠 신간선 개업 당시의 200계 - 오미야역 2007년 6월 23일)

(조에츠 신간선 개업 25주년 기념 - 오미야역 11월 10일)
첫댓글 200계의 퇴역은 어차피 올 것이었지만, 갑작스럽네요. 야마비코, 하야테 등등 도호쿠 신칸센에 대한 추가 조사를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제가 일본 출장 여파로 바빠서 답글을 늦게 드려 송구합니다)
저도 일본 뉴스들에서 사전에 200계 퇴역에 대한 사전 보도를 못보아서 놀랐습니다.
그러나 하야부사가 하야테, 야마비코로도 운행된다는 뉴스가 있었을 때,
눈치챘어야 하는데. 급작스런 뉴스가 되어 버렸네요.
도호쿠에서만 사라지는 것이죠? 쪼에죠에는 계속 있는 거죠? 아직 한 번 봤에 못 타봤는데..
오- HaBy님. 바쁘신 중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죠에츠 신간선에서는 200계 은퇴에 대해 아직 소식이 없으므로 타 볼 기회는 있을 것 같습니다.
200계의 소중함을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사라진다고 하더니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아쉽네요...
안녕하세요-앞으로도 이 같은 신-구 세대교체 때마다 아쉬운 차량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도호쿠 신간선에서 일단 마지막 운행을 했으므로, 죠에츠, 산요신간선에서 나중에
노후 신간선 차량들이 은퇴하는 모습들이 미리 그려지기도 합니다.
사라지는것을 생각하니 정말로 아쉽네요...
오-히카리N700님.
아직 님의 글을 다 읽지 못했을 정도로 님께서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급작스런 소식이어서 아쉬움이 배가되는 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200계에 붙인 눈을 밀어내는 장치는 스노플로우(Snowplow)입니다.
제설차 원리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카시오페이아님. 바쁘신 중에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오역을 해서 snowplow를 잘못 적었었고, 오탈자를 수정했습니다.
200계가 은퇴할때 되어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 200계 타보기는 커녕 구경도 못해봤는데....^^;; 저는 동일본하고는 인연이 없나봅니다..^^
오-원릉역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님의 스케줄상 동일본 철도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동일본에 많이 가본 철도팬들 중에서도 아직 이용 못해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야 이 차량의 가치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가는 은퇴할것이엿지만 갑작스런 소식이네요.... 흠....쫌 황당하네요..
오-静岡鉄道 님. 저는 님의 닉네임이 CHME--> 静岡鉄道로 바뀐줄을 몰랐습니다.
또 한분의 시즈오카 체류 회원님이 계시는가 생각했었는데, 지난 글 중에 님의
사진을 보고 알았습니다. (저도 급작스런 뉴스로 받아들여져서 조금 황당합니다)
어?? 다들 급작스럽다고 하시네요... 예전에 E5가 하야테, 야마비코에 투입된다는 뉴스를 polymer님께서 전하셨을 때 카시오페아님이 댓글로 200계가 도호쿠신칸센에서 곧 없어진다고 전해주셨었는데...(저만 본 건가요...??) http://m.cafe.daum.net/jtrain/3G6e/3507/comments?listURI=%2Fjtrain%2F3G6e%3Fprev_page%3D1%26amp%3BnoticeYn%3D%26amp%3Bfirstbbsdepth%3D%24FIRST_DEPTH%26amp%3Blastbbsdepth%3D000uazzzzzzzzzzzzzzzzzzzzzzzzz%26amp%3Bpage%3D6#p=1
안녕하세요-아무래도 그 당시 뉴스는 포커스가 200계 퇴진 보다는 E5의 추가 투입에 맞추어져
있어서 200계 소식이 가려졌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게다가 300계 은퇴 뉴스가 더 전격적으로
발표되었었기에 아무래도 가려졌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