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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친구들
 
 
 
카페 게시글
·´″``°³о아무거나방о³°``″´· 백운호수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퓨전한정식)
땡깡이(미경) 추천 0 조회 92 11.01.06 06:5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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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6 08:50

    첫댓글 누룽지 맛있겠다~~

  • 작성자 11.01.06 14:09

    이집은 아줌마들 계모임하기 딱 좋은집..
    아무리 둘러봐도 평일에는 95% 여자들 세상..ㅎ
    나도 돌솥밥에 마지막 누룽지가 젤 좋아..

  • 11.01.06 14:10

    이슬이는 엾나벼~~~ㅎㅎ

  • 작성자 11.01.06 14:18

    내친구들은 나빼고 모두 술 못마셔서 항상 이슬이는 없다우...
    재미없지? ㅋ

  • 11.01.06 16:27

    이곳은 최진희가 운영하는 한정식집이네!!...
    이날은 음식이 일식집처럼...ㅎ
    으이그~ 내가 왜 이럴까??..공연히!! ..시샘이나는건가??... ^^
    미영이도 빨리 정신차리고 움직여야하는데...
    던 벌러가야지...ㅋㅋ
    미경아 눈요기 잘했다.. 모처럼!! 정갈하고 깔끔한 음식보닌께..왠지! 마음이 설레이네...ㅎ

  • 작성자 11.01.06 17:05

    난 사실 털털한 한국음식을 좋아하지만,
    가끔은 분위기잡고 이쁜집에서 이쁜척...ㅎㅎㅎ
    우리들 여자는 다 그렇잖아...
    미영이네 집근처 감자탕 먹고싶어라....ㅠㅠㅠ
    그날 모여서 수다떨던 그시간이 더 그리워~~~

  • 11.01.06 17:22

    미경아 오늘 경진이랑 감자탕 옆에 칼국수집에서 저녁 6시30분쯤에 만나서 먹기로했다 ^^
    칼국수집인데..정성이 담겨있고..음식도 분위기에 맞게 열무김치가 나오는데...괜찮더라...기다릴께!!

  • 작성자 11.01.06 17:30

    예썰~~~
    신난다..ㅎ
    이따봐^^

  • 11.01.12 17:28

    도대체 술은 뭘로 마시나? 저거 네개짜리 회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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