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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 한마디 어머니 꽃 구경 가요
김태완 추천 0 조회 58 23.07.26 09:5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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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6 14:38

    첫댓글 어제 아내랑 토종닭 한마리와 과일, 반찬거리 사들고 어머니댁에 가서 맛나게 해드렸는데, 요즘 입맛이 없으시다면 잘 안드셔서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ㅠㅠ

  • 작성자 23.07.27 08:18

    춘추가 어떻게 되시나? 김교수 나이로 보아 연로하실텐데, 그래도 나보다는 복받은 셈이네. 난 30대 후반에 어머니 가셨네. 효도 생각도 못하리만큼 너무 일찍 가셨어.

  • 23.08.02 13:58

    어머니께선 35년생이시라 만 88세 십니다. 제가 여섯째이자 장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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