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을 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분명, 설교보다 더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것이 간증이지만, 설교보다 더 조심스럽고, 어려운 것이 간증일 수 있다. 간증은 강단 위에서 아름답게 하나님을 고백하고,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과거에 이룬 것을 예쁘게 포장도 할 수 있다. 여기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간증을 담은 책도 그렇다. 자신은 신앙을 말하고, 좋고, 선하게 섬긴 것을 말할 수 있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출판사에서도 책이 팔리기는 해야 하니 더 조미료를 첨가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간증자 자신도 너무 포장을 하다 보니, 간증 후 강단 아래에 삶을 아는 자들이 힘들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찬양 인도자들에게도 있다. 물론, 설교자들에게도 없지는 않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말하지만, 자신은 감추고, 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오늘 본문에 심판의 내용이 흘러가는 도중, 하나님을 찬양하는 메시지가 나온다. 이렇게 어떤 상황과 흐름 속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바벨론이 하나님의 도구, 철퇴로 쓰임을 받지만, 문제는 여전히 바벨론이 변화되거나 회개하지 않은 점이다.
#예레미야 51장 15~24절, #김영한, #아침개인묵상, #성경 하브루타 코칭
<여호와를 찬양함>
15. 여호와께서 그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16. 그가 목소리를 내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치게 하시며 그의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17. 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가 만든 신상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1) 예레미야서는 하나님을 어떻게 찬양하였는가? (15절)
- 하나님은 능력으로 땅을 지으셨고,
-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 그의 명철로 하늘을 펴셨다고 하였다(15절).
- 하나님이 목소리를 내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고,
-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고, 비를 위하여 번개를 치게 하시고, 그의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는 분이셨다(16절).
2) 심판을 말씀하다가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자유주의 신학자들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이런 본문을 삽입, 즉 후대에 넣었을 것으로 보기도 한다. 생뚱맞기 때문이다. 이렇게 나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을 기뻐할 수 없지만, 주님을 주님으로 인정하고, 찬양한 적이 있었는가?
3) 하나님은 찬양 받기에 합당하지만, 우리는 인생은 어떤 존재라고 하였는가? (17절)
- 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다고 하였다.
- 금장색마다 자기가 만든 신상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고,
- 그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이고, 그 속에 생기가 없다고 하였다.
4) 오늘날 믿는 자 중에서도 어떤 사람이 정말 어리석고, 무식한 것 같은가? 어떤 신상 혹 우상을 만들어 섬기면서 사는 것 같은가?
18. 그것들은 헛된 것이요 조롱 거리이니 징벌하시는 때에 멸망할 것이나
19. 야곱의 분깃은 그와 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을 지으신 분이요 이스라엘은 그의 소유인 지파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1) 신상과 우상은 어떤 것이고, 어떻게 된다고 하셨는가? (18절)
- 그것들은 헛된 것이고,
- 조롱 거리이고,
- 징벌하시는 때에 멸망할 것이라고 하셨다.
2) 그러나 야곱의 분깃은 왜 다르다고 하셨는가? (19절)
-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신 분이시고,
- 이스라엘은 그의 소유인 지파이고,
- 그 하나님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3) 나 자신, 가정, 교회 공동체는 어떤 다른 사람, 다른 가정, 다른 교회 공동체와 달리 은혜를 누리는 것 같은가?
<바벨론은 여호와의 철퇴>
2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의 철퇴 곧 무기라 나는 네가 나라들을 분쇄하며 네가 국가들을 멸하며
21. 네가 말과 기마병을 분쇄하며 네가 병거와 병거대를 부수며
22. 네가 남자와 여자를 분쇄하며 네가 노년과 유년을 분쇄하며 네가 청년과 처녀를 분쇄하며
23. 네가 목자와 그 양 떼를 분쇄하며 네가 농부와 그 멍엣소를 분쇄하며 네가 도백과 태수들을 분쇄하도록 하리로다
1) 하나님은 잠시 바벨론을 어떤 도구로 사용하셨는가? (20절)
- 바벨론은 하나님의 철퇴, 즉 무기로 사용하셨다.
- 바벨론으로 여러 나라를 분쇄하셨다.
- 여러 국가들을 멸하셨다(20절).
- 말과 기병을 분쇄하고,
- 병거와 병거대를 부수고(21절),
- 남자와 여자를 분쇄하고,
- 노년과 유년을 분쇄하고,
- 청년과 처녀늘 분쇄하고(22절),
- 목자와 그 양 떼를 분쇄하고,
- 농부와 그 멍엣소를 분쇄하고,
- 도백, 태수들을 분쇄하였다(23절).
2) 수많은 나라들과 다양한 사람들을 분쇄하였는데, ‘도백’과 ‘태수들’은 누구였는가?
- 도백은 통치자들
- 태수들은 공직자들을 말하였다.
3)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통해 수많은 나라들과 사람들을 분쇄하신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 바벨론도 우상을 섬기는 나라였고, 그 백성들도 죄인들이었지만, 다른 나라들과 사람들도 만만치 않았다. 하나님은 바벨론을 들어 회개하게 하시려 하셨다.
24. 너희 눈 앞에서 그들이 시온에서 모든 악을 행한 대로 내가 바벨론과 갈대아 모든 주민에게 갚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 하나님은 바벨론이 시온에서 행한 악을 어떻게 하셨는가? (24절)
- 바벨론과 갈대아 모든 주민에게 갚으신다고 하셨다.
2) 하나님은 바벨론을 통해 시온과 그 백성들을 치셨는데, 왜 하나님은 다시 바벨론을 치려고 하셨을까? (24절)
- 바벨론이 시온을 치라고는 하셨지만, 무자비하게 죽이고, 바벨론도 철퇴로 사용을 받았지만, 회개할 부분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바벨론도 돌이키거나 하나님 앞에 겸손하지 않았을 것이다.
3) 나 자신도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혹 여전히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가? 어떤 부분에 더 조심을 해서 하나님 앞에 온전히 쓰임을 받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