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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정치 경제 사회문제 (김인성) 나는 조국의 죽음에 반대한다. / 헉... 드디어 시민이 형이 나왔네, 조국이 형 몸 조심해.ㅠㅠ(넘 웃겨서 배가 아퍼유!) / 국보법......
황토강 추천 17 조회 1,735 19.08.29 22:0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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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8.29 22:16

    첫댓글 목숨 내놓코 밥벌이 하는지라...
    입을 쪼매 다쳐서 뭔 말씀을 나누기가
    쪼까.... 곤란합니다요!

  • 19.08.29 22:45

    어머나...손가락을 다치셨습니다....어쩌시다가...많이 안다치셨기를....

  • 19.08.29 22:33

    사실과 진실의 차이를 모르면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고 자기확신의 함정에 빠져 종당에는 선한의지는 분노와 증오의 불길에 모두 타버리고 재만 남게 됩니다
    마지막 통진당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이런글을 올리거나 동조하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선한의지로 분노를 조절하라! "

  • 작성자 19.08.29 22:40

    "불의에 분노하지 않는 자에겐 사랑도 엄따!!!"
    (꼭.....아픈 입을 벌리게 하네...ㅠㅠ)

  • 19.08.29 23:06

    @황토강 몸이나 추스리시고 올리셔야지요! 괜히 반대글 올리는 사람 미안케 하시지 마시고....님이 생각하는 그 불의가 부분적인 사실에 근거한 일반화라는 말씀입니다 오프에서라면 얼마든지 반대의 불의적인 사실을 말씀드릴 수도 있습니다 직접적인 경험자이기도 하고...그 당시 저는 참여당계로 통진당에 간 참여당계 인사들이나 당원들 게거품 무는 사람들을 비판했던 사람입니다
    탈당분당에 반대하였고 탈당하지 않고(정의당으로가지않은 몇안되는 참여계 ) 통진당에 남아 있다가 헌재폭거로 당적을 상실한 사람입니다

  • 19.08.29 23:06

    @너른들 진보적 대중정당 건설의 위업을 말아먹은 책임을 외부로 돌리는 것은 비겁한 자의 구차한 변명일 뿐입니다
    대중정당의 사업방식과 연대연합의 정신을 체화하지 못하고 비합반합 음모주의 방식과, 능력에 걸맞지 않은 귄력욕심을 낸 경기동부지역 민노당 출신 통진당(이석기 등)의 과오는 역사에 두고두고 회자될 것입니다
    이석기의 내란죄 판결과 통진당해산의 부당함과는 별개로...

  • 작성자 19.08.29 23:09

    @너른들 마지막 통진당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이런글을 올리거나 동조하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
    그러타면....마지막 당원이란 말이 쫌 웃낍니다. 그려....!
    앞으로는 이런말 하지마소. 님에 대한 신뢰가 더 떨어질터이니....

  • 19.08.29 23:14

    @황토강 탈당분당분열에 반대한 사람으로서 분열의 계기를족발시킨 행위는 양 진영에 모두 존재했다는 사실! 진실은 초심으로서 견지해야 할 '연대연합정신'을 그 어느측도 유지.관철하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속된말로 도낀개낀 오십보백보라는 말씀입니다

  • 19.08.30 00:52

    @너른들 아니, 시민이의 간살함에 대해 한 말씀
    듣고 싶습니다.
    내가 조국일 못 믿는게 ㅡ 일부 개들은 오해말아라. 기레길 보도 믿는다는게 아니니까ㅡ
    얼마전 글에도 올렸지만 저 간살맞은. 시민이의
    충실한. 똥깨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시민이는 간살맞다. 조국인 시민 추종자다.
    고로 조국인 믿기 힘들다.
    즉, 조국일 믿게 하려면 유시민은 올곧다.
    또는 조국이는 시민이와 다르다.
    뭐 이런걸 논리적으로 이해시키면 수용하겠습니다.

  • 19.08.30 01:01

    @와룡잠호 이런 댓글 다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기레기들의 일방적 물어 뜯음에 측은지심이 있다가도 시민이가 나서니 오히려 신뢰가 떨어진다.
    어쨋든 풍파를 지나 기레기 등 적폐, 아니 사실은 우리내부의 토왜토밀. 작살내주면. 좋긴하겠다만...
    이런 미련을 두는 자신이. 살짝 한심하기도...

  • 19.08.30 20:26

    @와룡잠호 내가 봐도 한심한데 본인은 오죽 하실라우..

  • 19.08.29 22:47

    세련됫군...... 김문수,심재철, 이재오가 오버랩 되는건 뭔야.?. 갸들도 선봉에서 대단했지. 내가 재밋는 판단기준을 설정했는데. 그사람을 평가할땐 어떤 이슈에 대한 그사람의 주장에 결말 을 보고 결말에 역순으로 그사람을 판별하기로 했지. 시작,중간에 온같 미사여구를 쓴들<입진보 맆써비스 지> 페이크 이고 교묘한 역천의 결말이 목적이지.

  • 19.08.29 23:28

    다리건너에서 보면...

    삥뜯어 빵사먹던 늠이...삥 뜯긴 늠들한테.
    빵조각 던져주니...서로 지 준거라 싸우는 꼴.

    그 걸...읊조리며.
    삥뜯은 늠한테...일러 바치며.
    중간에서 주둥질로 재미보는 늠들이 있죠.

    삥뜯기는 주제에...
    그늠들과 맞짱 뜰겨...주둥질은 하늘 끝이라.
    근디...쪽수는 된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8.30 01:11

    그야 님의 자유영역이니 뭐라 하겄습니까! 허나 한가지, 이재명이 열씸히 뛰어봤자 지지자가 다들-물론 다는 아니지요 저처럼-표깎아 먹는 글만 주구장창 올리고 이재명의 일부 안줗은 전투적 양상에
    대한 고정관념이 일부지지자들의 피아식별 구별 무능력행위로 말미암아 굳어지는게 안타까울 뿐이죠 극우알바의 이간계야 간자취급하면 그뿐이나 경선과정 등에서 분열과 상처를 입었다고 그 분노를 확대해 나가는 사람들을 볼때는 좀 처량한 생각이 듭니다 그럴때는 정치쪽에서 좀멀어지는 것을 권합니다 중독성이 매우 강한 영역이 정치계통입니다

  • 19.08.30 01:15

    @너른들 그리고 가급적 멸시와 적대감을 드러내는 단어는 쓰지 마세요 거울보고 자기모습에 침뱉는 격입니다 저도 공지영 싫어합니다 그년은? 말할것도 없고요!

  • 19.08.30 01:33

    김인성교수 블로그를 방문해 글들을 읽어 보았다.
    본문 조국의 죽음에 반대한다 라는 글도 블로거에서 두번 읽어 보았다..
    김교수를 생각해 본다..요즈음..
    본 글은 오버했다고 생각한다..노무현 노회찬의 죽음을 예로들며
    죽으면 진실이 묻히기 때문에 죽어서는 안된다는..
    그는 어떤 진실을 밝히기에 살아있는 사람도 죽어서는 안된다는 실례를 하는가?..
    아..이사람 보통사람이 아니구나..
    요즘 사람의 인성도 보지만 왜 나무랄데 없는 사상을 가진 사람이
    사람들에 의해 호감을 갖지 못하는지...많은 생각을 하는 중이다.
    그러면서 한비자의 세난편도 수십번씩 읽고 있다..
    인간적이란 말을 떠나서
    인복이라는 말이 많이 생각나는 밤이다..

  • 19.08.30 06:29

    김인성교수 블로그를

  • 19.08.30 07:15


    글 잘 적어네요
    기레기 언론과 왜구정당은 아니면 말고 식의 놀이패
    특히나 요즘은 자본주의 시대 돈에 팔려서 양심에
    위배되는 행동 거짓정보에 국민들 세뇌
    각종세뇌작업에 자본력과 권력 명예와 전문성이 동원
    그런 세뇌작업에 넘어간 국민들
    속지 말라고 적어지요

    난 조국의 당당한 그 모습에 진실이 충만 하다고 보아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8.30 20:30

    87년 이후 30년 동안 소탐대실한 집단이 자기 반성은 없고 남 핑계는 여전하구만요.

  • 19.08.30 08:12

    한심한 유시민!
    386세대 극문세력의 실체를 드러내다
    현재권력은 조국의 불법적펀드로 주도권
    은 검찰 윤성민 손아귀에있다
    문재안과 조국의 정무감각 제로가 고위직
    수사처신설과 검찰개혁은 끝났고 레임덕
    이 시작되었다
    민중은 무능한 좌파와 부패한 극우 정치세력에 실망하여 중도가 50%대이다
    제대로된 중도가 출현이없으니 걱정이다
    백성이 깨어 현정권의 실정을 비판하고
    힘을 실어주는게 난망이지만 어이할꼬...
    청와대 포진한 무능한 극문 퇴출하고
    제대로 된 인재등용해라...
    이재명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할 큰그림을
    그릴 수 있는 지도자가 그립다

  • 19.08.30 20:31

    독해 능력이 안되면 100번정도 읽고 사고 후에 글 쓰세요.

  • 19.08.30 11:43

    기대가 컸던 놈에게 매도 큰 법
    조국의 위법 여부는 진흙탕판에 깜짝 해결사로 등장한 검찰이 가려 밝혀줄테다
    조국이 부산 의전원 면접시험을 몇달 앞두고. 딸과 함께 학교에 나타나
    그 대학 교수에게 근처 숙소를 물었고
    면접 당일날에도 동행하여 높은 분 학부모가 왔음이 주변에 소문이 났다
    딸을 유치원생으로 아는지 계속 따라다닌 조국으로 인해 블라인드 면접시험의 의의를 깨트린 1인이 되었다
    권력실세가 떳으니 잘봐달라는 무언의 메시지였을까
    민심은 이런 마인드의 사람을 고위공직자에 앉히길 거부하는 것이다

  • 19.08.30 11:47

    핵심은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던 윤석렬의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한 반격...저항...결국 검찰이 이긴다.
    문통이 미숙한 것입니다. 자기 조직에 해가 되는 일을 하겠냐고요
    자기 발등 찍은 것

  • 19.08.30 12:18

    아무래도...남한은 소돔처럼 소각돼어질거가트다...이번일은 조국이나 기자나 한국당 검찰에 뮨제가아니라 남한이라는 식민지전체가 쓰래기똥통이라는거다...사악하기까지한...

  • 19.08.30 12:49

    윤석열 검찰 총장님께서 조국씨의 사모펀드 투기의 진실을 잘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는 한일정보협정을 작년에 이미 연장을 안했어야죠. 그리고 인물이 그렇게 없습니까? 조국 말고도 청렴하고 강단있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감 많이 있습니다.

  • 19.08.30 13:50

    그책은 이재명 빠분들이 싫어라 합니다 ^^

  • 19.08.30 14:22

    온라인에도 매국노를 두둔하는 그들의 앞잡이들이 판을 치고 있군요.

  • 19.08.30 18:59

    김인성씨를 보면 소위 머리좋은 한국인들 일반인보다는 훨씬 기득권에 대항할수 있다는 자들조차 세뇌 집단의식 및 감정조작에 아주 취약하다는 것을 여실히 알수 있죠. 사이비교주가 신도를 벗겨먹고 날려먹고 하는것과 현재 언론을 통해서 조작하는 것은 100프로 같지요. 그런것을 살펴봐야 나라의 주인이 되는 것인데. 점점 궤변과 망언만 늘어가는군요.ㅉㅉ...거의 박사모와 다를바 없지요. 예수천국 불신지옥!!! 자기것이라고는 머리속에 하나도 없어야 세뇌조작에 벗어날수 있지요. 꽉꽉채우고 배울수록 인간은 남에게 지배받는 노예가 되는겁니다.

  • 19.09.01 17:41

    참으로 신기한 정당입니다 하자고하면 안하고 안한다하면 하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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