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는 이번 공채에서 뽑지 않으며 주로 수시채용 합니다. 공채랑 수시채용은 성격이 많이 다르지요.. 수시는 당장 필요한 기술을 가진 사람을 뽑아서 활용해야 하는 반면, 공채는 기본 역량이 되는 사람을 뽑아서 장기적으로 키우려고 하는 것이므로 의도 자체가 다릅니다. GBS는 그때그때 필요한 사람 위주로 뽑다보니 인원이 적어서 합격률이 낮을 수 있는 것이지, 꼭 더 우월한 사람이 GBS에 간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입니다.
물론, `현실이 sky에게도 힘들다`라는 말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ibm 기업설명회 당시 인사부장(?)님의 말씀은 그 직무에 맞는 인재를 원한다고 하셨어요. 최고의 인재보다는 최적임자를 찾는다고 하셨어요. 지원하시려는 직무(업무), 거기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자신이 충분히 갖추고 있는지 많이 조사하고 생각해서 지원하라고 하셨어요. 저도 얼른 자소서 써야 할텐데 아무튼 모두모두 준비 열심히 하쟈규요~!!! 이왕이면 즐겁게 흐앙 ㅠ
첫댓글 sky도 힘듭니다..
헉 진짜요??ㅠㅠ 그럼 아이비리그 쪽 애들뽑나요 ㅋ
아니에요 부서마다 다른데 이번 공채는 sky도 힘들 정도는 아님..IBM GBS같은데는 힘들죠.
GBS는 이번 공채에서 뽑지 않으며 주로 수시채용 합니다. 공채랑 수시채용은 성격이 많이 다르지요.. 수시는 당장 필요한 기술을 가진 사람을 뽑아서 활용해야 하는 반면, 공채는 기본 역량이 되는 사람을 뽑아서 장기적으로 키우려고 하는 것이므로 의도 자체가 다릅니다. GBS는 그때그때 필요한 사람 위주로 뽑다보니 인원이 적어서 합격률이 낮을 수 있는 것이지, 꼭 더 우월한 사람이 GBS에 간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입니다.
성적으로 필터링한다고 듣었습니다. 국대대학에서 3.0 이하면 명함도 내밀지 말라고 하던데
물론, `현실이 sky에게도 힘들다`라는 말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ibm 기업설명회 당시 인사부장(?)님의 말씀은 그 직무에 맞는 인재를 원한다고 하셨어요. 최고의 인재보다는 최적임자를 찾는다고 하셨어요. 지원하시려는 직무(업무), 거기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자신이 충분히 갖추고 있는지 많이 조사하고 생각해서 지원하라고 하셨어요. 저도 얼른 자소서 써야 할텐데 아무튼 모두모두 준비 열심히 하쟈규요~!!! 이왕이면 즐겁게 흐앙 ㅠ
참고로 작년에 40명 뽑았는데 9명이 안암k대 출신이라고 하시긴 하시더라고요,,,화이팅~!!!
상투적인 말일 수 있겠지만 자소서를 많이 본다고 합니다...성적은 너무 바닥만 아니면 된다는,,, 윗분 말씀같이 지원분야에 왜 적합했는지 어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리쿠리팅 왔을때 담당자한테 들었습니다.
작년에 필기시험 볼때 앞자리에서 않아 서류 넘기는 걸 보았는데 꼭 스카이만 있는게 아니였습니다. 중대 건대 단국대도 있던데요, 지방 국립대로 있었습니다. 학벌로 자르지는 않던거 같아 보였습니다.
작년에 50명 정도 뽑았습니다. 단순히 학벌로 자르는 것이 아니라 경력도 많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