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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야기 주머니 스크랩 고려불화대전 관람(0.11.6)
숲길(吉) 추천 0 조회 618 10.11.19 20:5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고려불화대전 관람(0.11.6)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고려불화대전을 전시한다고 한다.

시간이 되므로 구경을 가기로 했는데 기회가 되었을 때 가지 않으면 다시는 볼 수 없을 것같은 내용을 기사에서 읽은 것같다.

 

10월 1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전시된다고 하는데 관람료는 3천원이었다.

들어가는 입구에 엄첨나게 큰 관음보살의 전시사진이 있었다.

토요일 우후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랬고 사람이 많아 구경하기가 만만하지 않았다.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외부의 대형포스터들만 사진에 담을 수가 있었다.

가장 입구에 가까운 곳에는 고려불화를 그린 재료를 전시하고 있었는데 붉은 색은 주사, 녹색은 석록, 청색은 석청 등 광물과 금가루를 이용해서 그랬다고 전시되어 있었다.

 

구경을 하는데 대학생인듯한 학생이 다른 학생에게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이다.

그 학생들은 전문가적 공부를 하는 지 렌즈하나 달린 망원경같은 것을 가지고 와서 불화를 세밀히 관찰하는 것이다.

 

설명을 좀 들을려고 했는데 자신들은 공부하는 학생이라고 하면서 자기들끼리만 소곤 소곤 설명해서 내용을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전시물중 비로자나불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아미타불로 밝혀 졌다고 했는데 몇가지 이유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학생들을 따라 다니는데 해설사 명찰을 다신 분이 설명을 하는 것이다.

그 분 말로는 휴일에는 설명을 안하는데 옆에 계신 분을 위해 특별히 해설을 한다는 것이고 17년을 해설을 했다는 것이다.

 

해설을 들으니 그 분은 불교에 대해 박식하시고 설명도 아주 잘하시는 것같았다.

나름대로 쫓아다니면서 들었지만 메모를 하지 않아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는 것같다.

 

관세음보살이 버드나무 가지를 든 것은 버드나무 가지가 바람에 이리 저리 흔들리므로 관세음보살에게 기도하는 사람은 마음 먹은 대로 기도한 바를 이룰 수 있는 상징이라는 것이다.

 

관세음보살은 보타낙가산에 거쳐 하시므로 바위위에 앉아있고 밑에는 바다를 상징하는 산호같은 보물이 그려져 있으며 윗 부분에는 청죽이 그리고 정병이나 받침 그릇이 그려져 있다는 것이다.

관세음보살 밑에는 선재동자가 지혜를 구하기 위해 여러 가지 표정으로 그려졌다는 것이다.

어떤 선재동자는 간절하게 지혜를 구하고 어떤 선재동자는 구하지 못해 토라져 있는 듯 보이고 다양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고려불화는 대개의 경우 부처와 보살이 삼각형 형태로 층이 구분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조선으로 가면서 보살이 약간씩 위로 올라간다는 것이다.

 

물방울관음도라 불리우는 수월관음도의 물방울은 물방울이 아니라 버드나무 잎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이 버드나무 잎도 버드나무 잎처럼 뜻하는대로 모두 이루리라하는 암시가 있다는 것이다.

 

기억은 이 정도로 그치고 관련 자료를 모아본다.

 

이번 불화전은 세가지의 주제로 전시되었는데

 

'깨달음의 존재 부처'. --깨달음의 부처(비로자나불, 아미타불, 미륵불, 석가모니불)의 모습

 

'중생의 구제자 보살'.-- 깨달음을 얻고 중생을 구제하고자 하는 보살들(관음보살, 지장보살)의 모습

 

'수행자의 모습 나한'.-- 불제자로서 수행 끝에 최고의 단계인 아라한과를 얻어, 일체의 번뇌를 없애고 지혜를 얻은 성자인 '나한'의 모습

그리고 우리의 고려시대와 동시대에 중국과 일본의 '이웃 나라의 불보살'. 특히 이 전시구역에서는 러시아의 박물관에서 빌려온 서하시대 불화들을 볼 수 있다

 

뉴스 내용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고려불화는 우리나라 불교미술의 백미로 손꼽힌다. 단아한 형태와 원색을 주조로 한 화려한 색채의 조화, 호화로운 금니의 사용, 물 흐르듯 유려하면서도 힘 있는 선묘는 당시 독보적인 미의 세계를 창조한 고려인의 높은 품격을 보여준다.

 

현재까지 파악된 작품은 약 160점 정도다. 하지만 국내 소장품은 20여점에 불과하다. 100여점 이상이 일본에 있으며 나머지 작품은 프랑스와 독일 등지에 흩어져 있다. 더욱이 불화의 소장처가 국내외 수십 곳에 달해 이 불화들을 한 자리에 모으기가 힘들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12일부터 11월2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펼치는 ‘고려불화대전-700년 만의 해후’를 주목할 만한 이유다. 박물관이 G20 정상회의와 국립중앙박물관의 용산 이전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여는 이 전시회는 ‘수월관음도’ 등의 불화와 관련 유물 108점을 선보인다.

 

국내 소재 고려불화 19점을 비롯해 일본 소재 고려불화 27점, 미국·유럽 소재 고려불화 15점 등 고려불화 61점과 비교 감상을 위한 중국·일본 불화 20점, 고려불화의 전통을 계승한 조선전기 불화 5점, 고려시대 불상과 공예품이 22점 등이 전시된다.

 

고려불화는 세계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종교예술품으로 알려져 있다. 미적 가치뿐만 아니라 고려불교의 정신과 고려인들의 숨결까지 포함, 고려시대의 문화상을 잘 보여준다는 평이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평소 한 두 점 관람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고려불화 수십 점을 한눈에 비교하면서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센소지(淺草寺) 소장 ‘수월관음도’를 비롯해 네즈(根津) 미술관 소장 ‘지장보살도’, 오타카지(大高寺) 소장 ‘관경16관변상도’ 등 출품작 상당수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공개되는 작품이다. 특히 ‘물방울 관음’이라는 별칭을 가진 ‘수월관음도’는 일본 현지에서도 공개하지 않아 일본 학자들조차 보기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다.

 

주요 출품 기관은 국내의 삼성미술관 리움, 일본의 도쿄국립박물관, 나라국립박물관, 규슈국립박물관, 미국의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보스턴미술관, 프랑스의 기메박물관, 독일의 베를린동아시아박물관, 러시아의 에르미타주박물관 등 44개처에 달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최광식(57) 관장은 “고려불화는 작품이 워낙 귀하기 때문에 한 곳에서 여러 점을 소장한 경우가 드물다”며 “총 44개처에 달하는 국내외 소장처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많은 고려불화를 소장한 일본에는 한일강제병합 100년을 맞은 올해 한국에 빌려주면 다시 돌려받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소장자들이 많았다”며 “그들을 끈질기게 설득하고 신뢰를 얻는 것이 가장 어려운 과정이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출품을 허락한 기관들은 ‘불화도 자기 고향에 한번은 가보고 싶을 것’이라면서 어렵게나마 국외 대여를 허락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전시의 구성은 주제별로 구분됐다. 제1부 ‘깨달음의 존재, 부처’에서는 고려불화 중에서도 부처를 주존으로 그린 작품들을 전시한다. 고려시대에는 정토신앙의 성행을 반영하듯 아미타불을 그린 불화가 많다.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아미타삼존도’는 아미타불이 죽은 자를 극락으로 맞이하기 위해 다가가는 모습을 그린 내영도(來迎圖) 형식이다. 관음보살이 허리를 굽혀 극락왕생할 사람을 연꽃에 태우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제2부 ‘중생의 구제자, 보살’에서는 불교 신도에게 친근한 관음보살과 지장보살을 주제로 한 불화들을 내걸었다. 센소지 소장 ‘수월관음도’는 은은한 녹색의 물방울 모양 광배 속에 서 있는 관음보살을 그렸다. 관음보살의 자태는 늘씬하고 우아한 고려의 미인을 연상케 한다. 단잔진자 소장 ‘수월관음도’에는 보타락가산의 암좌에 앉아 법을 구하러 온 선재동자를 맞이하는 관음보살의 엄숙하고 단아한 모습이 그려져 있다.

 

제3부 ‘수행자의 모습, 나한’에서는 고려 1235~1236년에 그려진 ‘오백나한도’ 연작을 볼 수 있다. 14점 정도 알려져 있는데 국립중앙박물관이 가장 많은 7점을 소장하고 있다. 미국, 일본 등에서 대여한 3점을 더해 총 10점이 전시된다.

 

제4부 ‘이웃 나라의 불보살’에서는 고려불화와 같은 시기에 그려진 중국과 일본의 불화들을 전시한다. 1909년 코즐로프 탐험대가 하라호토에서 발굴한 12~13세기의 서하(西夏) 불화 3점은 러시아 에르미타주박물관 소장품이다.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고려불화 ‘아미타삼존도’와의 친연성을 통해 그 존재가 이미 잘 알려져 있었으나 그 동안 실물을 보기는 어려웠다.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

 

에필로그 격인 ‘전통의 계승’에서는 고려불화의 전통이 조선시대에 어떻게 계승됐는지를 조선 전기 왕실에서 발원한 불화 중심으로 살펴본다. 문정왕후가 1565년 회암사 중창시 발원한 400점의 불화 중 일부인 ‘약사삼존도’ 2점도 전시된다.

 

관람료는 7~18세 1000원, 19~25세 2000원, 26~64세 3000원이다. 단체는 할인된다. 작품 대부분은 전시기간 내내 출품된다. 단, 일본 네즈미술관 ‘아미타 삼존도’ 등 일부 작품은 한시적으로 전시된다.

 

사진을 보면서 설명해 보기로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관 외벽에 걸린 대형홍보 포스터이다.

 

 

표사는 곳의 모습이다.

 

 

전시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포스터이다.

 

 

아미타팔대보살도가 안내 포스터의 역할을 한다.

아미타팔대보살도  고려후기,비단에 색,173.1-91.1cm,일본조쿄지 소장

 

지장보살도가 홍보 포스터이다.

지장보살도 고려후기,비단에 색,106.8-45.5cm,일본네즈미술관소장

 

수월관음도 홍보 포스터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다.

수월관음도 고려후기. 비단에색.110.-57.7 cm.일본단잔진자 소장

 

이 문양은 고려불화에 그려진 문양이다.

 

 

주사, 석록, 석청 등의 광물성 안료들이다.  ‘700년의 해후’라는 부제가 붙은 고려불화대전이 가능하게 고려불화를 그리는 데 쓰인 안료이다.

 

원석을 가루낸 뒤 맑은 아교물에 부어 여러 차례 거르는 방식으로 제작된 안료들. 이들을 사용해 바탕에 채색하고 다시 앞면을 채색하는 이른바 배채법이 교려불화의 특징이었다. 배채법은 깊은 색감을 살리고 안료가 떨어져나가는 것을 막아주어 세월을 뛰어넘어 오늘날 우리가 고려불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신비의 비법이다.

 

 

물방울 관음도라 불리우는 수월관음도가 포스터이다.

수월관음도  고려후기,비단에 색,142-61.5cm,일본센소지소장

 

 

 

수월관음도가 대형 포스터가 되었다.

수월관음도 고려후기. 비단에색.110.-57.7 cm.일본단잔진자 소장

 

고려불화대전 티켓이다.

 

 

팜플렛에 있는 아미타팔대보살도이다.

 

 

팜플렛에 있는 아미타불도이다.

 

 

팜플렛에 있는 수월관음도이다.

 

 

수월관음도를 세워서 본다.

 

 

아미타불도를 세워서 본다.

 

 

아미타팔대보살을 세워서 본다.

 

 

입장 티켓을 세워서 본다.

 

 

아미타불도를 세워서 본다.

아미타불이 오른팔을 내밀어 왕생자를 맞이하기 위해 다가오는 내영도 형식의 아미타불도. 눈썹과 귀에 그려진 세밀한 터치와 법의에 표현된 파도문, 운봉문, 연화당초문의 유려한 선묘가 인상적이다

 

 

오백나한도라고 하는데 잘 보이지 않는다.

 

 

여의륜관음도이다.

 

 

약사삼존도이다.

 

 

팜플렛의 설명을 모아본다.

 

 

 

 

 

 

 

 

 

 

 

 

 

 

입장권이다.

 

 

물방울 관음도라 불리우는 수월관음도가 포스터로 사용되었다.

 

 

아미타팔대보살이 포스터이다.

 

 

고려불화대전 티켓이다.

 

 

관경십육관변상도이다.

관경십육관변상도, 고려 1323년, 비단에 색, 224 x 139cm, 일본 소장

 

 

수월관음도이다.

 

수월관음도 고려후기, 비단에 색,106.2-54.8cm,아모레퍼시픽미술관소장,보물1426호

 

일반적인 수월관음도가 바위에 걸터앉은 모습인 것과 달리, 이 수월관음도는 은은한 녹색의 물방울 모양 광배 안에 서 있는 자세로 표현되어 있어 ‘물방울 관음’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관음보살이 딛고 선 연화좌는 물에서 솟아나 있으며, 물결무늬는 잔잔하면서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움직임을 보인다. 발치 앞에는 꽃묶음이 솟아올라 있고, 그 앞에는 선재동자가 관음보살을 향해 손을 모으고 있다.

한 손을 들어 버들가지를 늘어뜨린 관음보살의 자태는 매우 우아하고 늘씬하여, 고려 미인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화면 오른쪽에는 ‘해동 승려 혜허가 그렸다海東癡衲慧虛筆’는 명문이 남아 있다

 

이 불화를 일본에서 빌려주지도 않지만, 보여주지도 않는다는 말에 우리 관장님께서 한 번만이라도

보게해 달라고 사정사정하여 보는 순간, 너무나 황홀하고 경건하여 그 자리에서 삼배를 바쳤다고 합니다.

일명 물방울 보살님, 버드나무 보살이라고도 부르는 이 불화를 보고 삼배를 정중히 바치는 모습에 일본 관계자가 기꺼이

대여해 주었다는 후문이 있는 세계적으로 단 하나 뿐이 명화이다.

 

 

미륵하생경변상도이다.

미륵하생경변상도  고려1294년,비단에 색,227.2-129cm,일본 묘만지 소장

 

석가삼존, 미륵나한도이다.

석가삼존.십육나한도   고려후기,비단에 색,93.5-44.5cm,삼성미술관소장

 

수월관음도이다.

수월관음도  고려후기. 비단에색.110.-57.7 cm.일본단잔진자 소장

수월관음도는 선재동자가 법을 구하기 위해 관음보살을 방문하여 가르침을 받는다는 『화엄경』「입법계품」의 내용을 그린 것이다. 이 수월관음도는 여러 수월관음도 중에서도 화려한 금니와 고운 색채가 놀라울 정도로 잘 살아 있는 아름다운 작품으로 손꼽힌다.

화면의 오른쪽 아래에는 금니로 우산을 쓴 사람, 맹수와 독사에 쫓기는 사람, 도적을 만난 사람, 목에 칼을 찬 사람, 병상에 누운 사람, 화염에 싸인 집 등 여러 가지 재난의 모습을 그렸다. 이는 재난을 만났을 때 관음보살을 부르기만 하여도 구제를 받을 수 있다는『법화경』「관음보살보문품」의 내용을 표현한 것이다.

 

 

수월관음도이다.

수월관음도  고려후기,비단에 색,106.2-54.8cm,아모레퍼시픽미술관소장,보물1426호

 

수월관음도이다.

수월관음도  고려후기,비단에 색,100.3-52.5cm,우학문화재단소장,보물1286호


 

 

수월관음도이다.

수월관음도  고려후기,비단에 색,109.2-56.7cm,일본다이산지소장,일본중요문화재

 

아미타불도이다.

아미타 불도  고려후기,비단에 색,190-87.2cm,일본 쇼보지소장,일본 중요 문화재
아미타불이 오른팔을 내밀어 왕생자를 맞이하기 위해 다가오는 내영도 형식의 아미타불도. 눈썹과 귀에 그려진 세밀한 터치와 법의에 표현된 파도문, 운봉문, 연화당초문의 유려한 선묘가 인상적이다

 

 

아미타삼존도이다.

 

 

아미타삼존도이다.

아미타삼존도  고려 후기, 비단에 색, 110.0*51.0cm  삼성미술관 Leeum 소장, 국보 218호

 

아미타불이 보살들을 거느리고 극락에 왕생할 사람을 맞이하러 오는 ‘내영도來迎圖’ 형식의 고려불화이다. 아미타불의 머리에서 뻗어나온 빛은 두 손을 모으고 무릎을 꿇은 왕생자를 감싸면서 그가 아미타불에 의해 극락왕생의 길로 곧 인도될 것임을 강하게 암시한다. 아미타불 앞으로 나와 왕생자에게 다가선 관음보살은 허리를 굽혀 그가 올라탈 금련화金蓮花를 내밀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서하西夏에서 그려진 아미타내영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으로 그 관련성이 오래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아미타불도이다.

 

 

 

아미타성중내영도이다.

 

 

 

아미타팔대보살도 이다

고려후기,비단에 색,173.1-91.1cm,일본조쿄지 소장

 

 

아미타팔대보살도이다.

고려후기,비단에 색,143-87cm,일본도쿠가와미술관 소장

 

 

지장보살도이다

고려후기,비단에 색,106.8-45.5cm,일본네즈미술관소장

 

 

지장보살도이다.

고려후기,비단에 색,104.3-55.6cm,삼성미술관소장,보물784호

 

 

지장시왕도이다.

고려후기,비단에색,109-56.8cm,독일베를린 동아시아박물관소장

 

 

지장시왕도이다

고려후기,비단에 색,115.2-59.1cm,일본게조인소장

염라대왕은 제 5대왕이고 10대왕이 곤륜대왕이다. 아래 저승사자 두 명이 보입니다.

개 비슷한 사자상은 문수보살의 화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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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0 06:56

    첫댓글 귀한 작품을 덕분에 앉아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20 09:30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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