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가 만연하여 심판을 받은 대표적인 도시는 소돔과 고모라이며, 이 도시들은 유황불 비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화보는 진주만 공습 사건을 지향하므로,
이러한 설정은 조만간에 진주만 공습 사건처럼 항공기에 의한 기습적인 테러가 발생할 것이며, 이는 하나님의 심판의 일환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그 대상이 될 곳이 어디인지는 채연의 활동명이 암시해주고 있습니다.
화보의 맨 밑에는 채연(CHAEYEON)의 활동명이 적혀 있는데,
이 활동명을 셋으로 나누면 'cha & eye & on'이 됩니다.
cha는 차(茶)라는 뜻을 가진 단어이며,
eye는 눈[目]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인데, 이러한 눈은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전시안과 일맥상통합니다.
on은 위에 놓여지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채연은 미국의 국기가 그려진 옷을 입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러한 설정은 미국 및 차(茶)와 동시에 관련이 있는 나라에 일루미나티가 놓여 있다 즉, 일루미나티가 노리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그 나라는 미국의 혈맹국이자 티타임을 상징문화로 삼는 나라인 영국입니다.
곧, 영국에서 진주만 공습 사건처럼 항공기에 의한 기습적인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참고로, 영국은 미국에 앞서서 2014.3.29에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나라인데,
3월 29일은 달이 3으로서 '세 번째'에 부합하며,
일자가 29로서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에 사용된 폭격기인 'B-29 슈퍼포트리스'에 부합합니다.
종합하면, 일루미나티가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이은 세 번째 항공기에 의한 핵폭격을 영국에 실행할 것임을 하나님의 심판의 일환으로서 허락받았다는 암시가 됩니다.
'안봐도 비디오' 뮤비의 주요 장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봐도 비디오' 뮤비의 핵심 장면은 채연이 한 남자를 심문하는 장면입니다.
이 곡을 피쳐링을 해준 인물은 허인창 씨입니다.
채연의 생년월일은 1978.12.10이며, 허인창 씨의 생년월일은 1979.5.3이므로, 두 사람의 생년월일은 144일 차이가 납니다.
이러한 144는 12의 제곱으로서 12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안봐도 비디오' 앨범이 발매된 시점을 기준으로 두 사람은 모두 만 36세입니다.
그러므로, 앨범의 발매일 및 두 사람의 생년월일과 밀접한 구절은 12장 36절이라고 볼 수 있는데,
12장 36절 및 심문과 동시에 관련된 구절은 마태복음 12장 36절 내용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입니다.
곧, '안봐도 비디오'는 평소에 말조심을 하라는 교훈을 담고 있는 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봐도 비디오'가 발매된 당일 2015.6.26에는 김현정 씨가 '너만 있으면 돼'를 발매하였습니다.
홍보용 화보는 겉보기와는 달리 잔인한 암시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면...
첫 번째로,
김현정 씨가 자신의 배를 부여잡고 있습니다. 이는 배가 고프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화보에는 사람 인(人) 자가 숨어 있습니다.
세 번째로,
화보에는 벨 예(刈) 자가 숨어 있습니다.
네 번째로,
연두색 선이 김현정 씨의 배설기관을 관통하고 있음과 동시에 흐를 이(乁) 자를 연상시킵니다.
다섯 번째로,
김현정 씨의 생일인 4월 4일은 중화권 나라에서 우리나라의 어린이날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절기인 '아동절'이며, 화보가 전반적으로 띄고 있는 색상인 연두색은 막 자라나는 새싹 즉, 어린아이를 상징하는 색입니다.
첫 번째 ~ 다섯 번째 과정을 종합하면...
성인 여자들이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어린아이들을 썰어 먹은 후 똥오줌으로 흘러내린다 즉, 소화시킨 후 배설한다는 암시가 됩니다.
그러므로, '너만 있으면 돼'는 '잡아먹을 아이들만 있으면 돼' 즉, 현재로서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참혹한 대기근이 펼쳐질 것임을 암시합니다.
근래에 발매된 곡 중 동성애 및 영국을 동시에 암시한 곡은 걸그룹 마마무가 발매한 '음오아예'입니다.
관련 뮤비를 보면, 남장을 한 마마무 멤버가 다른 멤버와 함께 한 침대 위에서 노는 장면, 작업을 거는 장면, 반하는 장면 등등이 나옴으로써 동성애를 암시하였습니다.
'음오아예'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여자를 상징하는 분홍색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앨범의 발매 날짜인 6월 19일은 1917년도에 영국에서 30대 이상의 여성에게 투표권이 부여되었던 날입니다.
곧, 화보는 영국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는데,
화보의 중앙에는 느낌표가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느낌표는 영어권에서 '뱅(bang, 폭발)' 혹은 '스크리머(screamer, 비명지르는 자)'라고 불리는 기호입니다.
그러므로, 화보는 영국에서 비명을 지를만한 사건 즉, 큰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보의 귀퉁이에는 로마자 M 및 로마자 M을 거꾸로하여 W자처럼 만들어놓은 문자가 느낌표와 함께 자리잡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M은 로마자 13번째 문자, W는 로마자 23번째 문자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영국에서 큰 테러가 발생할 경우, 그로부터 13일 후 및 23일 후에 비명을 지를 만한 또다른 사건들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오아예' 뮤비의 주요 촬영장은 4칸으로 이루어진 화장실 부스입니다.
이러한 4칸의 화장실 부스는 바알의 산당을 헐어서 변소로 만들어버림에 따라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자손 4대가 왕위를 이어받기로 약속받은 인물인 예후 왕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예후 왕에게 수치를 당한 바알은 바벨론의 불[火]의 신입니다.
그러므로, '음오아예'는 영국에서 바알의 복수극(?)이 펼쳐질 것임을 암시한 뮤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근래에 발매된 영국의 재앙을 암시한 또하나의 곡은 걸그룹 AOA가 발매한 '심쿵해'입니다.
이 뮤비는 AOA 멤버들이 '라크로스' 경기를 하는 장면이 주를 이루는 뮤비이며, AOA 멤버는 총 8명입니다.
라크로스 및 8과 동시에 관련 있는 대회는 20세기의 8번째 해인 1908년도에 처음으로 라크로스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대회인 제4회 런던 올림픽입니다.
영국의 규정상으로는 라크로스 경기에 142그램 무게의 공이 사용됩니다.
이러한 142는 달력에 적용하면 평년의 142번째 날인 5월 22일이 도출되는데,
5월 22일은 5장 22절까지 있는 책인 '예레미야애가'에 부합합니다.
예레미야애가는 비통함을 상징하는 책입니다.
여기서, '심쿵해'의 홍보용 화보를 보면, '심쿵해'의 영어 곡명이 'Heart Attack(심장 공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화보는 영국의 심장부인 런던에서 비통한 일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심쿵해' 앨범이 발매된 당일, 걸그룹 씨스타가 '쉐이크 잇(Shake it)'이라는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쉐이크 잇'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의 중앙에는...
[1]: 입의 크기에 비해 상당히 작은 몸뚱이, [2]: 몸뚱이에 비하여 상당히 큰 입, [3]: 입술에 난 점, [4]: 착용하면 앞이 안 보일 듯한 선글라스, [5]: 족쇄가 묶인 듯한 두 다리, [6]: 펑퍼짐한 엉덩이를 연상시키는 동전지갑...을 연상시키는 조형물들이 있습니다.
관상학에서는 입술에 점이 있으면 술을 잘 마신다고 하였으므로, 이 점을 고려하여 이들을 모두 '쉐이크 잇(섞어 흔듦)'하면,
그렇찮아도 머리(입술과 선글라스를 포함)에 비하여 몸이 작아서 움직이기 어려운데, 여기에 더하여 엉덩이가 무거우면서 다리에는 족쇄까지 묶여 있고, 눈까지 잘 안 보이는데다가 술을 좋아해서 취해 있는 경우가 많은 사람이 만들어집니다.
즉, 화보는 누군가가 공격할 경우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사람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급수를 한 날인 2015.6.21은 영국을 대표하는 주요 인물인 '윌리엄 윈저'가 만 33세가 된 날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소방차는 119와 관련이 있는데, 이러한 119는 윌리엄 윈저의 결혼식이 2011년도의 119번째 날인 2011.4.29에 거행되었고, 거행된 해인 2011년도는 금세기의 11번째 해로서 우리나라의 11번째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소방차가 등장하는 장면은 영국에서 불을 꺼야할 사건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쉐이크 잇' 뮤비의 주요한 두 장면을 살펴보면,
먼저, 하키를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키는 퍽(puck)이라는 고무 원반을 공처럼 사용하는 게임인데, puck은 영국의 민화에 등장하는 장난꾸러기 요정을 뜻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씨스타 멤버들이 화학 시간을 춤판으로 만들어버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앨범의 발매일인 2015.6.22는 달과 일을 붙이면 622 즉, 이슬람교의 원년인 0622년도에 부합하는 날이 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이 장면들이 암시하는 바를 종합하면, 무슬림 테러 단체에 의한 화학테러가 계획되어 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홍보용 화보는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사람을 암시하고 있으므로, 이 화학테러는 도무지 막을 수가 없다는 의미가 됩니다.
2015.6.22는 보이그룹 틴탑이 '아침부터 아침까지'라는 앨범을 발매한 날이기도 합니다.
앨범의 발매일의 달과 일을 붙인 값인 622는 이슬람교의 원년인 0622년도에 부합하는데다가, 앨범의 발매일은 이슬람교의 성찰과 금욕의 기간인 '라마단(Ramadan)'에 속해 있습니다.
라마단 기간 중에 무슬림들은 아침에 해가 떳을 때부터 해가 지기 전까지 금식을 해야 하는데, 틴탑이 발매한 곡의 곡명은 '아침부터 아침까지'입니다.
곧, 앨범은 '하루종일 굶주린 무슬림'을 암시합니다.
여기서, 뮤비의 한 장면을 살펴보겠습니다.
필기체로 'ale-ale'라고 적혀 있는 주유소가 등장하는데,
주유소는 기름을 넣는 곳이며, 석유(기름) 사업은 이슬람 국가들의 주요 돈벌이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ALE는 '추가생계비(Additional Living Expense)'의 이니셜이기도 합니다.
종합하면, '아침부터 아침까지'는 무슬림들의 주요 돈벌이인 석유 사업이 점점 쇠퇴하여, 많은 무슬림들이 굶주려서 추가생계비가 필요한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는 암시를 해준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아침까지'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에는 몇 가지 암시들이 숨어 있는데, 하나씩 살펴보면...
첫 번째로,
구망성이 화보의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으며, 구망성은 혼돈을 상징하는 도형입니다.
두 번째로,
N & P & T자는 화보의 끝까지 쭉 늘어뜨린 설정을 하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NPT는 핵확산방지조약(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의 이니셜입니다.
세 번째로,
N & A자는 구망성의 내부에서 연결되어 있는 설정을 하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Na는 원자번호 11번 원소인 나트륨[Na]의 원소기호인데, 나트륨의 원자번호인 11은 핵확산방지조약이 총 11개의 조항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네 번째로,
화보의 중앙에는 금지마크가 그려져 있습니다.
두 번째 ~ 네 번째 과정을 종합하면, 핵확산방지조약은 금지되었다 즉, 핵공격은 아직도 유효하다는 암시가 됩니다.
다섯 번째로,
틴탑의 틴(teen)에 속한 숫자들인 13(thirteen), 14(fourteen), 15(fifteen), 16(sixteen), 17(seventeen), 18(eighteen), 19(nineteen)를 총합하면 112(=13+14+15+16+17+18+19)가 되는데,
이러한 112는 유럽연합의 권고하에 유럽연합 소속의 국가들이 응급번호로 삼는 숫자입니다.
첫 번째 ~ 다섯 번째 과정의 암시들을 조합하면...
핵공격에 의하여 유럽연합 전체가 혼돈에 빠지며, 유럽연합은 비상사태로 돌입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아침부터 아침까지'는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는 뮤비이기도 합니다.
뮤비에서 틴탑 멤버들이 안무를 펼치는 주요 안무장은 어두침침하며, 안무장에는 거대한 동물의 척추뼈 및 갈비뼈를 연상시키는 조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요나서 2장 내용...
[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3].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5]. 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6].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8].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즉, 거대한 물고기의 뱃속에서 구원은 오로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깨달은 선지자 요나를 암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그 목적은 지금이 하나님을 찾아야 할 위급한 시기라는 점을 말하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거니와" [시68:20]
첫댓글 예리한 분석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동성애가 만연한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신건 하나님이신데요.
왜 심판처럼 일루미나티의 항공기 테러와 이어지죠?
일루미나티는 사탄 아닌가요?
욥기를 읽어보시면 될 듯합니다. 세상사 모든 일들의 최후의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