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차 세계대전은
동맹국인 독일 , 오스트리아 , 헝가리 , 불가리아 가
연합국인 영국 ,프랑스 , 러시아 , 일본, 이태리 , 그리이스 , 루마니아 가 서로 싸운 국제 전쟁입니다 .
당시 참전을 안 햇던 미국은 누가 싸우건 말건 전혀 그 전쟁터에 발 담구고픈 관심이 없엇기에
[ 당시 미국 윌슨대통령은 대선공약을 남의 나라 싸움에 안 끼어드는 중립국이 되는것이라고 까지 선언]
그러나 미국의 가치를 알아본 영국은 온갖 수단을 다해 미국 참전을 염원햇고
반대로 독일은 참전을 어떻게든 막기위해 멕시코 주재 독일대사에게 극비전문을 보내 무슨수를 써서라도
미국의 참전을 막고 정 안되면 멕시코가 미국에 전쟁을 벌이도록 멕시코에 공작을 벌이라 지시하면서
[ 만약 미국과 전쟁만 해주면 과거 미 멕 전쟁서 미국ㅇ[게 뺏긴 멕시코의 영토 [ 아리조나 주 , 뉴 멕시코주 ,
텍사스주 ] 를 되찾아 주겟다고 까지 군침 넘아가는 미끼를 던짐 , 당시 텍사스주 하나만 프랑스 면적 전체 넓이와
같음 ] , 이 암호로 보낸 극비전문을 당시 암호해독에 총력을 기울엿던 영국이 풀어내 미국에 싹 다
알려주는 바람에 [ 어떤 전쟁이든 우린 관심없고 참전 안한다 ] 며 심지어 그걸 대선공약으로까지 내걸며
중립국 선언햇던 미국 윌슨 대통령이 대경실색하며 군사력을 총동원해 1 차대전에 참전을 선언해
판세를 뒤집는데 일조를 햇지요 . 그나저나 뉴 멕시코 주 , 아리조나주 , 텍사스주 등이 전부 원래 미국땅이엇다니
놀랍네요 .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략 점령햇다고 방방 뜨며 즉각 이라크를 묵사발내고 후세인의 최후 종말을
가햇던 미국이 과거 이라크와 똑같은 침략국이엇다니 .. 하긴 미국의 원래 살았던 원주민이엇던
가진 무기가 활과 화살뿐이엇던 [ 인디언 ] 들을 무자비하게 씨를 말려 그 넓은 아메리카를 야금 야금 삼켜나갓던
미국인데 새삼스럽게 무슨 .. ㅠ
첫댓글
근데 이거와별개로 아즈텍은 잘망했다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