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웨이비스 (289930.KQ): 전파의 언어로 미래를 그리다 ★
원문링크: https://buly.kr/YfUcSj
1. 국내 최초 GaN RF 반도체 칩 국산화 성공
- 웨이비스는 국내 최초 GaN RF 반도체 칩 양산 기술 국산화 기업
- GaN RF 반도체는 기존 진공관 기반의 TWTA RF 전력증폭기와 실리콘 기반의 LDMOS RF 전력증폭기 대비 고전압, 고출력의 기술적 특성을 나타냄
- 1) 방산, 2) 안티드론, 3) 이동통신 인프라, 4) 우주항공 등 다양한 첨단산업으로 공급 중이며, 1H25 실적 기준 매출액의 약 90%는 방산, 기타 10%는 안티드론 및 통신향으로 파악됨
- 특히 동사는 GaN RF 반도체 칩–패키지트랜지스터–모듈의 RF 전력증폭기술 수직 내재화에 성공함에 따라 타사 대비 성능, 빠른 납기 및 원가 경쟁력을 토대로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 예상
2. GaN RF 반도체 글로벌 수급난 심화
- GaN RF 반도체의 시장규모는 2023년 약 4.1조원에서 2030년 약 9.6조원으로 연평균 성장률은 13%에 이를 것으로 전망
- 그러나 MACOM, QORVO, SUMITOMO ELECTRIC 등 글로벌 공급자는 극소수에 불과함에 따라 공급자 우위 시장의 형태를 나타내고 있어, 제품 공급이 제한적이고 가격 방어력은 높음
- 특히 GaN RF 반도체는 첨단산업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으로 각국은 강력한 수출 통제를 하고 있음
- 8GHz 이상의 고주파 대역은 소출력 제품까지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으며, 수출이 가능하더라도 허가에 상당한 시간 소요
- 이에 반해 웨이비스는 반도체 칩 양산 Fab을 보유하고 있어 압도적으로 짧은 수출 심사 기간과 글로벌 경쟁사 대비 약 56% 이상 빠른 납기 대응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시장 침투율 증가 충분히 기대
3. 국방반도체 국산화 추진에 따른 수혜 예상
- GaN RF 반도체는 군사용에 주로 사용되는데, 국방 반도체의 국산화율은 1%에 불과한 상황
- 독자적 국방 역량 강화와 안정적 무기체계공급을 위한 국산화 니즈가 확대되고 있어 웨이비스의 중장기 수혜 예상
- 정부와 민간기업의 협력을 통해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화 기술로는 양자형 적외선 센서, GaN 기반의 초고주파 회로 등이 이에 해당
-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X-Band 대역까지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향후 차세대 공정 확보를 통해 Ku, Ka 대역까지도 확보 예상
4. 하반기부터 실적 회복 빠르게 나타나
- 2026년 웨이비스의 해외 매출 비중은 크게 증가할 전망
- 인도 최대 국영 방산 기업인BEL(Bharat Electronics)에 첨단무기체계 프로젝트 수주를 했으며, 후속 개발 및 양산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 중
- 또한 무인기(UAV) 시장 성장에 따른 안티 드론에 대한 체계 구축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로 동사는 이미 ACCORD향 계약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어 추가 수주 충분히 기대
- 올해 하반기 기수주 잔고 매출 인식 프로젝트 확대와 2026년 해외 매출비중 증가로 인해 2025년 (K-IFRS별도) 예상 매출액은 약 420억원(YoY+42.9%), 영업이익 3억원(YoY+흑자전환), 2026년 예상 매출액은 530억원(YoY+26.2%), 영업이익 46억원(YoY+1433.3%, OPM 8.7%)을 기록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