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건설/REITs 장문준]
[건설] 현대건설: '미국' '원전' '4기' FEED 계약. 저 원전 대표예요
KB증권 건설 장문준 (02-6114-2928)
** 현대건설 Fermi 원전 FEED 수주 관련 코멘트입니다.
* 올 한해 원전으로 너무 바쁘고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3분기부터 현건의 주가부진으로 개인적으로 힘들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 9월부터 피부까지 발진으로 뒤집혀서 더 힘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뉴스가 나와주니 그간의 마음고생이 좀 줄어드는 기분입니다.
* 현대건설은 상반기 대표적 원전주로서 주가 상승이 눈부셨으나 7월 중순 이후 1) 건설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 (안전 이슈, 부동산 규제)과 2) 실적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강하게 눌러왔습니다.
* 상반기와 달리 한국 원전주 랠리에서도 나홀로 이탈한 모양새였는데 건설주에서 원전주로, 다시 원전주에서 건설주로 주식의 성격이 변화하는 추세였다고 봅니다.
* 이제 3분기 이후의 주가 부진을 딛고 다시금 분명한 ‘원전주’로 복귀할 시간입니다.
* KB증권에서는 원전에서의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나면서 현대건설의 원전주로서의 성격이 뚜렷해질 것으로 기대해 왔습니다.
* 이번 Fermi와이 계약은 아직 FEED 단계이기는 하지만 1) 미국 시장에서, 2) 대형원전, 3) 4기를 짓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지닙니다.
* FEED 계약을 필두로 내년까지 본격적인 원전 계약 혹은 착공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 1) Holtec과의 SMR 착공 (현대건설 수주 4조원 전후 전망), 2) 2026년 중 Westinghouse과 함께 불가리아 원전 착공 (현대건설 수주 10~12조원 전망), 3) 그리고 Fermi 원전의 FEED 완료 후 EPC 전환이 2026년말까지의 기대 파이프라인입니다.
* ‘가능성’에 머물던 원전/SMR이 미국에서 ‘현실’로 나타나는 과정. 그 자리에 현대건설이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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