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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line, 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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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라인: 비밀의 문
(Coraline, 2009)
「새로운 집으로 이사해 모든 것이 낯선 코렐라인은 부모님도 일 때문에 바쁘자, 혼자 집안을 돌아다니던 중 숨겨진 작은 문을 발견한다.
그날 밤 우연히 문을 열어 본 코렐라인은 그 문을 통해 또 다른 세계로 가게 되고, 상상으로만 생각하던 모든 것이 다 실현되는 또 다른 세계에 점점 마음을 뺏기게 된다.
이 곳에는 단추 눈을 한 가족, 친구, 이웃 등 모든 사람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신나고 완벽한 세상인 것.
그러나 이 곳에 머물기 위해 필요한 무시무시하고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코렐라인은 현실의 세계로 돌아가려 하지만, 또 다른 세계의 엄마는 이를 막기 위해 본색을 드러낸다.
과연 코렐라인은 현실의 세계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프랑켄위니
(Frankenweenie, 2012)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인 강아지 ‘스파키’를 사고로 잃은 천재 과학소년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우연히 수업 시간에 전기 쇼크로 개구리를 되살리는 실험을 본 후, ‘스파키’를 되살리기 위한 비밀 작전에 돌입한다.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무덤 속 ‘스파키’는 ‘빅터’의 간절한 소원대로 백만 볼트의 전기 충격을 받은 후 다시 숨 쉬기 시작한다.
문제는 단 하나, ‘스파키’가 더 이상 예전의 모습이 아닌 온 몸에 꿰맨 자국과 철심이 박힌 채 되살아났다는 것!
사상초유의 부활견 ‘스파키’의 존재를 알게 된 ‘빅터’의 악동 친구들은 같은 방식으로 마을 곳곳에 잠들어 있던 친구들을 깨우기에 이르는데...」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Tim Burton's 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 1993)
「영화가 시작되면 이상하고 기묘한 노래에 의해 할로윈타운으로 인도된다.
이 괴상한 마을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신선한 방법을 연구하는 연례 행사에 열중하고 있다.
이 마을의 지도자 잭 스켈링튼은 전해내려오는 방법들에 싫증을 느끼고 뭔가 새로운 방법 찾기에 골몰한다.」
사진 출처, Tumblr
줄거리 출처, 네이버 영화
첫댓글 딴말이지만 첫짤 보면 항상 실뜯개가 너무 갖고싶어...ㅋㅋㅋ
어쩜 저렇게 쭈아아아악하고 잘뜯긴단 말임..?
코렐라인 맨날 오씨엔에서 끝만보고 중간조금보고 앞 코딱지만큼보고ㅠㅠ
이 글 볼때마다 맨날 영업당하는데 아직도 못봄ㅠㅠ
세개다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