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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생활 속 실용 경제 이야기 [머니플로우] 빚내서 투자했더니 야속한 증시. 신용잔고 20조 육박
김종학 추천 0 조회 133 24.06.01 08:3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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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01 08:37

    첫댓글 .
    부동산이고 주식이고 코인이고,
    남의 돈 무서운 줄 모르고 투자(?) 투기(?)에 미친 세상인 듯..

    이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

  • 24.06.01 09:11

    버핏이
    왜~ 현금을 250조 쌓아 놓았을까?
    거품이 꼭지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
    버핏 지수만 보아도~~
    높이 오른 만큼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그리고 이카로스의 날개 마냥 녹아 버리지.

  • 24.06.01 09:16

    지금은 미재무부와 파월이 바이든 당선시킬려고
    국채 바이백하고 긴축완화로 지원해주니 아직은 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해서
    일부 빅테크에만 돈이 몰린다.
    선거 3개월 부터 돈을 왕창 풀어서 버블을 유지할 거거든..
    초고수(단타)들의 놀이터.
    잘 먹을 수 있는 사람들만 들어 가라.
    초짜들은 얼쩡거리다 그들의 먹잇감.
    신용융자 20조가 너희들 목에 걸린 사슬이 된다.

  • 작성자 24.06.01 09:22

    @띠아모 말씀처럼..
    최근 국내기관들도
    단타로 수익 창출하는 모습들이
    눈에 띄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 24.06.01 09:18

    버핏은 이 값이 100%이면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이 적정한 것이고,
    70% 수준이면 저평가됐다고 판단한다.

    저가 매수 매력이 있다는 것이다.

    만약 이 값이 200%에 육박한다면 이는 상당한 고평가 수준이다.
    버핏은 이 경우 투자자들이 '불장난'을 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지금 버핏 지표는 190%에 육박한다. 약 2년 만에 최고치다.

    버핏 지표가 이 정도로 높았던 것은 2022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버핏 지표는 211%까지 올랐고, 이듬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19% 폭락했다.
    (24년 3월 28일자 뉴스)
    버핏 지표에 '경고등' 켜져...미 주식시장 거품 신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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