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GZs3KHPy
[머니플로우] 빚내서 투자했더니 야속한 증시…신용잔고 20조 육박
미국 주식 '사자' 지속…순매수 1위 '디렉시온 셰어즈 ETF 트러스트 데일리' 국내 주식시장이 박스권에 갇혀 힘을 쓰지 못하는 가운데도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
n.news.naver.com
첫댓글 .부동산이고 주식이고 코인이고,남의 돈 무서운 줄 모르고 투자(?) 투기(?)에 미친 세상인 듯..이나라가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
버핏이 왜~ 현금을 250조 쌓아 놓았을까?거품이 꼭지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버핏 지수만 보아도~~높이 오른 만큼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그리고 이카로스의 날개 마냥 녹아 버리지.
지금은 미재무부와 파월이 바이든 당선시킬려고국채 바이백하고 긴축완화로 지원해주니 아직은 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해서일부 빅테크에만 돈이 몰린다.선거 3개월 부터 돈을 왕창 풀어서 버블을 유지할 거거든..초고수(단타)들의 놀이터.잘 먹을 수 있는 사람들만 들어 가라. 초짜들은 얼쩡거리다 그들의 먹잇감.신용융자 20조가 너희들 목에 걸린 사슬이 된다.
@띠아모 말씀처럼..최근 국내기관들도 단타로 수익 창출하는 모습들이눈에 띄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버핏은 이 값이 100%이면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이 적정한 것이고, 70% 수준이면 저평가됐다고 판단한다. 저가 매수 매력이 있다는 것이다.만약 이 값이 200%에 육박한다면 이는 상당한 고평가 수준이다. 버핏은 이 경우 투자자들이 '불장난'을 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지금 버핏 지표는 190%에 육박한다. 약 2년 만에 최고치다.버핏 지표가 이 정도로 높았던 것은 2022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버핏 지표는 211%까지 올랐고, 이듬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19% 폭락했다.(24년 3월 28일자 뉴스)버핏 지표에 '경고등' 켜져...미 주식시장 거품 신호일까
첫댓글 .
부동산이고 주식이고 코인이고,
남의 돈 무서운 줄 모르고 투자(?) 투기(?)에 미친 세상인 듯..
이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
버핏이
왜~ 현금을 250조 쌓아 놓았을까?
거품이 꼭지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
버핏 지수만 보아도~~
높이 오른 만큼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그리고 이카로스의 날개 마냥 녹아 버리지.
지금은 미재무부와 파월이 바이든 당선시킬려고
국채 바이백하고 긴축완화로 지원해주니 아직은 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해서
일부 빅테크에만 돈이 몰린다.
선거 3개월 부터 돈을 왕창 풀어서 버블을 유지할 거거든..
초고수(단타)들의 놀이터.
잘 먹을 수 있는 사람들만 들어 가라.
초짜들은 얼쩡거리다 그들의 먹잇감.
신용융자 20조가 너희들 목에 걸린 사슬이 된다.
@띠아모 말씀처럼..
최근 국내기관들도
단타로 수익 창출하는 모습들이
눈에 띄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버핏은 이 값이 100%이면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이 적정한 것이고,
70% 수준이면 저평가됐다고 판단한다.
저가 매수 매력이 있다는 것이다.
만약 이 값이 200%에 육박한다면 이는 상당한 고평가 수준이다.
버핏은 이 경우 투자자들이 '불장난'을 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지금 버핏 지표는 190%에 육박한다. 약 2년 만에 최고치다.
버핏 지표가 이 정도로 높았던 것은 2022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버핏 지표는 211%까지 올랐고, 이듬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19% 폭락했다.
(24년 3월 28일자 뉴스)
버핏 지표에 '경고등' 켜져...미 주식시장 거품 신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