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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_수다떠는 사랑방^^ 반려견동반 펜션에 다녀왔어요.
깔바도스 추천 0 조회 213 10.06.27 21: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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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7 22:31

    첫댓글 아가들이 넘 순하게 생겼어요~~ 순둥이들 !!! 이쁘네용 ~~~
    엄마를 바라보는 아가들의 따듯한 눈빛^^ 참으로 부럽습니다!
    작년에 저도 애견팬션에 가려는 계획이 있었는데 휴가에 맞춰서 태풍이 온다고 일기예보를
    하는 바람에 못가고 올해 가려고 미뤘었는데~~ ~ 넘 후회가 되고 있답니다!
    아가들이 건강할때 어여어여 좋은추억들 많이 많이 만드셔용!

  • 작성자 10.06.29 13:28

    저도 요즘 친친님처럼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가을쯤 갈려고했던 계획을 이번으로 당겨서 다녀왔답니다..^^

  • 10.06.28 11:55

    예네들 모습보고 마음정화 시켜야겠어요

  • 작성자 10.06.29 13:2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제가 오히려 감사하지요.

  • 10.06.28 22:11

    아고, 궁금이랑 예삐랑 오랜만에 보네요. 예비의 저 예쁜 메롱~~ 반가워라^^
    정말 모델같은 걸요, 두 녀석. 요즘 광고를 휩쓸고 있는 김연아보다 이쁩니다, 이뻐요^^

  • 작성자 10.06.29 13:29

    예삐가 이가 다 빠져서 항상 메롱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위때문에 예삐가 메롱하는줄 오해를 하고 있더라는..ㅎㅎ

  • 10.06.30 09:04

    아고, 너무 귀여워요!!ㅎㅎ 궁금이랑 예삐~ 예삐는 저희 초롱이를 보는 듯하네요^^ 애견펜션 정말 좋죠? 우선 다른 사람들 눈치 안보고 맘편히 아가들 뛰놀 수 있게 한다는 점이 최고예요^^

  • 작성자 10.06.30 10:04

    초롱이 사진 본적있는데 우리예삐와 비슷한 느낌이더군요. 펜션이 눈치 안보고 마음놓고 애들 뛰어놀게하는건 정말 좋더라고요..근데 우리 궁금인 사람한텐 얌전한데(어린이는 제외-귀찮게하니까) 강쥐들한텐 기선제압할려고(겁이 많아서 그렇다네요) 미친듯이 달려들어요..그래서 거기서도 목줄을 했다는..ㅠㅠ

  • 10.06.30 15:48

    ㅎㅎ 혀가 아주 이쁘게 나와있네요 ㅎㅎ

  • 작성자 10.07.01 10:23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는 시각이 다르더군요..ㅎㅎ

  • 10.06.30 23:51

    예삐도 송곳니가 없나봐요^^ 저희 송이랑 마리도 메롱 하는데 ㅎㅎ 정말 요크셔 다운 요크셔네요. 저희집 요키들은 울트라왕라지 요크셔들이거든요 ㅋㅋ 요크셔의 매력은 달려들기 아니겠어요?(저희집도 난리 아니라는 ㅋㅋ)

  • 작성자 10.07.01 10:24

    예삐는 송곳니 하나 아랫니 하나 딱 이렇게 두개 남았습니다..ㅠㅠ (제가 관리를 안해줘서리..예삐야 넘 미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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