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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처럼 푸르게
 
 
 
 
 
카페 게시글
이리영등초 미래소년 코난을 기억하십니까? 오늘은
오동선 추천 0 조회 283 07.11.27 13: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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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7 13:46

    첫댓글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무지 잼있었다고 집에서 조잘조잘 오늘 퇴근하고도 기대해봐야겠네요 뭐라 얘기해줄지^^

  • 작성자 07.11.27 13:46

    더불어 이런 영화가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제가 이메일로 쏴드립니다. 온가족이 다 모여 봐도 좋죠..저도 우리 아들 좀 더 크면 같이 설명하면서 보여주려구요..

  • 07.11.27 13:58

    선생님 준명이요!!!! starmouse1@naver.com 정말 다시 보고 싶네요^^

  • 07.11.27 14:34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랑 원령공주는 피바다를 본듯한...청공의성 라퓨타는 코난을 보는듯하고, 추억은 방울방울은 도시처녀가 농촌연하 총각과 결혼하려하는 이야기이고, 붉은 돼지는 라이트형제 비행기가 줄곧 나오고,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이 가장 제 보기엔 월등한데, 아는 일본인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센과 치히로가 한자로 읽는 방법에 따라 다르지 똑같다고...고양이의 보은은 순수한 성장동화같은 느낌으로 이것저것 아무생각 않고 다 봤었습니다.마녀 배달부 키키를 비롯한 모든 미야자키하야오씨의 작품들은 깊은 뜻~찾지 않더라도 가볍게 볼수도 있는 영화입니다. 저는 위의 것들 다 봤는데..이래도 되나요? 놀고 먹는 백수가-..-

  • 07.11.27 14:35

    아이고 야~~ 선생님 때문에 노랑 모자 쓰고...부담스러워 죽겠습니다. 꽤액~~~~~zzz

  • 작성자 07.11.27 16:23

    음 저만큼이나 미야자키고수가 계셨군요....음 번데기 앞에서 감히 제가 ㅎㅎ.. 원령공주는 피바다(?)같긴 하지만 그렇게 잔인하지 않더라구요..음 제가 붉은 색을 넘 좋아하기 때문인까요 ㅎㅎㅎ...일단 담에는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을 보여줄까 합니다...그 얼굴 큰 할머니 기억나시죠? 암튼 그 기발한 상상력이란..우와 ㅋㅋ...그리고 준명맘님 무신 영화를 보내드릴까요? 제목을 알려주세요

  • 07.11.27 16:31

    마녀 배달부 키키는 조만간 극장서 개봉할 예정이랍니다. 비됴보단 커다란 스크린으로 다시한번 보는것도 좋을듯.. ^^

  • 07.11.28 08:53

    민지맘님~ 이분의 작품은 높이 평가하지만, 극장에서 보기엔,,, 왠지 지갑이 빵구난~듯한 아쉬움이 있을껍니다. 특히 마녀 배달부 키키는...헤헤! 그러니 혹여 안보셨다면, 라따뚜이를 보십시요..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쥐를 대신한 꿈과 희망의 메신저를 담은 정말 정말 괘안은 영화랍니다. 에니매이션이란 느낌을 어느 한곳에서도 찾을 수 없지요~ 아님, 올 초에 방영한 엔트불리~나 작년 크리스마스에 나온 폴라 익스프레스를 보심이 더욱 깊은 감동이(수면-..-)이 있으실 꺼라 생각이 됩니다....알죠~ 나 생각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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