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횃불 /尞(료) 벽운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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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옛적 한적한 시골의 깊은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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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민가로 내려와 아이를 물고 가버린
사건이 발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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尞
횃불(료)1 |
마을 주민들은 서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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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을(尞) 준비하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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僚 동료(료)2 |
그를(尞) 들고 같이 찾아나설 사람(亻) |
人(亻) |
동료들이(僚) 하나 둘 모여들었다. |
同僚(동료)
閣僚(각료) |
遼
멀(료)1 |
늑대 뒤를 쫓아가는(辶) 횃불은(尞) |
辶(갈,착)/ 追(쫓을,추) |
아득히 먼(遼) 곳까지 이르게 되었는데 |
遼遠(요원) |
療
병고칠(료)2 |
그 도중에 횃불에(尞) 탈이나서(疒) 되돌아온 사람은 |
疒(병,녁),(병질엄) |
재빠르게 고쳐서(療) |
診療(진료) 治療(치료)
療養(요양) |
燎
화톳불(료)1 |
화톳불에(燎) 불을(火) 당기어 |
火(불,화) |
다시 출발하곤 하였다. |
爎原之火(요원지화)
→요원의 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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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수많은 횃불에 놀란 늑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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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그냥 내버려두고 멀리 사라져버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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瞭
밝을(료)1 |
겁에 잔뜩 질려 있을 것 같았던 아이의 두 눈은(目)
횃불처럼(尞) 반짝반짝 |
目(눈,목) |
밝게(瞭) 빛나고 있었다. |
簡單明瞭(간단명료)
一目瞭然(일목요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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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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尞 횃불(료)1 |
(하나하나는) 작은(小) 밝음에(日) 지나지 않으나 |
小(작을,소) |
많이 모여들면 큰(大) 불빛이(火) 되는, 횃불(尞) |
大(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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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젠...중독입니다. 다음이야기가 기대 되어용~~~
정겨운 댓글 감사합니다.
혜기훈장님. ^^*
감사합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본님, ^^*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주셔서 고많음니다.
낙송 선생님.
반갑습니다. ^^*
감사합니다.
빛과 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 ^^*
늑대 그림이면 더 좋았을 껀데...근데 눈동자를 한참 보니....하여튼 잘 익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진 선택을 늑대로 하면 어떨까 하고
많이 망설였습니다,
늑대 그림 찾아서
다시 편집해 보겠습니다. ^^*
횃불료 잘 인지하고 갑니다
근데 제목에는 와 햇불이라고 적어 놓았능교
횃불로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벽운선생님 쏙~~~ 기억됩니다 ^*^
안녕하세요. 나미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나이스 미츠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