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wo man crew of Laurentian Aggregates use their small trackmobile to bring in four more hoppers to be spotted and loaded with crushed rock at the Gross Nelson rock crushing operation. This operation crushes the waste rock from United Taconite and sells it to various other operations such as road construction companies and ballast for the railroad or blast furnance trim for the steel mills etc.
차종 : Untitled Trackmobile 4243
촬영일자 및 장소 : May 28, 2010 Eveleth, Minnesota, USA United Taconite
I want one
차종 : Baltimore & Ohio (B&O) Trackmobile
촬영일자 및 장소 : June 11, 2003 Hamilton, Ohio, USA Corner of Norht 5th and Dayton streets
출처 : http://www.railpictures.net
Trackmobile 라고 하는데 트럭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기관차도 아니고 Trackmobile 라고 하고 생긴모양이 트럭처럼 생겼고 고무
바퀴도 있는것이 일반땅과 레일궤도 위를 모두 다닐수 있는 일종의 유니목인것 같네요.
첫댓글 정말 신기한 사진이군요.
평상시엔 도로에서 화물을 견인하다 트랙터(?)엔진 힘을 철도에도 응용가능하게끔 해주는 도킹 시스템을 채용한 장치 같습니다.
경운기에다가 농약분무장치나 다른 응용장치를 이용하여 엔진힘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네요.
철도에서의 이런 시스템 사례는 의외로 어린이 만화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토마스는 아주 유명한데요, 이건 고전이고, 처깅턴이라는 시리즈가 있더군요. 처깅턴 시리즈에 보면 열차의 바퀴회전을 이용하여 시골지역에서 전력이나 별도의 동력장치 없이 전차대를 돌리는 모습도 나옵니다.
어이쿠 깜짝이야;; 순간 트랙터 비슷한 저 자동차(?)를 들이 받는건줄 알앗네요 ㅋ
저도 사진만 보고는 그런 줄 ㅡㅡ;;
최소10량을 끌수도 있다는 초대형 엔진얻으면 80량은 기본
호퍼차 높이가 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