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점령 77년, 일본 소녀들 절반이 기형이 되다

[가온 고재섭]

섬나라 일본은 제재[그리고 거짓말]로 이루어진 미 제국의 모델 식민지이다. 일본  언론은 일본인들의 신체구조의 고의적인 변형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독자들에 대한 권고: 미국이 점령하고 있는 일본에 대한 이야기는 롱코비드 증세와 휘어진 팔다리에 대한 두려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총 4편의 시리즈 중 2편입니다.]

제2편. X자 다리 또는 기형의 하층계급

숙달된 사회 과학자는 어떤 거리를 걷더라도 사람들의 외모에서 그들의 사회 계층을 추론할 수 있다. 그들의 우아함이나, 위생 상태 및 불쾌감을 보고 추론하는 것이 아니라 가릴 수 없는 몸울 보고 추론하게 된다.

일본에서 하층 계급의 신체 변형은 바로 눈에 띈다. 하층 계급은 다리가 휘어져 있고 덧니에 발육부전으로 키가 극히 작다.

이러한 의도적인 신체 변형은 대중 시설인 국립 보육원과 초등학교에서 시작된다. 아주 어린 꼬마들이 바닥에 앉을 때 양다리를 바깥쪽으로 벌린 채 앉도록 강요받는 것이다. 그리고는 아주 작은 책상에 척추를 앞으로 숙이면서 몸을 굽혀야 한다. 이러한 자세는 무릎, 엉덩이 및 척추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힌다.

저학년 아이들은 종종 공부보다 더 많이 일해야 한다. 아침 8시부터 저녁 5시까지 학교에서 청소하고, 걸레질하고, 화장실 청소에 설거지를 한다. 그리고, 몇 시간 동안 서 있어야 하고, 하루에도 수백 번씩 머리를 숙이면서 경추에 해를 입힌다.

우리 사회 과학자가 15세 학생 그룹을 보고 그들이 사회의 어느 계층에 속하는지 확인하는 데 2초면 충분하다. 하층민들은 그 나이에 이미 무서운 불구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제 일본 하층 계급의 기형적인 신체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기 전에, 일본만 그러한 끔찍한 신체 변형이 자행되는 원시 사회가 아니라는 것을 간략하게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지난 세기에 중국 통치자들은 여성의 발에 끔찍한 피해를 입혔다. 전족은 수백만 가난한 가정에 영향을 미쳤다. 부모들은 딸의 발가락을 꺾어 묶으면 예뻐게 보여서 돈 많은 남성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생각했다.

살아있는 인형처럼 옷을 입은 이 절름발이 여성들은 실제로 몇 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눈에 띄었지만 달려 오거나 점프할 수 없었다. 

모든 문화권의 지배계급은 걸어다니는 재산의 신체 변형에 집착한다. 소유권을 표시하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할례를 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신체 피어싱, 피부 표식 또는 특정 신체 부위의 과신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것은 오늘날 영국에서도 마찬가지다. 프롤레타리아들의 가장 최근 표식은, 얼굴과 성기의 피어싱은 말할 것도 없고 노예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짙은 황갈색과 근육질 몸에 팔다리와 등, 목 전체에 새겨진 문신이다. 하층민 남성은 말 그대로 노예처럼 보인다.

물론,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같은 일부 희귀 표본이 선택되어 프롤레타리아들의 우상으로 추앙된다. 그러나 수천만의 사회적 관습들은 그렇지 않다.

일본도 물론 비슷하다. 일본 지배계급은 대중을 즐겁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은 시골이나 외딴 마을을 돌아다니며 도쿄 스모 경기장에서 경기할, 찾을 수 있는 가장 큰 소년을 뽑는다. 어린 스모 선수들은 몸을 구부리고 펴면서 10년 동안 바다소처럼 뚱뚱한 투사가 될 때까지 매일 6킬로그램의 쌀과 기름진 생선을 먹는다. 

인류학자들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부족의 신체 변형을 연구해 왔다. 기다란 목, 뾰족하게 만든 이빨, 의도적인 흉터 등. 이들 부족은 구성원들에게 영구적인 표시를 해놓으면 절대 떠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부족이 커지거나 열등한 부족을 정복하게 되면, 신체 변형은 열등의 표시가 되어 창설 부족과 명확하게 구별된다. [인종도 계급일 가능성이 충분하지만, 이는 논외의 문제다.]

현대 유럽인의 대머리를 보자. 유럽의 성인 남성은 압도적으로 대머리이다. 통치자들만이 결코 대머리가 아니다. 처음에는 프랑스 엘리트가, 그 다음에는 영국 엘리트가 17세기에, 의원들에부터 판사에 이르기까지, 귀족들로부터 의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위직들에 "가발"을 씌웠다. 심지어는 배우들에게도 가발을 씌웠는데 배우들이 무대에서 엘리트를 연기했기 때문이었다.

18세기와 19세기 후반에 지배계급은 가발을 쓰고 정교한 모자들을 만들었으며, 처음으로 모발 이식 실험을 했다. 

오늘날 미국에서는 엘리트들은 모두 값비싼 헤어 트리트먼트를 받고 수술로 모발을 이식한다. 이 모든 것은 메인 스트리트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대머리로 활보하는 미국인 남성은 그의 낮은 사회 계급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일본의 하층민들이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이용하는 지하철로 가보자. 

지하철을 타자마자 우리는 휘어진 다리, 덧니, 작달막한 키와 같은 수많은 신체 변형뿐만 아니라 머리 염색, 회사 제복 및 코스프레와 같은 여러 시각적인 효과에 압도된다. 이 모든 모습들은 일본 하층 계급을 나타내는 확실한 표시들이다.

무엇보다도, 지배 계급은 과밀한 대중 교통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다. 지배 계급은 택시를 타거나 운전기사가 딸린 회사 리무진을 이용한다. 두 대 이상의  개인용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고 심지어는 헬리콥터나 여객기 1등석 또는 개인 제트기를 이용한다.

외국에 선전되고 있는 것은 모든 일본인들이 항상 값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사회주의 만세! 그러나 도쿄에는 실제로 300만 대의 자동차가 등록되어 있으며 재벌과 회사 임원들은 대중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은다.

[나는 한 번도 지하철을 이용해 본 적이 없다는 재무장관, 한국 대기업 SK의 CEO, 두 명의 독일 대사를 알고 있다. 아마 나루히토 일왕은 이용했을지 모르지만 나는 그를 만난 적이 없다.]

이렇게 상류층이 없는 도쿄 지하철 안에서 사회 과학자가 중산층과 하류층을 구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하철에는 부랑자와 무임승차 떠돌이 또는 도시 농부가 거의 없다. 유럽 ​​도시의 사회 복지 계층과 마찬가지로 그 사람들은 자신이 태어난 지역을 거의 떠나지 않는다.

만약 그들이 지하철로 도심까지 이동해야 한다면 이는 기본적으로 시부야에서 윈도우 쇼핑을 한다거나 우에노의 동물원에 가는 것과 같은 큰 휴가 여행이다.

대중 열차 시스템으로 통근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관리직이다. 전기 기사, 석공 또는 자동차 정비사와 같은 노동자들은 분명히 연장과 자동차가 필요하므로 대중 버스나 기차를 타지 않는다.

이제 샐러리맨과 여성만 남았다. 영업사원부터 사무원, 각종 최저임금 직종 종사자에 이르는 저임금 노동자들이다. 그들은 전형적인 샐러리맨 양복에 넥타이를 매고 손목 시계를 차고 있으며 구두를 신고 가방과 3천원짜리 싸구려 반투명 플라스틱 우산을 들고 있다. 

일본에는 회사나 정부 부서마다 강력한 위계가 있다. 이러한 계층 구조는 옷감의 품질, 구두와 브랜드 시계의 고급 정도에서 읽을 수 있다.

드레스 코드는 사회의 규범과 평균에 가장 잔인하다. 훈련되지 않은 사람의 눈은 획일성을 보지만 훈련된 사회 과학자의 눈은 명확한 그라데이션을 본다. 취업 면접 때 입는 정장, 초보자 및 프리랜서들이 입는 정장, 장기 근속자와 중간관리자가 입는 정장, 외국인 또는 외국에서 지내다 돌아온 사람들을 위한 옷, 고위 관리직을 위한 맞춤 정장 등 다양하다. 

모든 일본 샐러리맨들은 사회적 지위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서로의 시계, 서류 가방, 벨트 및 신발을 훑어본다. 브랜드는 바뀔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 그 본질을 자세히 논의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 직원이 실수를 하여 자신의 급여보다 더 고급인 옷을 입으면 상사와 동료에 의해 즉시 시정된다.

대중 교통 시스템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외국인 방문객은 자신이 하층계급 일본인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들은 그 노동자들과 무산자들을 보면서 매우 세련되고 개인주의적이며 창의적인 사람들을 찾아본다. 그들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차를 살 여유가 없다. 

그리고 그 외국인 방문객들은 일본 하층 여성들의 다리를 쳐다본다.

이제 살펴볼 어떤 것이 있다. 일본 여성의 약 절반이 다리가 경미하거나 또는 심하게 휘어져있다. 뒤틀린 못생긴 다리에 발목은 벌어지고 발가락은 거의 뒤쪽을 향하고 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우리는 일본 소아과 의사와 보건 관계자 모두에게 “고맙다”고 해야 할지 모른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러한 다리를 귀엽고 예쁘다고 믿기 때문이다. 일본 전역의 시진과 영화, 광고에서 10대 소녀 모델들과 아이돌의 이미지를 보면 그들의 동기를 분명히 알 수 있다.

다음은 일본인의 덧니(八重歯) 즉 야에바이다. 일본에서 가장 충격적인 광경 중 하나인데 보는 사람은 이 끔찍한, 날카롭게 튀어나온 송곳니를 쳐다보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대한 의학적 이유는 일본인들의 턱이, 특히 소녀들에게, 엄청나게 좁기 때문이다. 성인은 32개의 치아가 나는데 일본인의 좁은 턱에는 너무나 많은 수여서 보편적으로 조기 개입이 필요하다.

흥미롭게도 일본의 부유한 지배자들은 미국의 킬러 헬리콥터를 구입하기 위해 연간 80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 그러나 곧 장애를 갖게 될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에게는 기본적인 치과 치료를 제공하지 않는다.

반대로, 부패한 정권은 x자 다리가 얼마나 여성스럽고 귀여운지, 그리고 기형의 신체가 어떻게 행운의 표시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너무나도 끔찍한 선전을 해대고 있다. 으윽.

그러나 이 불국토의 가짜 이야기에 속지 말자. 공포의 이빨은 지적 빈곤과 신체적으로 하층 계급임을 나타내는 명백한 표시다. 지배자들은 그런 쓸모없는 사람들을 표시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해 두려고 한다. [이는 변화될 것이다.]

일본의 잔인한 신체 변형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미국의 가신인 일본은 미국의 군주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 만약 워싱턴이 현 기시다 정권의 뺨을 갈겨버리면 내일 바로 도쿄는 소녀들의 삐뚤어진 덧니와 x자 다리를 끝낼 것이다. 

하층 계급의 신체 변형은 전 세계적으로 만연해 있다. 그렇다. 검은색 역시 신체 변형일 수 있다. 짧은 동영상과 아이폰으로 뇌를 축소시키고 있는 것도 그러한 것일 수 있다. 미국인들이 일본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이유도 그래서일 것이다. 의식화는 사람을 일깨워 사회 불안을 일으킬 수 있다. 그들은 우리의 인체구조를 변형시키고 있는 것이다. 맙소사!

아아, 일본인들은 불필요한 잔인함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살아있는 바다 생물을 잘라서 그 생물이 여전히 움직이고 경련하고 있는 모습을 즐기며 식사를 한다. 그리고 하루에 몇 시간씩 감시를 위해 노인들을 길모퉁이에 세워 둔다. 많은 사람들이 미쳐가고 있다.

지배자들이 자신들의 노예 아이들의 뼈를 만화의 요정처럼 휘게 만들고 비틀어 가는 모습을 보면 나는 이 정권에 대한 인내심을 잃지 않을 수 없다.

이를 보면 일본 분재 문화가 생각난다. 분재는 나무를 예쁘고 귀엽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실제 보여지기 전까지 철사로 묶어 휘게 만들고 구부러지게 한다. 

어린 나무는 끔찍한 부상을 입고 잘려나가며 성장이 방해된다. 3인치마다 1인치씩 잘라내어 제거된다. 몸통이 둥글게 휘어질 때까지 나뭇가지들은 철사와 테이프로 묶인다.  

나무는 상처를 거의 재생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테이프를 제거하려면 몇 년이 걸린다. 어린 시절의 고통 때문에 나무는 정상적으로 커갈 수 없어서 난쟁이로 남게 된다. 분재 난쟁이이다. 

서구의 신사 숙녀 여러분, 일본인들이 자신들의 하층민 아이들에게 가하고 있는 짓이 바로 이러한 것이다.

그들은 불충분한 식이 요법, 자세 강요, 아동 노동 및 신체 변형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골격의 성장 및 발달을 방해하여 잠재력을 영원히 억제하고 있다.

마비된 몸에 마비된 정신. 이렇게 굴욕을 겪은 장애인들은 ​​자신들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영원히 잊지 않게 될 것이다. 일본 하층 계급은 고문을 받고 있는 동물들과 울고 있는 분재 나무들과 함께 저 아래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글쓴이 : Thorsten J. Pattberg
(토르스텐 파트버그는 현재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독일의 철학자이자 문화평론가이다. 베이징대, 하버드대,  도쿄대에서 연구활동을 했다. 중국과 일본 전문가이며 정치평론가인 그는 L'동서 이분법', '성인(聖人) - 철학을 초월하여 종교를 넘어서'를 펴냈다. 중국 류옌동 부총리와 시진핑 주석의 후원 하에 "중국 사상과 문화의 핵심 개념"이란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가온 고재섭]

출처 : https://thesaker.is/after-77-years-of-us-occupation-half-of-japanese-girls-defor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