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이효리
인도 최대 상업도시 뭄바이에는 거대한 슬럼가가 공존한다.
좁은 골목길이 얽혀있는 슬럼 지역 ‘다라비(Dharavi)'에는 하루 2000원 정도로 생활하는 도시 빈민 50만여명이 살고 있다.
어릴 적 식구들과 단칸방에 살았던 가수 이효리씨가 혹독한 환경에서도 꿈을 키우며
살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빨래터 도비가트
인도 뭄바이 남쪽 세계 최대 빨래터 도비가트. 하루 16시간 이상 빨래만 하는
인도 최하층민 빨래군 ‘도비왈라’가 모여 있다.
어린 두 동생들과 이곳에서 빨래를 널던 위윅(14)은 “새벽 5시면 일어나 빨래를 해요.
친구들은 모두에 있어요”라며 어딘가를 가리켰다
위윅의 동생들과 함께 빨래를 널고 있는 이효리 후원자.
아주머니한테 빨랫감을 받아 직접 빨래를 해보는 이효리 후원자.
이효리와 후원아동
인도 라이푸르시 야사딥마을에 살고 있는 뚤씨(여.4)가 자신의 후원자인 가수 이효리씨와 만났다.
설렘 때문이었을까, 전날부터 뚤씨는 갑자기 몸이 아파서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다.
그럼에도 환하게 웃으며 자신의 후원자와 함께 잊지 못할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이효리와 후원아동
인도 라이푸르시 야사딥마을에 살고 있는 뚤씨(여.4)가 자신의 후원자인 가수 이효리씨와 만났다.
설렘 때문이었을까, 전날부터 뚤씨는 갑자기 몸이 아파서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다.
그럼에도 환하게 웃으며 자신의 후원자와 함께 잊지 못할 사진 한 장을 남겼다.
뭄바이 슬럼가에 위치한 거리아동지원센터의 아이들.
방과후 갈곳 없이 방황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이 곳에 와서 영어도 배우고 책도 읽는다.
인도 최대 상업도시 뭄바이에는 거대한 슬럼가가 공존한다.
좁은 골목길이 얽혀있는 슬럼 지역 ‘다라비(Dharavi)'에는 하루 2000원 정도로
생활하는 도시 빈민 50만여명이 살고 있다.
인도 최대 상업도시 뭄바이에는 거대한 슬럼가가 공존한다.
좁은 골목길이 얽혀있는 슬럼 지역 ‘다라비(Dharavi)'에는 하루 2000원 정도로
생활하는 도시 빈민 50만여명이 살고 있다.
인도 최대 상업도시 뭄바이에는 거대한 슬럼가가 공존한다.
좁은 골목길이 얽혀있는 슬럼 지역 ‘다라비(Dharavi)'에는 하루 2000원 정도로
생활하는 도시 빈민 50만여명이 살고 있다.
인도전통춤으로 한국취재팀을 환영해준 인도아동들
베라왈리 공립학교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티셔츠에 그림을 그리고 페이스페인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베라왈리 공립학교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티셔츠에 그림을 그리고 페이스페인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베라왈리 공립학교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티셔츠에 그림을 그리고 페이스페인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_ 조선일보 오종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