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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맘스™ 임신과 출산 앤 육아
 
 
 
카페 게시글
─생활의 지혜─  바쁜 시간에 국 끓이는 시간 단축하기.. ^^
♣아즈라엘♣ 추천 0 조회 152 10.09.03 19:5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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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3 21:56

    첫댓글 맞아요..^^ 저렇게 바로 끓일수 있게 해두면 편하고 시간도 얼마 안걸리죠.^^

  • 작성자 10.09.03 22:32

    맞벌이도 아닌데 시도때도없이 찾아오는 귀차니즘때문에 이렇게 해두네요..ㅎㅎ
    귀차니즘 올때면 사용하려고요..ㅎㅎ

  • 10.09.04 01:09

    저희 시어머니도 저렇게 해서 주시더라구요~~
    시래기국 전 해먹을줄 몰랐는데.. 몇번해서 먹었담니다.

  • 저도 귀차니즘때문에~ 냉동실에 많은 걸.. 반쯤해놓고 살아용^^ ㅎㅎㅎ 딸내미 하나 키우면서 이러면 안되는뎅..^^ ㅠㅠ 그렇게 되용^^

  • 10.09.04 02:00

    저희 시부모님도 집에 올때 항상 1회양만큼 나누어서 가져다 주시더라구요~정말 간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 10.09.04 09:51

    저는 잘몰랏는데..시어머니가 저렇게 해드시더라구요..일일히 하는거부다 저렇게 해놓는게 편한거 같아여^^

  • 10.09.04 10:06

    저두 냉동실에 요렇게 보관해요 ㅎㅎㅎ 겨울에 시래기 삶아서 냉동실에..ㅋㅋㅋ

  • 작성자 10.09.04 11:00

    아.. 다들 시어머니가 저렇게 해주시는군요..ㅎㅎㅎ 저도 처음 알게 된게 시어머니가 해주셔서 하게 된거거든요.. ^^

  • 10.09.04 18:50

    저도 저렇게 넣어두고 먹는데요 정말 편하고 너무 좋더라고요~~~^^

  • 10.09.05 02:24

    저두 시어머니표 냉동팩이 냉장고에 ㅎㅎ

  • 10.09.06 10:53

    저두 저렇게먹는뎅ㅋ 정말 편하더라구요^^

  • 10.09.06 13:29

    저두~ 가끔 저렇게 끓여 먹는데 편하긴해요 ^^

  • 작성자 10.09.06 13:47

    모두 이렇게 보관하시나봐요.. ^^ 저는 국을 끓여서 냉동보관해놓을까 하다가 자리를 넘 많이 차지해서 시어머니가 해주신 거 보고 이렇게 하기 시작했는데..

  • 10.09.06 14:18

    그래두 모르고 계시는분들 많을거에요 저두 시엄마께서 저렇게 해주셔서 알앗지만 지금은 미소에게 되물려준답니다..

  • 10.09.06 17:02

    친정 엄막 그렇게 알려주더라구요^^ 전 그렇게 하고 있네요^^

  • 10.09.07 15:02

    저도 이렇게 하는거 시어머니한테 배웠어요.지금도 시골가면 된장이랑 마늘에 버무린 시래기 마니 주시는데 정말 간편한 요리인거 같아 줄때마다 넘 감사하더라구요^^ 아즈라엘님도 역시나 센스쟁이시네요 ^^*

  • 10.09.07 22:53

    아하 그렇군요~괜찮은 생각인데요~

  • 10.09.09 16:12

    직장 다니는데 시간이 별루없는데 좋네요..

  • 10.09.10 16:26

    이방법 괜찮은데요

  • 10.09.10 22:59

    좋은 방법인데요~저두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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