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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정맥.기맥.지맥, 둘레길 경기둘레길 12 (도리마을회관-현수1리-장호원터미널-본죽교)
킬문 추천 0 조회 86 24.07.07 19: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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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8 09:49

    첫댓글 와 47Km. 넘 긴거 아닙니까. ㅎㅎ 평지가 더 힘들고 지겹던데요.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4.07.08 14:46

    가도가도 끝나지 않는 강변 시멘트 길이 죽음입니다...

  • 24.07.08 12:54

    장마철 수마 조심하세요~ 채상병처럼 속잘없이 ㅠㅠ

  • 작성자 24.07.08 14:48

    스틱이 없어서 (있어도 그렇지만) 청미천을 건너지 못했네요...대신 몇킬로 돌았습니다.^^

  • 24.07.08 14:48

    항상 쓰던 스틱이 없으셔서 힘드셨겠네요. 날이 더울뿐더러 습도까지 높아 산행하기 최악입니다.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7.08 15:24

    산행 처음으로 스틱을 집에 두고 갔네요. 물이 많이 넘치지는 않아도 맨몸으로 균형을 못 잡아서 건너지 못했습니다.
    집에 오니 양팔과 얼굴이 새카맣게 탔던데요...ㅠㅠ

  • 24.07.09 11:45

    걸었다 하면 50k요,12시간입니다.
    말마다 미련했다.어설픈 판단이다.
    몸 상태가 안 좋다.어깨 아프다. 다리에 힘없다.
    불편한 사연도 가지가지지만
    무더위 속에도 펄펄 날아서 백리가 넘는 길 완주합니다.
    근성의 산꾼을 우러르며 우리는 예를 갖춥니다.

  • 작성자 24.07.09 13:04

    잘 지내시지요? 이번 설악 소풍에 참가하여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둘레길은 다 도로와 임도이니 뭐, 특별난 것도 없습니다. 이어갈 길이 있다는 것으로 만족합니다ㅏ.

  • 24.07.09 17:20

    서울둘레길도 대단한데 경기둘레길은 말할 나위가 없겠네요.오랜만에 보는 한남금북정맥도 오랜 친구 만나듯 반가웠겠네요.

  • 작성자 24.07.09 17:57

    예~~그럭저럭 볼거리도 있고 다닐만 합니다.

  • 24.07.10 21:26

    스틱 짚고 다니는 것도 습관인 것 같습니다.
    스틱을 짚지 않으면 무언가 허전하고 불안한데
    또 맨손으로 가다 보면 괜찮기도 합니다.
    꾸준한 강행군이 놀랍습니다.

  • 작성자 24.07.10 22:24

    예~~ 습관이지요. 이번 주말은 35도라는데 갈지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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