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마가복음 8:34~38 34주께서 무리를 제자들과 함께 불러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35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오,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잃으면 구하리라. 36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신의 혼을 잃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37또 사람이 자기 혼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38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애서 나와 내 말들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때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라."고 하시더라. 설교제목: 역설의 교훈 자기의 믿음의 횡보가 복음을 가리우고 진리를 훼손시키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했다면 그것은 거룩하신 하나님께 죄를 짓는 행위인 것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함부로 하나님 말씀을 증거한다고 자기도 알지 못하는 것을 이야기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확히 자기가 알고있는 것을 다른 사람한테 전하는 것은 참으로 잘하는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들이 세상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을 일들을 벤치마킹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나 또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매주 한번 이상 폭탄테러가 발생해서 사람들이 시장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투표하러 가는 것을 두려워 했어요. 하루에 10차례나 연쇄폭탄이 터져가지고 이라크에서 발생해 66명이 죽고 200명이 부상을 당하는 일도 있었어요. 아프가니스탄에서는 66명이나 죽었어요. 같은 이스람 종교 수니파와 시아파 사이에 발생한 테러인 거에요. 이들은 사람을 죽이는 종교를 신봉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 종교를 신봉해서 뭐할까요? 사람을 죽이는 것이 종교에요? 그렇죠? 구원받고 부활과 영생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살인하고 파멸시키기 위해서 종교를 부르짖는 것이에요. 그들의 신, 알라는 그런 신이에요. 믿지 않는 것이 오히려 다행한 것이라고요. 그런 알라를 믿는다는 인구가 11억명이나 되는 것이에요. 북한을 한 번 봐요. 그들은 인민을 얼마나 괴롭게 하는지 모른다고요. 수용소를 곶곶에다 세워놓고서, 체제를 비판할수는 전혀 없고요, 서로 감시하고서, 무엇을 하는가 보고 그렇게해서 자유를 박탈시켜버린 것이에요. 행복이 없어요. 서로를 경계하는 거에요. 학교 동창도 없고, 동네 친구도 없고, 없는 것이에요. 인도의 신은 소지요? 소가 우유를 생산하지 못하게 되면, 버려지는 것이에요. 신을 버려버리는 거에요. 한해 뉴델리에서만 길에 버려진 소가 4만마리에 이른다고 해요. 신이니까 잡아먹지는 못하잖아요? 인도 사람들은 전부다 빼빼 말라가지고, 인도는 신을 버린 나라에요. 인터내셔날 트리뷴지가 발표하기를요 최근에는 이 신인 소를 납치해서 죽여 식용으로 내다파는 도둑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썼습니다. 인도인들은 소를 파키스탄의 돼지와 바꾸어서 먹는 거에요. 파키스탄은 이스람이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먹지 않지만요, 인도는 돼지고기를 먹기때문에 바꾸어 먹는 거에요. 이런 종교를 믿는 사람이 10억명을 넘는 것이에요. 교회로 돈을 버는 종교, 그것이 현대 각국의 종교인 기독교이지요. 카톨릭에게 속고, 진리가 없는 개신교회들에게 속고, 이단들에게 속고. 그래서 인간은 신을 불신하게 된 것이에요. 고달픈 인생에서 신을 찿지 못한 인간은, 허상에 기대하다가 죽으면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이에요. 개신교회에서 지옥을 설교하지 않는 거에요.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찿아야 하는데, 그 하나님은 성경의 하나님이신데 성경을 모르면 그 하나님을 만날수가 없어요. 그래 헛짓하고 다니는 거에요. 교회 모이기는 하는데 하나님을 찿아가는 것이 아니지요. 성경의 역사는 언듯 듣기에는 모순 같지만요 역설아래 함축된 의미는 진리인 것이에요. 이것을 영어로 Paradox라고 그러지요. 성경에서 인용하는 비유 Paragraph 비유로 진리를 표현하는 한 기법인 것이에요. 예수님 당시의 제자들은 비유를 말씀하시는 주님의 역설을 얼마나 이해했을까요? 왜냐하면 그들에게 개인용 성경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들처럼 또 교리의 서적들도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성경을 알 턱이 없었어요. 그래서 무엇인가 비유로 이야기해가지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때는 조금씩 알아들을 수 있었던 것이었지요. 본문에서도 주님은 역설의 진리를 통해가지고 사람의 혼의 가치에 관해서 설교를 하셨던 것이었지요. 1. 역설의 교훈을 배우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존재가치를 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공부도 하고, 성취하고자 하는 일들을 닦음으로써 세상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을 보람으로 여기는데, 성경은 세상에서 자기를 부인하라는 거에요. 자기를 부인할 뿐만 아니라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시는 거에요. 과연 역설이 아닐수가 없지요? 십자가를 진다는 의미는 죽는다는 의미에요. 그러면 예수님을 따를려면 죽고 또 죽음을 각오하고 따르라는 것이에요. 누가복음 9:23절에는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 하셨던 것이에요. 날마다, 날마다 죽으라는 거지요. 그래서 자기 중심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가족 자신과 가족, 자기 가족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해당이 안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교회가 무너저버린 거에요. 카톨릭만 무너진게 아니에요. 개신교회도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교회가 황폐화되어버린 거에요. 기도하면 응답받는다고 거짓말하는 거지요. 살려고 이 세상에 태어났는데 죽으라고 했다면, 그 글과 그 종교를 따를 사람이 있겠어요. 인생이 먼저인가? 아니면 종교가 먼저인가? 이런 보편적인 관조를 가진 사람이라면 진리와는 무관한 삶을 사는 것이에요. 진리를 따라 주님을 섬기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고 어려운 일인 것이에요. 그러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는 다니지만, 하나님을 속이고 자신을 속이는 지 모르는 것이에요. 위선자들로 교회를 다니는 것이에요. 그래서 그 사람 생애에는 아무런 일도 안일어나는 거에요. 다시말해 기도 응답도 없고 성경 읽어도 모르는 거에요. 속은 빼놓고, 허상만 교회로 왔다갔다 하는 거에요. 그 사람은 하나님과 성령님을 통해서 교제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피폐해지는 거에요. 예수님을 믿는 시간은 긴데, 그냥 피폐해져 버렸다고요. 용기 5;6,7절은요 역경은 띠끌에서 오는 것이 아니요, 고생도 땅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지만 7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같이 사람은 고생하려고 태어나느니라. 욥기 5장은 그랬지요. 욥기 5장에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에요. 5장8절에는요 나는 하나님께 구하고 나의 일을 하나님께 맡기리라. (시편 90:8) 주께서 우리의 죄악들을 주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국빛 가운데 두셨으니 그랬다고요. 시편 90편 9절은요,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진노 가운데 지나가며, 우리의 연수가 한갓 이야기처럼 지나가나이다. 10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어도 그 연수의 힘은 수고와 슬픔이니, 그것이 곧 끊어지면 우리가 멀리 날아가나이다. 인생이 먼저인 것인가? 종교가 먼저인 것인가? 이런 보편적인 관조를 가진 사람이라면 진리와는 무관한 삶을 사는 것이에요.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다 죽지요? 이 생명은 마치 전기 밧데리의 수명처럼요, 매일 소진되어 버리는 거에요. 마지막에는 정지되는 것이에요. 여러분은 요즘은 다 휴대폰 없는 사람이 없으니까 휴대폰을 가지고 있으면 밧데리 다 나가버리면 끊어지잖아요. 인생이 생명이 그런 것이에요. 재충전할데가 어디있는가 할것 같으니까 하나님밖에 없어요. 창조주이신 그분밖에 없어요. 세상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은요 성경적 진리를 수용할수도 없고 깨달을 수도 없으며 또 믿을수는 더더욱이나 없는 거에요. 그러므로 설교는 이점을 깨우처주려고 역설의 교훈을 들어 쓰고있는 것이에요. 예수님께서 올리브산에서 12제자를 포함해서 많은 무리들에게 천국의 헌법에 관해 설명하신 후에 내려오실때 큰 무리가 따랐어요. 그때 제일 먼저 치유받은 환자는 문둥병자 였습니다. 감사해야지요. 문둥병자였다고요. 예수님께서 그를 만지시면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원하노니 깨끗해지라지요. 마태복음 8장 1~3절이 전부였어요. 문둥병은 죄의 상징이지요. 성경에서 문둥병에 걸렸던 사람들은 여러명 있었지요? 모세의 여동생 미리암은 모세의 권위에 대적하였다가 걸렸고, 문둥병에 걸렸지요? 웃시야왕은 왕이면서 제사장직까지 수행하려다가 문둥병에 걸렸지요? 52년간이나 문둥병자로 살았던 것이지요. 엘리야의 종 게하시는 주인을 속여가지고 문둥병을 치유받으려고 왔다 간, 요단강에서 일곱번 깨끗히 씻고 깨끗해진 나만 장군으로부터 은 한 달란트와 옷 두벌을 받았다가 문둥병의 저주를 받았지요. 열왕기하 5장 26,27절에서. 자기 죄를 그리스도의 피로 씻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문둥병자와 같은 것이에요. 하나님 앞에서 속죄를 놓고서 거짓말한 사람은 문둥병자하고 같은 것이에요. 문둥병자는 자기가 더러운줄 알면서도 자기가 깨끗한 체하는 것이지요. 하나님께 자기 죄를 자백하기를 거절하는 것이에요. 우리 성도들은 어떤 처지에서든지 하나님께 거짓말하거나 대적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에요.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다. (롬6:23) 그렇지요? 로마서 3장 21그러나 이제는 율법 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서들을 통해 증거된 것이니라. 22곧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한 것으로 모든 자와 믿는 모든 자에게 미치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 여러분은 모두 다 수혜자이에요. 하나님 말씀에 기록된대로 믿어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에요. 우리들도 전에는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권세의 통치자인 마귀의 영을 따라 행하였던 본래 진노의 자녀였지만 즉 문둥병자와 같았지만 하나님의 자비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태어나게된 거에요.(에베소서 2장) 에베소서 4장을 한번 보십시요. 4장 22절에서 24절까지 일을텐데 22이전 행실에 관해서는 기만의 욕망에 따라 썩어진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23너희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참된 거룩함 안에서 창조된 새 사람을 입으라. 그랬죠?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 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인간이 아무리 기억력이 둔하다고 하지만요, 우리가 성경에서 중요한 구절들은 반드시 암송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것은 지나갔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모두 다 모든 것이 새롭게 되지 않은 사람들이 새롭게 되는 체하면서 하나님 앞에 거짓말할때 그사람은 죄인으로 남는 거에요.그래 복종과 순종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에요. 복종은 말을했을때지요, 순종은 말을 안했어도 기록된 것을 보고 자기가 알아서 믿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우리가 일주일에 한 번 예배드리라 오는데, 세상것으로나 육신적인 것으로 다 때가 덮여있는 때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의 물로 깨끗히 씻는 것이에요. 교회 와가지고서도 하나님 말씀에 경청하지 않게되면 그사람은 때묻은 채로 돌아가는 것이에요. 세상적인 것 생각하고, 육신적인 일 생각하다가 자기를 즐겁게 해줄려다가 그냥 때뭍은 채로 가는 것이에요. 이것이 습관이 되었다면 벗겨질 것이 없어요. 우리의 죄악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지워지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3:16) 근데 그 가치를 모르는 거에요. 자기가 영생을 얻은 사람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라고요. 그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으로 받은 은총에 대서 자랑할 것이 없어요. 무엇을 자랑할 거에요? 자기가 노력해서 된게 아니에요. 은총은 값없이 주어진 선물이에요.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앞에서 재능을 자랑하면 꼴불견이 되는 거에요. 성령이 그 사람한테 재능을 주어서 글도 쓰고 성경도 가르치게하고 설교도 하게하는 것이지요. 거리에 나가서 설교하는 것도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것이에요. 육신적인 사람은 단 한명도 혼을 주님앞으로 이겨올 수 없어요. 성경을 체계적으로 아는 것도 마찬가지이에요. 문둥병이 걸린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진영안에서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진영밖에서 살아야 했지요? 이제 하나님 앞에 제물을 잡고서요, 제물을 잡았는데 이제 고기는 제물로 드리고요, 번제로 드리고, 피는 뿌리고 성소에 뿌리죠? 그럼 가죽과 내장과 똥은 어떻게 하는 것이에요? 진영밖으로 가서 불에 태웠지요? 에! 불에 태웠어요. 그래서 문둥병에 걸린 유대인은 이스라엘 진영안에 있을 수 없었기 때문에 진영 밖에서 살아야 했던 것이에요. 여러분이 만약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고서도요, 세상과 결탁하고 육신적인 삶을 살므로써 죄들이 남아있는데 진영안에서 살 수는 없는 것이지요. 거기는 하나님께 일단의 의무를 수행한 사람들이 지파별대로 다 성전을, 성소를 위시해서 중심으로 해가지고 다 펼진 12지파들이 있는 거에요. 레위 지파까지 합하면 13지파가 있는 거에요. 죄라는 것이 들어올 수 없게 만들어버린 것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들을 깨끗게 해 주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다고 히브리서 13:13절에 있는 것이에요. 13이라는 숫자는 다 유럽사람이나 미국 사람들은 꺼리지요? 럭크만 목사님은 그 숫자에 대해서 많이 연구한 것이에요. 다섯이라는 숫자는 죽음 아니에요. 여기 성문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다는 것이 히브리서 13:13절이지요? 여러분도 이제 유심히 봐봐요. 정말로 맞는 것이지요. 적그리스도의 숫자는 666아니에요? 그쵸?다섯은 죽음의 숫자이고, 그러므로 우리도 그 수치를 짊어지고 그 진영밖에 있는 그에게로 나아가자고 쓴 것이에요. 주님은 우리 죄인들을 깨끗게 하시려고 벌레가 되셨고 뱀이 되셨지요? 놋뱀이 되신 거에요. 민수기에서 광야에서 대적했던 대항했던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께서 뱀을 풀어가지고 물게하신 것이에요. 뱀에 물리면 다 죽었다고요. 그런데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가지고 장대에 세워서, 그 놋뱀을 처다보면 죽지 않는다고, 그렇게해서 살아난 것이에요. 어떤 형상이요, 그 순간 순간에만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그것이 모든 우상숭배의 대상으로 되는 거 아니에요. 아! 나도 공부해야 되겠구나! 나도 성경을 공부해야 되겠구나! 그것이 이제 벅차오르게 되면 그 사람은 자기가 하던 일을 멈추고, 성경공부 하는 것이에요. 그건 도전받지 못했다면, 그냥 그대로 사는 거에요. 언제 후회하는 것인가 하니까? 숨이 꼴딱 넘어가기 그 직전까지 후회하는 거에요. 아! 나도 그랬어야 했는데, 나도 그랬어야 했는데., 아시죠? 에!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많아도요, 진리를 알고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적는 것이에요. 마치 문둥병자가 그대로 주님을 섬길 수 있다면 여기있는 죄인들과 같은 것이에요. 34절에서 주께서 무리를 제자들과 함께 불러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2. 역설의 교훈을 배우라. 두번째로 37또 사람이 자기 혼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35절에서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잃으면 구하리라. 36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신의 혼을 잃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어렵나요? 말씀이 전혀 어렵지 않지요?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잃으면 구하리라. 이 세상에 모든 역설 가운데 이보다도 더 큰 역설은 아마 없을 거에요. 한 번 뿐인 목숨을 잃으면 구하게 될 것이라는 법칙이 있을 수 있겠어요. 세상에 과학, 철학이론 인간이 만들어 놓은 철학이론에는, 세상 종교와 교육에는 이런 진리가 없어요. 이 역설은 예수님의 역설이고 성경에만 있는 것이에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사람 아무도 없다 이거지요.왜? 개신교회라는 교단교회 사람들은 없는 것이에요? 우리와 같은 의욕이 왜 없는 것이에요. 그 사람들은 거듭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첫째가. 둘째는 성경보다 자기가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선지자들보다도 자기가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거라고요. 사도들보다 자기가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한 번 뿐인 목숨을 잃으면 구하게 될 것이라는 법칙이 있을 수 있겠어요? 세상의 과학이론 철학이론 세상종교에는 이런 진리가 없다 이거에요. 이 역설은 예수님의 역설이고 성경에만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성경외에는 거듭남이 없는 것이에요. 복음을 전하지 않는 개싱교회에는 없어요. 가짜 교회에는 없다고요. 가짜 성경들로 믿는 교회에는 없어요. 내가 누구를 말할때는요 비평하는 거 아니에요. 나는 진실을 이야기하는 거에요. 여기는 진실을 이야기하는 곳이에요. 그걸 담대하게 이야기 하는 곳이 강단이에요. 윤여성이라든지, 김영균이라든지, 이재명이라든지 원경이라든지 윤혁택이라든지, 유승복이라든지 김기준이 한테는 없어요. 그들은 복음을 전하는게 아니에요. 먹고살기 위해서 복음을 전하는 체 하는 것이에요. 새생명이 없는 사람은요 새생명을 낳을 수가 없어요. 에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런 자들의 배를 위해 죽지 않으셨다고요. 로마 카톨릭 뿐만 아니에요, 개신교 교단 교회들도 없어요. 요한복음 12장24절에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남아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요. 그런 자들은 성경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내가 있어야지 교회도 있고, 나를 따르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아니에요. 나는 여기있는 우리 성도들 보고서요, 개인적으로 나를 따르라고 한사람도 없어요. 우리 교회 직원들도 없어요. 만약 그랬더라면 이교회는 망한 거에요. 진작 쓰레기에요. 거기 마태복음 28장 7절 한번 보십시요. 속히 가서 주의 제자들에게 주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다고 말하라. 보라, 주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주를 뵙게 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느니라."고 하니 8그들이 두려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에서 급히 떠나 주의 제자들에게 말하려고 달려가더라. 고린도전서 15:12을 봐보세요. 12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신 것이 전파되었는데도, 어찌하여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하느냐? 그러나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14만일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너희의 믿음 또한 헛것이라. 15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거짓 증인들로 밝혀지리니 이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셨다고 증거하였기 때문이라. 만일 죽은 자들이 정녕 살아나지 아니한다면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렇지요? 그랬더라면 어떻게 된거지요?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들인 것이에요. 거짓말했기 때문에, 거짓말은 마귀의 자식들이 하는 거 아니에요. 16절에 보세요. 16만일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그리스도께서도 일으켜지지 못하셨으리라. 17만일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못하셨다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들 가운데 있는 것이라. 18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멸망한 것이라. 19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이생 뿐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비참한 사람이라. 여러분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믿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가장 비참한 사람으로 교회 다니는 것이에요. 이 교회 강단에서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는데요, 여러분이 잘못 오해해가지고 성경을 기록된대로 믿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가장 비참한 사람인 것이에요. 어쩔때 사람들이 자기노력으로 자기 생명을 구할때인 것인가? 오직 이 세상에서 돈 많이 벌어가지고 잘 살기 위해서 거기에 집중할때가, 올인할때가 바로 그런 것이에요. 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면 그들이 주님의 일을 제대로 하겠어요? 천만의 말씀이에요. 그게 나쁜가? 부지런히 일해서 떵떵거리고 사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요. 그러나 그의 생명은 그의 노력이나 명예나 소유로는 지킬수도, 향유할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야고보서 4:13절에서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이 사람이 장사꾼인데 사업하는 사람들이 계획을 세우지요, 적금을 만들고 무엇을 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몰라요. 어제도 거리에서 당신들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고요.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우리는 매일같이 뉴스에서 보는 거에요.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들을 보는 것이에요. 어떤 사람은 1/4 믿음만 있고요, 어떤 사람은 반 믿음만, 절반 믿음만 있고요, 어떤 사람은 거의 3/4은 있고요, 어떤 사람은 온전한 사람있고 한 것이에요. 구원받지 않고 죽으면 자기 가족이 지옥에 가는데, 태평한거에요. 간이 부은 사람들이에요. 자기만 부활하고, 자기만 셋째하늘에 올라가고, 자기 가족은 지옥에서 불에 타고 혼은 타지도 않찮아요? 썩지도 않찮아요? 그래서 그 사람이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것이에요. 그리스 철학자 가운데서요 이 진리를 알았던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미국 월스트리트에 있는 재벌 중에서 이걸 아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어요. 미국의 대재벌들, 트럼프도 몰라요. 구원받지 못한 부자들, 각국 대통령들, 교황들과 교황의 친구들, 히틀러라든지 뭇소리니라든지 그 다음에 왕들중에서 진리를 안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미국 영국 일본 덴마크 노르웨이 스위스 없어요. 노벨상이나 주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기네스 북에나 이름 올릴려고 그러고, 거짓 목사들은요 갈라디아서 2:20절도 이해 못하는 거에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나는 살아있노라. 그러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내가 이제 육신 안에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 내가 그리스도안에 사는게 아니에요, 그리스도가 내안에 사는 것이에요. 그걸 거부해 버렸어요. 모르면 거부해버리는 것이에요. 그쵸? 빌립보서 1:21에서는 내가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내가 틀렸는가? 성경이 틀렸는 것이가? 자기가 틀린 거에요? 성경이 틀린 것이에요? 내가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하다 이거에요. 그러나 그렇게 사는 그리스도인 한사람도 없어요. 그런 사람이 없어요.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신 것은 산사람이 이제부터는 더 이상 자신들을 위해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는 것이라. 고린도후서 5:15절이에요. 만일 여러분이 이 성경구절대로 안한다면요 이 성경구절대로 사는 사람은 누구에요? 그런 사람 만나고 싶지 않으세요? 이 세상 교회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 한사람도 없어요. 갈라디아서 2:20절, 빌립보서 1:21절, 고린도후서 5:15절대로 사는 사람 한 사람도 없어요. 이 가운데 있어요. 그 사람들이 거리에 나가서 외치는 것이에요. 하나님 보실때에 얼마나 잘생기고, 얼마나 멋있고, 얼마나 훌륭하고 그런 사람들인 것이에요. 야 너는 거리설교하고 그랬는데 한사람도 구령 못하고 왔느냐? 그거 아니에요. 그렇게 물어보는 하나님 아니에요.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마귀의 세력이 너무 강한 것 같습니다. 일년에 우리나라에서 향락산업에서 탕진된 돈이 술마시고 띵가띵가하는데 사용된 돈이 24조원이 넘는다고 그래요. 술로인한 비용이 15조가 넘는다고 그래요. 같이 합하면 40조가 넘는다고 그래요. 사교육비로 20조원이 넘어요. 이것도 선행공부에요. 학교 선생님이 학교에서 가르쳐 줄텐데 미리서 공부하는 거에요. 학원에 가서요, 쓰잘데없는 공부를 하는 거에요. 누가? 잘못된 부모가 하는 것이에요. 어머니가 특히나이죠. 점치는데 5조원이 들고요, 불안해가지고 자기가 언제 죽을 지 모르니까요 가서 점을 치는 거에요. 그렇게 해서 점쟁이들을 먹여살리는 거지요. 흡연으로 인한 진료비가 1조6천억원이지요. 담배갑 표지 이렇게 뉴스에서 보니까 엄청나더라고요. 그죠? 못끊는 거에요. 장례비용은 또 얼마나 되는 거에요? 음주운전하다가 죽고 죽이고 해가지고 얼마나 되는 것이에요? 나에게 오면요 비만도 고치고 담배도 끊을 수 있어요. 난 다른 건 잘 모르는데 그 두가지는 내가 자신있게 해낼 수 있어요. 이렇게 혁명을 일으켰잖아요.그렇지요? 나는 22년 피웠던 담배를 한달도 안되어서 끊었는데 내 동료들이 나보고 아주 악질이라고 했어요. 너도 해봐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한거에요. 이들은 성경의 한구절을 몰랐기 때문에 확실히 지옥으로 가게된 것이에요. 그 사람들이 잘 산 거에요? 잘난거에요?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람하지 말라. 세상에 있는 것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라.(요한일서 2:15,16) 돈벌고 쾌락을 누리고 출세할려고 애를 쓰고, 이들은 성경 한 구절을 몰랐어요. 그래서 악의 종으로 살다가 지옥으로 확실히 가게 되는 것이지요. 성경은 그냥 뒤적거리는 책이 아니에요. 폈으면 읽어야 하는 것이에요. 66권 이지요. 마가복음 8:35절 이 한구절을 정신차려 읽고 믿는다해도 그의 미래는 보장될 수 있는 것이에요.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잃으면 구하리라. 우리 주변에는 이 진리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은 거에요. 가족중에도 있고, 친구 친척중에도 있고 심지어는 부모중에도 있는 거에요. 교회 오래 다녔다가 숨어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지금도 있어요. 우리 교회에도 있어요. 오래 다녔는데, 크리스찬 중고등학교 나왔는데도 지금 숨어사는 사람 있어요. 대한항공 봐요. 거대한 기업이 쓰러질려고 하는 것이에요. 돈때문이 아니라요 가치관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가지고 있는 것을 자랑할려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이에요. 죄인들이, 죄들을 지니고서 자랑할려고 하는 것이에요. 제대로 될라면요 성경을 보았으면 알지요. 성경을 보았으면 알지요. 이뿐만 아니라 너희가 더욱 전심전력하여 너희의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만약 이렇게 살았다면 어떻게 되요? 베드로후서 1장 5,6절처럼 살았다면 어떻게 되요? 이런 것들이 너희 안에 있어 풍성해지면 그것들이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에 관한 한 게으르거나 열매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할 것이라. 이게 없어요. 이걸 몰랐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성경 두구절을 몰라서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이걸 몰랐기 때문이에요. 그 사람만 망한게 아니에요. 수도 없이 망한 것이에요. 그러나 우리가 이 보물을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그 능력의 탁월하심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님이라. 그 말씀을 알아야 한다. 고린도후서 4장 7절의 그 말씀을 알아야 된다 이거지요. 복은 아무나 향유하는거 아니에요. 세상 돌아가는 꼴을 봐요. 태통령이 정치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거에요. 지혜가 없어요. 그냥 전에 있던 그 대통령, 그 사람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렸을때 그때 차안에 있었다고 그랬잖아요. 거기에요. 비서실장이 거기에 있었다잖아요. 그때 비서실장의 비서가 김경수에요.
생명의 근원이시며 지혜의 원천이시며 모든 보화의 보고이신 그분께서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생명을 잃으면 구하리라고 말씀하셨다. 교회사에는 수많은 순교자들이 나왔지요? 그들은 이 진리를 알았던 하나님의 종들이었다고요. 그들은 짧은 지상생명을 더 살려고 진리를 부인한 성도들이 아니에요. 부활과 영생의 소망을 지닌 사람들이었다고요. 모든 것을 다 갖춰놓고 실행하지 않았다면 무슨 소용이 있는 거에요. 알았으면 실행해야지요. 자기의 믿음으로 응집시켜야지요. 그들이 진리를 몰랐더라면 그들의 죽음이 얼마나 애석했겠어요. 유관순 열사 그렇게 칭찬해쌌고 교과서에도 나오고 그랬지요? 국민들의 기억속에서 오래 남아있지요? 특히 젊은 세대 학생들에게서요. 애국의 지조를 지켰겠어요? 국민에게 거짓말하는 지도자들 이라면요 이런 유관순여사 이런 열사 이런 사람들 앞에 얼마나 부끄럽겠어요. 그쵸? 여러분 유관순 열사가 국가유공자 몇급이나 되는지 아십니까? 3급이에요, 3급. 5.18유공자들이라고 떠드는 그애들보다도 못한 거에요. 이런 나라에서 우리가 살고있는 것이에요. 3. 역설의 교훈에서 배우라. 37절에서요,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의 혼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또 사람이 자기 혼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들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때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라." 고 하시더라. 주님께서 빈 말로 한 번 해보신 거에요? 세계에서 가장 값나가는 바이올린은 니콜로 피가니니가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3년11월3일날 미국으로 한 째즈 연주자가 링컨 쎈타에서 45분간 연주하기 위해서 이 바이올린을 10월31일날 이태리 제노바로부터 뉴욕 공항으로 옮겼는데 보험금만 470억원이었습니다. 바이올린인데. 또 그 바이올린은 국가원수의 경호를 받았다고 뉴스가 전한 적이 있었어요. 바이올린이 성도보다 더 중요한가요? 무생명이 생명보다 더 중요하냐고? 그러나 성도보다 더 존귀하게 여기는 것이 곧 세상이에요. 곧 사라질 세상이라고요. 이짓을 하고 있는 거에요. 이 바이올린은 약 260년전 쥬세페 가르네리 (Giuseppe Guarneri 1698~1745) 이 사람이 만든것인데 니콜로 파가니니가 사용하다가 그가 죽기전에 1840년에 제네바 시에다가 기증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에 어떤 사람이 몸값이 얼마나 되기때문에 며칠간 쓰려고 대서양을 건너는데 보험금만 470억을 내야되는 것이에요. 이게 세상이에요. 어떻게 해서 그 바이올린이 국가 원수급 경호를 받아야 하냐고요? 국가 원수급은 어떻게 하는 거에요? 링컨 리무진 차가 몇대가 따라가는 거에요? 어떤 차에다 실었는지도 모르고? 자! 사람의 몸값보다도 수십배 수백배 나가는 그림들은 얼마나 많은 것이에요? 행복한 눈물이라는 그림은 누가 가지고 있는 거지요?(삼성 이명희 소유) 이 한정된 지상 삶이 끝나게 되면 그 바이올린과 그 그림 그다음에 백자 청자 문화재, 유네스코에 등재한 문화재 같은 것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머피의 법칙대로 사람들은 쓸데없는 일만 하고 있는 거지요.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고 요한일서 2:17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바라는 것이 오직 이생 뿐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가장 비참한 사람들이니라.(고전15:19) 우리나라 국보1호 숭례문이요 한 어리석은 노숙자의 어처구니 없는 짓으로 인해서 소실되어가지고 4년만에 복원되었지요? 병자호란, 정유재란, 임진왜란, 6.25전쟁에서도 보전되었던 에! 그것이요 610여년 이상 살아남은 국보 1호로 되었는데 그 값은 얼마나 되었을까요? 노숙자가 실수로 불피우다가 태워버렸잖아요. 그 노숙자를 죽이면 그것이 복원이 되나요? 이것이 세상이에요.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가장 소중히 여기시는 것인가? 숭례문인가? 파가니니의 바이올린인가? 반 고호와 피카소의 그림들인가? 루불이나 대영박물관이나 알렉산드리아나 바티칸 지하실에 보관된 예술품 들인가? 고린도전서 7:31절은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는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져감이라고 말씀하신 것이에요. 여러분이 가장 귀하게 여긴 것도요, 형체가 사라져 버린다고요. 구원받지 못한 혼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아야 하기에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에요. 사람의 생명마저 가치가 없다고요. 하지만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사신 영은 영원히 살기 때문에 국보나 바이올린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다고요. 그 사람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거하고 계신 다고요. 독특한 백성들 안에만 예수님이 거하시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물으시는 것이에요.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의 혼을 잃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또 사람이 자기 혼을 무엇과 바꾸겠냐고 물은신 것이에요? 그 대상은 우리뿐만이 아니에요. 70억이 넘는 현재 살아있는 인간들에게 물으신 것이에요. 인간들은 하나님이 물으시면 답변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이에요. 1871년 10월8일 저녁 8시 5분경에 발생했던 불은 미국 시카고에 대화재가 발생해가지고 바람이 시속 97 km로 타고서 미시간 호까지 번졌다고 그래요. 이 사고로 300명이 죽고 7만5천명이 집을 잃었고, 개인의 보물, 시의 보물, 주정부의 보물, 연방정부의 보물등은 모두 사라져 버렸다 이거지요.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져 감이라. 주님의 명령은 음란하고 죄많은 세대에서 주님과 말씀을 부끄럽게 여겼다면,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기시겠다는 것이에요. 사후의 생에 대한 것, 주님이 오셔서 이땅을 통치하신다는 것이에요. 그러면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이 다시 일어나고 죽었지만 다시 살아나고 영원한 생명을 가진 사람은 그대로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에요. 너희가 이것을 믿느냐? 믿는 사람 손들어봐. 교회? 대형교회? 좋아하지요. 결론적으로 누가 잘사는 사람이지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받고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사람들이지요. 의심하지 않고 진리를 붙잡고, 주님을 세상의 인간들 약속들보다 더 강렬하게 믿고 부활의 영생의 약속을 믿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억지로 섬기는 체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첫째로 사랑해야 하는 것이에요. 진리에 눈을 뜨지 못한 사람이 습관적으로 교회다니는 것은 좀비가 노는 것과 같다고 나는 생각하는 것이에요. 주님의 역설은 진리에요. 지상의 삶동안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살라. 무엇보다도 복음전파의 열정을 기울이라. 거기에 보상이 있는 것이에요. 그렇게하고 살면 주님께서 동행해 주신다고 약속하신 것이에요. 거짓이나 비진리하고는 어떤 형태로든 타협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에요. 그렇게 살았으면 잘믿고 사는 것이에요. 이 강단에서는 그점만을 강조하는 것이에요. 여러분 자신이 이 설교를 통해서 여러분 자신을 살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기도하십시다.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5BqMAcHg3PA&index=2&list=TLGGDKP3m_i348kyNjA1MjAxOA
아래사진은 20180521에 계약한 풍곡리 560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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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fe is even a vapour! 인생은 안개니라 원문보기 글쓴이: 남대문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