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재 배터져숯불갈비 대표 설맞이 돼지양념갈비 선물...받는 기쁨 주는 즐거움 행복 두 배
종로구청, 구세군서울후생원, 송죽원 기탁
기쁨에 설레는 민족 고유의 설을 앞두고 선물을 전달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행복하게 했다. 모두가 기쁨에 설레이는 정성이 가득한 선물에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즐거운 설 명절 설레는 마음, 받는 기쁨 주는 즐거움으로 세상을 더 밝아지게 했다.
미래의 주역 어린청소년들 꿈과 희망을 키운다
미래의 주역 어린청소년들에게‘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이라는 배터져숯불갈비 슬로건으로 우리 사회의 미래 주역인 어린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어린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게 지원하는 데 집중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착한 기부
“미래의 주역인 꿈을 펼치는 어린청소년과 희망을 키우는 가족에게 기반과 에너지가 되어주겠다.”
“한 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에 생애주기별 지원방안을 마련해 한 부모, 고아원 등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
배터져숯불갈비(대표 김성재)는 어린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음식후원 및 교육환경개선 동참 ▲지역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음식지원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착한 선행 오지랖 넓다”
돈쭐 배터져숯불갈비
선쭐 배터져숯불갈비
가슴이 넓은 사람, 남을 배려하고 감싸는 마음의 폭이 넓은, 매년 설과 추석 및 성탄절을 기해 돼지양념갈비를 기탁했던 서울 종로3가(송해길) 배터져숯불갈비 김성재 대표가 이번 설을 앞두고 또다시 기부해 미덕이 다분한‘오지랖 넓은’소리를 들었다.
받는 기쁨보다 주는 즐거움이 더 오래간다는 김 대표는 민족 고유의 설을 앞두고 27일 종로구 각 동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있는 한 부모 가족의 취약계층과, 서대문구 구세군서울후생원에 있는 아동들을 위해, 서대문구 아동복지시설인 송죽원에 있는 어린 청소년들을 위한 돼지양념갈비를 전달하는 선행을 베풀었다.
돈으로 혼쭐난다고 하여‘돈쭐 배터져숯불갈비’, 선행으로 혼쭐난다고 하여‘선쭐 배터져숯불갈비’라고 별칭을 얻은 배터져숯불갈비 김성재 대표는 이번 설을 앞두고 돼지양념갈비를 2Kg 씩 포장해 종로구에는 각 동(17동, 아동 수 146명)에 도움이 필요한 집안의 아동이 있는 가정에 1.2(1팩 2Kg, 8만원)팩씩 배정해 선사했다. 총 150(300Kg)팩이다.
또한 서대문구에 있는 구세군서울후생원을 찾아 돼지양념갈비 10(20Kg)팩을 전달했다.
또한 서대문구에 있는 송죽원도 돼지양념갈비 10팩(20Kg)을 구청직원을 통해 전달했다.
그리고 그룹으로 나누어 돌보는 그루핑(Grouping), 즉 부모 없는 아동들을 자식처럼 돌보는 가정의 5군데에 돼지양념갈비 각 2(1팩 2Kg)팩씩 서대문구청에 기탁했다.
종로구에 기탁은 배터져숯불갈비 가게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됐으며 배정된 각 동주민주민센터 직원들이 나와 성품을 가지고 갔다.
구세군서울후생원에는 오후 3시경에 김성재 대표가 직접 가지고 가 전달했으며, 구세군서울후생원 원장실에서 조복선 원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김성재 배터져숯불갈비 대표, 박애경 서대문 아동청소년과/아동보호팀장 등과 면담을 한 후 구세군서울후생원 건물 입구 앞 마당에 서대문구청에서 가져온 각종 다양한 먹거리와 배터져숯불갈비에서 가져온 돼지양념갈비 등을 진열해 놓고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조복선 구세군서울후생원장, 김성재 배터져숯불갈비 대표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서대문구청과 배터져숯불갈비에서 기탁한 성품에 조복선 구세군서울후생원 원장은“기탁을 해준 성품을 보니 너무 벅차서 정말 말이 안 나올 정도의 감동스럽고 이 감탄에 일시에 추위에 움츠렸던 몸도 활짝 펴게 되고 가슴은 달아오르고 마음이 뜨거워지고 있다”며“설을 맞아 구세군서울후생원에 축복의 꽃이 피어 구세군서울후생원에는 아름다운 향기가 진동하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조 원장은“배텨져숯불갈비 대표님께서 좋은 일을 많이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요즘 코로나로 매우 힘들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남을 더 걱정하고 생각해주는 마음씨가 갸륵하고 감탄하게 된다면서 훌륭한 기부정신은 우리 사회의 문화로 이어져야하고, 그 착한 선행에 큰 박수를 보내줘야 한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설레는 설날 우리 후생원들이 이 선물을 받고 매우 기뻐할 것 같고 즐겁게 맛있게 들것으로 보인다”며“올해의 설은 매우 기쁜 설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잊지 못했다.
또한 문석진 서대문구 구청장도“배터져숯불갈비 김성재 대표가 매년 우리 구에 성품을 기탁해줘 우리 구민들의 칭송이 자자하고 행복에 겨워하고 있다”며“특히 아동복지시설인 송죽원에 있는 어린청소년들을 위해 매달 갈비데이를 열어주겠다고 해서 어린청소년들이 설렘하며 가장 행복하게 생각하는‘갈비데이’를 기다리고 있다”는 좋은 반응과 송죽원의 분위기를 전하면서“늘 기쁨을 안겨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구청장은“설날에 떡국 한 그릇을 먹으면 한 살을 더 먹는다는 의미가 있어 먹는다고 알고 있는 데, 그래서 떡국을 먹는 만큼 나이를 먹는다는 이야기를 한다”며“떡국은 하얀 떡처럼 한해를‘순수하고 밝게 살기를 기원한다’는 뜻이 담겨져 있어 들지만, 오늘 주신 돼지양념갈비도 하얀 떡국만큼 마음을 밝게 하는 건강을 챙기는 일이어서 값진 선물로 여겨진다”고 의미 있게 생각했다.
화제가 된 돼지양념갈비를 기탁한 김성재 대표는“공자가 말하기를‘선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을 준다’라는‘위선자(僞善者)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 위불선자(爲不線者)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라 했듯이 지식보다 인성을 갖춘 됨됨이가 올곧은 전인적인 품성을 요구하는 쪽으로 인생의 방향타를 돌려 선행을 하고 있다”며“착한 이미지를 얻은 기업들이 재단과 함께 후원 사업을 계속해왔는데 배터져숯불갈비도 관과 사회단체와 함께 착한 선행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자라나는 어린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 건강한 정신을 길러가는 데 또는 꿈을 펼치는 어린청소년과 희망을 키우는 가족에 기반과 에너지가 됐으면 한다”며 "그들에게 희망의 붏씨를 지피겠다" 고‘기부문화가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라는 신념으로 믿음 생활은 자신이 경험한 생활 체험과 그에 따른 의지의 결단을 생활에 실천하면서 2022년 임인년 설날을 맞아 보살핌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이웃나눔’실천에 나섰다.
김성재 대표는 서대문구 송죽원에 정기적으로 매달 갈비데이 날, 240만원 상당의 돼지양념갈비(국내산) 60Kg(30팩)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포장작업에 최인철 전 재경영암군향우회 사무국장과 강부덕 재경 영암군향우회 재무국장이 봉사자로 나서줬다.
배터져숯불갈비 김성재 대표는“오지랖이 있어도 괜찮아”희망을 주는 착한 오지랖이라며“넌 소중한 사람이야”,“넌 이세상의 꽃이야”,“희망이 되고 있어”오지랖 넓은‘선행, 관심, 미담’의 주인공으로 부각이 되고 있다. 오지랖은‘간섭, 참견한다’라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곤 하지만, 오지랖도 오지랖 나름이기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발휘되는 오지랖은 큰 힘이 되고 있어 위기의 순간, 착한 오지랖으로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큰 희망이 되게 해주고 있다.
돈쭐 내주러 가자, 선행에 착한 소비도 는다. 돈쭐이란 돈과 혼쭐을 합한 신조어다.‘돈으로 혼내주다’는 의미인데 겉으로만 보면 좋은 뜻이 아닌 것 같지만 그 가게의 제품이나 음식을 많이 팔아주자는 뜻이다. 본인의 신념과 가치관에 맞춰 소비하는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뜻에서 돈쭐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개념 있는 소비를 원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이왕이면 타인에게 도움을 주고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소비활동을 하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이 많은데, 그 일환으로‘착한 소비’활동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을 확인되듯이 배터져숯불갈비 김성재 대표도 돈쭐로 착한소비를 이끄는 사람들처럼 자신도 선행이라는 기부로 선행으로 혼내준‘선쭐’나고 싶어 한다.
세상이 많이 야박해졌다고 하지만 선행을 베푸는 사람들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이들과 함께 착한소비를 하는 문화가 더 넓게 멀리 펴져나가길 바란다는 김성재 대표의 생각, 그는 착한 기부 문회가 착한 소비처럼 세상을 밝게 한 일로 이어지고 지속적으로 보여주겠다는 마음뿐이다.
배터져숯불갈비는 매년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제대로 된 음식을 즐기지 못한 저소득층 가정의 저성장 아이들이 키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배터져숯불갈비의 역할을 활용한 음식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배터져숯불갈비는 자녀의 키를 키워줄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애를 태우는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해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원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혹은 차상의계층 가정의 자녀들 중 관청을 추천을 받은 저신장 어린이들을 지원대상자로 선발해 배터져숯불갈비의 추천 메뉴인 돼지양념갈비를 지속적으로 기탁하고 있다. 또한 노인정, 독거노인 등에도 건강한 삶을 위한 관청과 함께 지원을 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 건강한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자선적 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로 김성재 대표가 확대시키고 있다. 우리가 가진 행복을 조금씩 소외된 이웃과 나눌 줄 알아야한다는 그는 기부문화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시대정신으로 벌판의 불길처럼 번져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부문회가 기업 중심에서 개인 중심으로, 일회성 기부에서 장기적인 기부로, 비자발적 기부에서 자발적 기부로, 다액 소수의 기부에서 소액 다수의 기부로 바람직하게 바꾸어야한다면서 그때그때 달라지는 경제사정에 따라 기부와 후원이 널뛰기하는 형태의 기부장식이 개선되어야한다고 본 김성재 대표의 시각이다.
새 희망의 씨앗을 심고 틔워주고 자라나게 하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게 하는, 자신의 행복을 소외된 이웃과 조금씩 나눌 수 있을 때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고 보고 기부문화 참여에 동참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소비절벽, 고용절벽, 투자절벽이 이어지면서 불안요소도 커지고 있는 요즘, 누구랄 것도 없이 모든 세대에게 힘든 저성장 시대를 보내고 있어, 이럴 때일수록 주변을 돌아보는 우리의 사랑이 필요하다고 김성재 대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