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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무엇이냐?<2>
(신천성경p771)여러분이 영계(靈界)를 모르면 안 됩니다. 영계(靈界)를 알아야 험한 세상(世上)을 헤엄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영계(靈界)가 고향(故鄕)입니다. 고향(故鄕)에 돌아가서 영원(永遠)히 살 수 있는 기준(基準)을 지상(地上)에서 맞추고 가야 됩니다. 지상생활(地上生活)에서 자기(自己) 마음대로, 지금까지 세상(世上)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처럼 생활(生活)할 수 없습니다. 영계(靈界)를 알고 거기에 맞춰서 삶으로써 이 세상(世上)을 떠나게 될 때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天國)과 관계(關係)를 맺을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不可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靈界)에 대한 사실(事實)을 확실(確實)히 알아야 됩니다.
<신천성경p723>영계(靈界)를 모르면 안 됩니다. 몇 천 년 이전(以前)의 조상(祖上)들이 영계(靈界)에 가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게 됨으로써 어떻게 되느냐? 필연적(必然的)으로 그러한 운명(運命)에 이끌려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分明)히 알게 됨으로써 이 땅 위(位)의 어려운 문제(問題)를 초월(超越)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先生任)은 그러한 내용(內容)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어떠한 박해(迫害)를 받더라도 좌절(挫折)하지 않습니다. 그 이상(以上)의 내용(內容)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가치(價値)에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을 부정(不定)하고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신천성경p723>영계(靈界)란 하나님의 영원(永遠)한 이상(理想)의 본동산(本同産)입니다. 본동산(本同産)이 얼마나 멋지냐? 그것은 형용(形容)할 수 없습니다. 하늘나라 왕궁(王宮)의 비밀(祕密)은 하나만 딱 들여다보면 천년(千年)을 들여다봐도 좋고 만년(萬年)을 들여다봐도 좋다는 것입니다. 세상(世上)의 일생(一生)이란 잠깐입니다. 그러나 영계(靈界)는 영원(永遠)한 것입니다. 일생(一生)이라는 것은 거기에 비하면 숨 한번 쉬는 것도 안 됩니다.
영계(靈界)는 이 세계(世界)를 위하여 있습니다. 이 세계(世界)도 영원(永遠)한 세계(世界)를 위(爲)해 있습니다. 영계(靈界)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있기 때문에 선생님(先生任)이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世上)에 하나님이 어디 있고, 영계(靈界)가 어디 있어? 나는 모른다.’라고 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 영계(靈界)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으로 있느냐? 하나님은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의 희망(希望)은 사랑을 통해서만 연결(連結)되는 것입니다.
<말선242-168> 우리 한국(韓國) 말 중에 무슨 말이 있느냐? 나이가 많아서 죽으면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왜 안 계시냐고 물으면 ‘돌아 가셨다.’고 하지요? 어디로 돌아갔느냐? 영계(靈界)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본래(本來) 무형(無形)의 하나님으로부터 출발(出發)했기 때문에 본연(本然)의 고향(故鄕)이 무형세계(無形世界)입니다. 무형(無形)의 세계(世界)에서부터 유형(有形)의 세계(世界)를 거쳐 땅위에서 번식(繁殖)을 해서 살다가 그 다음에는 무형(無形)의 세계(世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무형(無形)의 아버지로부터 출발(出發)해 가지고 유형(有形)의 아버지의 몸을 빌려서 태어나서 살다가 유형세계(有形世界)의 몸을 벗어 놓고 본연(本然)의 형태(形態)로 돌아가는 것이 영계(靈界)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은 늙지 않습니다. 머리는 암만 하얗게 늙더라도 마음은 늙지 않습니다. 마음은 젊다는 것입니다.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P137> 세계인류(世界人類) 가운데 영계(靈界)를 모르는 사람이 80퍼센트 됩니다. 믿는 사람들도 영계(靈界)가 있을까 하나님이 계실까! 확실(確實)히 모릅니다. 그러나 영계(靈界)는 있습니다. 영계(靈界)는 어느 부분(部分)을 찾아 응시(鷹視)해도 천년(千年)을 바라보아도 싫증이 나지 않는 아름다운 세계(世界)입니다. 상상(想像)도할 수 없습니다. 무엇인가 세계(世界)에서 제일(第一) 좋은 그 무엇이 있다고 해도 영계(靈界)에 비(比)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영계(靈界)의 한 모퉁이도 못 됩니다. 그러므로 이 지상(地上)이 갖고 싶은 게 아닙니다. 선생님(先生任)에게 말하라고 한다면 이 지상(地上)이 맞지 않아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일반(一般)사람들 대부분(大部分)은 지금도 영계(靈界)를 생각지 않습니다. 태어났으니 그저 부모님(父母任) 모시고 가정(家庭)에 산다. 이렇게 났으니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그렇게 사는 생활(生活)의 중심(中心)이 무엇이겠습니까? 어떻게 먹고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第一) 중요한 것을 「의(衣), 식(食), 주(宙),」로 잡습니다. 어떻게 사느냐 하는 문제(問題), 어떻게 먹느냐 하는 문제(問題), 어떻게 차리고 사느냐 하는 문제(問題), 이것이 중심(中心)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영계(靈界)가 있는지 없는지, 신(神)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리(原理)를 배운 사람들은 영계(靈界)가 확실(確實)히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믿고 있는 것만이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많은 체험(體驗)을 통해서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靈界)가 없다고 할 수 없는 입장(立場)에 있는 사람들이 원리(原理)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원리를 아는 사람들은 어떤 길을 가야 될까요? 하나님이 원(願)하는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천의(天意)의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 천의(天意)가 무엇입니까? 개인(個人)이 가야할 천의(天意)의 길이 있고, 가정(家庭)이 가야할 천의(天意)의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社會)와, 국가(國家)와, 세계(世界)가, 영계(靈界)가, 가야할 천의(天意)의 길이 있습니다. 거기의 전문가(專門家)는 선생님(先生任)이십니다. 영계(靈界)는 틀림없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있고 영계(靈界)가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하고 관계(關係)없다고 생각(生角)할지 모르지만 그건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영계(靈界)가 있다하더라도 나하고 관계(關係)없다는 말은 마치 내가 가정(家庭)의 한 사람으로 나라가 필요 없고, 세계(世界)가 필요 없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하나님이 있고 더 큰 영계(靈界)가 있다면 더 큰 것 하고 관계(關係)를 맺기를 원(願)합니다. 관계(關係)되어 있는 것만이 아니라 관계(關係)되어 무엇을 할 것인가 하나 되어 또 하나의 목적(目的)을 향(向)해 가야 됩니다.
말선299-66 우리가 죽는다는 것은 하나님 사랑가운데로 태어나는 것인데 인간세계(人間世界)에서는 아이쿠 죽는다고 아우성입니다. 그것을 보는 하나님은 껄 컬 웃겠습니까? 아니면 우우하고 놀라 슬퍼하겠습니까? 하나님은 기뻐하고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왜? 지상(地上)에서 육신(肉身)쓰고 사는 동안(同安)은 인간(人間)은 하나님을 항상(恒常) 따라 다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인간(人間)이 함께 영원(永遠)히 날아다닐 수 있는 날을 고대(苦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날을 수 있는 사람으로 태어나는 날 그런 몸뚱이로 태어나는 날 그 날이 바로 육신(肉身)을 벗는 죽음의 날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다시 하나님과 닮을 수 있는 체(体)를 입고 태어나야 한다는 결론(結論)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人間)은 죽음을 환영(歡迎)해야 되겠습니까? 아니면 슬퍼해야 되겠습니까? 「환영(歡迎)해야 됩니다.」그렇다면 무엇을 위해 죽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참사랑, 즉 위(爲)하는 사랑을 위해서 죽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肉身)을 벗는다는 것은 무한(無限)한 하나님의 사랑의 활동권(活動權)에 우리가 동참(同參)하기 위함이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世界)를 위해서라는 결론(結論)이 됩니다.
우리가 죽는다는 것은 제2의 호흡(呼吸)을 하던 육체(肉體)에 연결(連結)된 이 기관(機關)을 깨뜨려버리고 사랑의 요소(要素)를 이어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계(靈界)에 들어가면 머리 위에 있는 숨구멍과 세포(細胞)로 호흡(呼吸)하게 됩니다. 영계(靈界)에서의 공기(空氣)는 지상(地上)의 공기(空氣)가 아니고 사랑입니다. 호흡(呼吸)을 통(通)해서 사랑의 요소(要素)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신천성경p725>영계(靈界)에 가보면 영계(靈界) 전체(全體)가 사람 하나로 보입니다. 그래서 주체(主體)되는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온 영계(靈界)와 육계(肉界)가 다 흐물흐물해 집니다. 하나님이 뛰면 땅도 뛰고, 하나님이 웃으면 땅도 웃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영계(靈界)에 가보면 한 사람과 같은 조직(組織)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靈界)에 가더라도 낙원(樂園)과 중간영계(中間靈界), 그 외(外)의 모든 종교권(宗敎權)의 영계(靈界)가 있습니다. 그런 영계(靈界)를 통(通)해서 지옥(地獄)과 연결(連結)되어 있습니다. 지옥(地獄)과 연결(連結)된 그 영계(靈界)는 결혼생활(結婚生活)을 허락(許諾)하지 않습니다. 지옥(地獄)의 어디에 가서 자기(自己)들이 숨어서 타락행위(墮落行爲)를 계속(繼續)하기도 하지만, 그것을 다 부정(不定)하는 것입니다. 원래(元來) 낙원권(樂園權)에 소속(所屬)될 수 있는 사람들은 혼자 살아야 됩니다.
영계자체(靈界自體)가 광명(光明)한 햇빛이 비춰 정오정착(正午定着)의 그림자가 없는 영계(靈界)가 돼야 하는데, 얼룩덜룩한 곳이 되어 있습니다. 영계(靈界)는 최고(最高)의 영계(靈界), 제1차 영계(靈界), 제2차 영계(靈界), 제3차 영계(靈界)가 있고, 동물(動物)들도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최고(最高)의 영계(靈界)에서는 동물(動物)들이 주인(主人)을 찬양(讚揚)합니다. 전부(全部) 친구(親舊)입니다.
<신천성경p724>영계(靈界)에 가면 날아다닙니다. 날아가는 것은 너무너무 빨라서 볼 수 없습니다. 참사랑은 최고(最高)의 속도(速度)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광대(廣大)한 이 우주(宇宙)도 참사랑을 가진 하나님은 껑충껑충 한걸음에 뛰어넘고 다른 곳에서도 한꺼번에 활동(活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모두 같습니다. 영계(靈界)에서는 아무리 큰 우주체(宇宙體)가 있어도 그 곳은 나의 활동무대(活動舞臺)입니다.
영계(靈界)에 가면 꿈의 광산(鑛山)이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금은보석(金銀寶石)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꽃도 좋아하는 사람이 다가오면 사랑하는 사람이 다가오면 잠자다가도 갑자기 ‘쩍-’입을 열고 눈을 떠서 환영(歡迎)합니다.
영계(靈界)는 아무리 잘나고, 제아무리 훌륭한 지식인(知識人)이라 하더라도 그가 갖고 있는 지식(知識)을 일주일(一週日) 이내(以內)에 능가(凌駕)할 수 있는 직감(直感)의 세계(世界)입니다. 마음의 빛을 통해가지고 보기 때문에 거기에 관계(關係)되어 있는 인연(因緣)의 세계(世界)는 자동적(自動的)으로 이해(理解)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심정(心情)을 통(通)해서 보면 나와 상대적관계(相對的關係)나 주체적 관계(主體的關係)를 갖게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신천성경p723>영계(靈界)에 가면 거기에는 그림자가 없습니다. 영원(永遠)한 아참의 햇빛이 넘칩니다. 하얀빛이 너무 밝아서 보라색 빛으로 변(變)하고, 은빛, 금빛으로 변(變)합니다. 전기의 빛이 뭐냐 하면 사랑의 빛입니다. 플러스 전기(電氣)와 마이너스 전기(電氣)가 하나 되어 나타나는 것이 전깃불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성상(性相)과 형상(形狀)도 하나 되어서 번개와 같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영원(永遠)한 참사랑의 빛입니다. 그것이 영생(永生)의 본질(本質)입니다. 그 마지막 목적점(目的占)에 도달(到達)해야 됩니다.
<천성경p757> 영계(靈界)가 있다는 사실(事實)을 아는 사람들은 일생(一生)이라는 것이 잠깐이고 죽은 다음에 우리가 맞이해야할 세계(世界)가 영원(永遠)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생기간(一生其間)이라는 것은 영원(永遠)한 세계(世界)를 준비(準備)하기 위한 기간(其間)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世上)에 살고 있지만 이 세상(世上)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영계(靈界)가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상(世上)과 영계(靈界)는 두 세계(世界)가 아니고 하나의 세계(世界)로서 연결(連結)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곳 우리가 가서 살아야할 그곳이 어디냐? 우리는 육신생활(肉身生活)을 하면서 이 땅에 있지만 영원(永遠)한 세계(世界)를 향(向)해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신천성경p723>영계(靈界)는 영원(永遠)한 요소(要素)를 원(願)하는 영원(永遠)한 곳입니다. 여기에서 사랑을 체험(體驗)한 영인체(靈人體)는 틀림없이 자동적(自動的)으로 그 세계(世界)로 갈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自己)가 느낀 만큼의 영계(靈界)에 간다는 뜻입니다.
영계(靈界)는 어떤 곳이냐? 모든 것이 사랑으로 충만한, 사랑으로 꽉-찬 조화(造化)의 세계(世界)입니다. 사랑의 버튼을 한번 누르면 이 우주(宇宙)가 동작(動作)한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랑의 전구(電球)에 불이 켜지는 곳이 지상천국(地上天國)입니다. 그리고 사랑의 전구(電球)에 불이 완전(完全)히 켜질 수 있는 곳이 천상천국(天上天國)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사랑의 마음만 품고 사랑의 줄만 당기면 다 끌려옵니다.
<말선283-291>영인(靈人)들도 지상(地上)에 오는 데는 언제나 올 수 없어요. 전부(全部)다 사시사철 한 절기(節氣)를 따라서 자기(自己)의 뭐라고 할까 마음 문(門)이 맞는다구요. 마음 문(門)···어떤 때는 여러분 친구(親舊)들도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다구요. 심문(心門) 심문(心門)이 맞게 되면 이 땅위에 영인(靈人)들이 와 가지고 협조(協助)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사는 것이 아니에요. 영계(靈界)와 더불어 앞으로 후손(後孫)과 더불어서 3시대(三時代)를 대표(代表)해서 살아 가지고 사랑의 전통(傳統)을 남겨야할 책임(責任)이 있기 때문에 부모(父母) 앞에 효도(孝道)해야 되는 거예요.
<신천성경p724>영계(靈界)를 볼 때, 영계(靈界)의 조직(組織)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나님과 상대(相對)인 사람과 같은 구조(構造)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인류(人類)는 하나의 사람과 같은 상대적(相對的) 형태(形態)로 만들어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전부(全部) 하나님과 같은 형상(形狀)으로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과 같은 하나의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우주(宇宙)를 대표(代表)한 인격자(人格者)를, 사람으로 만들어 나왔습니다. 그러니 거기에 황인(黃人)도 있고, 백인(百人)도 있고, 흑인(黑人)도 있습니다. 모두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어느 한 부분(部分)에 들어가는 세포(細胞)와 같습니다. 우리의 세포(細胞)와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하나의 세포(細胞)와 같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요, 하나님의 살과 같은 것이 인류(人類)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사람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영계(靈界)의 조직(組織)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축복가정과 이상천국∏ P.697-698 >영계(靈界)는 어떤 말을 사용(使用)할 것인가? 사람들은 보통 생각(生角)하고 나서 말하지, 말하고 나서 생각(生角)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의 생각(生角)을 알려면 말을 들어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아도 그 사람의 생각(生角)을 아십니다. 또 그 사람의 생각(生角)을 통해서 그 사람의 과거(過去)와 현재(現在)와 미래(未來)를 아십니다. 생각(生角)하는 대로 결과(結果)가 나타납니다. 생각(生角)이 잘못 되면 몸이 아무리 건전하더라도 그 결과(結果)는 좋지 않습니다. 생각(生角)이 죽게 되면 몸이 아무리 건강(健康)해도 죽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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