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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는 이야기 고로쇠 채취하고 돼지목살 파~뤼
산사주(창원) 추천 0 조회 85 13.03.18 12:1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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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희는 전날 사무실에서 한모금 얻어 마신 고로쇠 수액으로 만족...ㅠㅠ
    참 모두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 작성자 13.03.18 13:11

    거림계곡 고로쇠, 중산리계곡 고로쇠
    골고루 맛보았네요.
    거기다가 민들레로 담은 술까정....ㅋㅋ

  • 윽....민들레술은 한 번도 맛보질 못했는데......배 아퍼라....ㅠㅠ

  • 13.03.18 21:38

    오시면 민들레꽃술 한잔 드릴세요...

  • 13.03.18 22:05

    모야~~
    드시지요 해야지 암만

  • ㅋㅋㅋ 민들레꽃술...돌섬님표였군요.
    감사합니다. 안주는 뭐가 좋을까요?^^

  • 13.03.18 13:05

    만나서 반갑구 덕분에 맛나게 고기 파티도하구... 쪼 만나요.

  • 작성자 13.03.18 13:11

    반가이 맞아주셔 감사했습니다.

  • 13.03.18 13:53

    이렇게 하나 둘
    우리는 정을 쌓아가는것이고 함께 어우러지며 너, 나 할것 없는 어깨동무가 되여가는것이겠지요
    함께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18 13:58

    네 어치님도 부실한 남정네들 끌고 다니느라 수고 하셨습니다...ㅋㅋ
    글구 저희카페에도 글솜씨 뽐내주시고 홍보도 곁들여 주세요... 많은 분들이 함께할수 있도록

  • 13.03.18 17:32

    넵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노력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13.03.18 17:55

    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18 15:39

    저 또한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13.03.18 22:04

    함께 못가서 송구 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18 17:07

    부려 먹게용...ㅎㅎ

  • 13.03.18 21:29

    어떤? 남정네의 부실로 이런말씀이 나오는지 ?
    그 남정네 ...손 !! 드시요...

  • 13.03.18 22:04

    거기 다녀오신분들 다리가 흔들린다데 .~~

  • 작성자 13.03.18 22:07

    1인 여기 있습니당,!ㅋㅋ

  • 13.03.18 19:45

    얼음속에 쐐주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 작성자 13.03.18 19:52

    운전때문에 제대로 마시지도 못했네요...ㅠㅠ

  • 13.03.18 21:05

    어제 오시라니까
    안 오시고는 무슨.........

  • 13.03.18 21:10

    근데 어느분이 고로쇠나무에서 무릅 꿇으시고 수액을받을꼬 ~~

  • 작성자 13.03.18 21:15

    똑같을 글을 써놓아거늘 이렇게 분위기가 다르다니
    씁쓸합니다...ㅠㅠ
    이러니 열성회원 열분만 계셔도 대형카페 부러울일이 없는 것이지요!

  • 13.03.18 21:28

    남의 고로쇠 물 삥? 하여턴 손들고 반성하시길.......

  • 13.03.18 23:20

    발 들면 안 될까나요?
    그러는 옵빠는 반말짜리 통 두개 들고 거림 올라가셔놓고서는 뭘

  • ㅋㅋㅋㅋ 반말짜리 두 통이면 한 말이잖아요.
    그 물 다 드셨어요?^^

  • 13.03.19 21:30

    이제고마 팔 내리소 ~ ㅎㅎ

  • 착한 상문이는 왜.....^^

  • 매년, 고로쇠 채취 나무에 드릴로 구명을 내도 나무는 고사하지 않는지요.?

  • 작성자 13.03.20 10:58

    봄이오면 가장 많은 수난을 당하는 나무이긴 하지요...
    하지만 농가 수입원으로는 없어선 안될 재원이기도하구요.
    나무가 고사하지 않을 정도의 휴식년도를 정하여 적당히 체취하는 배려를 한다면
    골리수나무도 고사하지 않고 뼈아픈^^ 이들에게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연의 치유제를
    오랜동안 나누어 주지않을까요...!!

  • 13.03.21 00:07

    구멍내는 기술이 없던 불과 수년전만 해도 나무껍데기를 V자 형태로 잘라내고 수액을 채취 했었습니다
    수액을 마실수있는 모든 나무들은 이정도 흠집에는 끄덕도 안합니다

    참고로 속껍질을 사용하는 두충나무는 나무껍질을 반 이상 벗겨내도 잘 삽니다

  • 작성자 13.03.21 00:08

    아직 안주무시고 뭐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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