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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제토론방 예장 합동측 숙명론의 진수. 그리고 사도행전 27장에 적힌 바울 사도 숙명(?)론의 진수.
카나리아 朴埰同 추천 0 조회 93 22.06.11 04: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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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1 07:59

    첫댓글 감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11 10:13

    사도행전 27장 말고도 사도행전에 바울 사도 숙명(?)론 진수가 드러나는, 바울 사도 행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 충만한 예언자들을 통해 ‘바울 사도 숙명’을 계시해 주셨음에도, 이 숙명, 이 계시를 거슬러 행동하는 행적입니다.

  • 작성자 22.06.11 11:16

    @카리타스 글 <자유의지가 있다고 하면 신인협동이 된다.>를 쓰신 분이 카리타스 님 아니십니까? 그러함에도 “자유의지가 없다면 숙명론이 맞겠지만,” 하시네요.

    카리스타 님이 쓰신 글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댓글란에서 저는 “점진성화는 ‘신인협동’입니다.”고 말했습니다.

  • 22.06.11 10:27

    이 글을 읽으니 1934년 독일그리스도인의 성명서발표가 생각나 적어봅니다.
    "우리는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우리의 지도자이자 어려운 운명으로부터 우리를 구해 줄 구원자인 아돌프 히틀러를 주신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몸과 영혼이 독일제국과 총통에게 바쳐졌음을 고백합니다.우리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런 속박과 의무 안에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가장 깊고 거룩한 뜻이 담겨있습니다"

    "이런 역사의 전환점에서 하나님은 그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하나님께 영광을! 하나님의 말씀에 매인 우리는 우리시대의 위대한 사건들에서 하나님이 그의 교회에 주신 새로운 사명이 있음을 인식합니다" 이런 성명서가 발표되었답니다.

  • 작성자 22.06.11 10:13

    그런 성명서가 있었군요.

    애써 기억해내려면 기억해내겠지만, 영화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데, 독일군들이 “하이 히틀러!”를 외치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를 외치는 장면에서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 22.06.11 10:19

    @카나리아 朴埰同 기독교를 민족주의화시킨 성명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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