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이 1910년대부터 일본 교과서를 기준으로 일본어의 밞을 그대로 한글화시켜 번역하면서,
의도적으로...독일어와 영어의 발음을 그대로 번역한 것입니다.
이것은 영어권에서 증기기관을 대표적으로 화학 건전지와 더불어 직류전기를 이용하여..세계의 절반을 1890년대 이전에 식민지화 시킨것을 체감한 일본이 자체적인 과학이론의 검증이 아닌..서구 문명의 산업화를 그대로 번역하여, 일본의 근대화 시킨것에 일방적인 기술적 종속에 속하고..이 상태에서 조선을 속국화 시킨 1905년을 기준으로 한국 과학에 대해 의도적으로 산업화된 과학을 그대로 전해 준 것이 아닌..일본이 겪었던...독일과 영어권의 산업화 과학에 대한 부분에서 핵심적이론을 뒤섞어서 한국 과학을 서술하게 됩니다. 이것은 독일의 과학이 증기 기관에서 밀리고..건전지에 의한 초기 전기의 생산에 대해...과학적 발전을 도모하는 와중에
철의 co(코크스)과정에서도 밀려..독일 자체적으로 국가라는 개념을 지키기에도 벅찬것을 경험하였기에..절치부심하여...
1860년부터..증기기관에서의 에너지 입자를 찾는 것은 단연한 것이었고...물의 수증기에서부터 에너지로 변환되는 이유를 찾아들어가기 시작해..그 결과물로 내세운 것이 1860년의 지멘스 직류발전기의 세계최소형 모델입니다.
즉..영국이 세계의 절반이상을 식민지화하였던...철의 대량생산과 증기기관...그리고 건전지에 의한 초기 전기 생산에서 뒤쳐진 독일은 프랑스, 덴마크..소련등과 연계하여 에너지 근원입자의 분석에 들어간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검증과정이었습니다.
1830년대에 화학건전지인 h+, oh-에 대한 부분부터 검증을 시작하게 되는데...이 즈음에서 수소보다 더 어려운 입자였던 산소oxygen이 규명되었고...이를 토대로 확신을 갖고 만든것이 지멘스의 직류발전기 입니다.
즉 후발 주자인 독일과 프랑스, 덴마크등이 연합하여...물의 수증기에서 부터 에너지 단위인 동력으로 변환되는 것에 대해 그 기초 이론의 끈을 찾은 것입니다. 1830년 이후에 전자석이 자석과 더불어 1860년대에 지멘스 직류발전기를 통해..전기가 대량으로 제조되었기에..대량의 전기를 사용하는 영역을 찾아 검증하였는데...전기 모터의 생산 이전에 활용된 기술이 전자석에 의한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는 기능이었습니다.
이후...전자석의 규소강판을 만들어 냈고...이것이 시대적으로 1860년 지멘스 직류발전기와 그 흐름을 함께 합니다.
그것은 지금의 현대적인 네오디움 자석과 같은 강력한 자석이 없었기에...대량의 발전을 위해서는 강력한 자석이 필요했고...
유러에는 네오디움과 같은 희토류를 없엇고...대신에 독일쪽에 흔한..황토에서 silicon에서 고순도로 정재한 규소를 이용해 철의 표면을 전기 도금하게 되면 전자석으로 바뀌는 것을 알아내어...현대적인 모터가 만들어지기 이전에는 전자석의 클레인 기술1860~70년대에는 가장 전기를 잘 이용하는 사업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즉..영국을 필두로하여...전기를 사용하는 것은 가로등을 네온과 수은을 이용하여..가스등의 촛불과 석유등을 대신하는 부분에 집중하였고...독일을 주축으로 하는 전기 그룹들은 전자석을 활용하여 초기 공장에 무거운 물체를 쉽게 들어올리는 전기 크레인과 동력적인 부분에 집중하였습니다. 초기 직류발전기를 만든 지멘스 그룹의 여러 검증한 인원은 당연히 발전기 소형화하면 모터로 활용하는 것을
발전기를 만들면서..만들어진 전기를 활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함께 연구하였을 것입니다.
1860년 기준으로 이렇게 전기의 동력적인 부분이...덴마크인 세바티언과, 제만등에 의한..이 두가지 효과가 발혀진것이 1880~1890년애 해당하며...이 이론이 서로 영역을 갈리게 합니다. 독일의 경우...제만효과를 바탕으로 전기 모터와...물분자 374의 수소의 물리적인 회전의 원인 규명을 위해...물이 갖는 주파수(hz)를 분석하게 되고...네델란드, 프랑스 등은..세바티언 반응에 대한 기본 산업인 석탄에서의 인공 석유 합성에 성공함으로서.. 물분자 374~7,800사이에서의 합성 원료 추출인 화장품 원료 추출등으로 그 방향을 선회하게 됩니다. 즉 국가적 선태에 의하여 식민지를 확장하는 모습이 서로 다른 것입니다.
프랑스보다..스페인 중심이었으므로...상대적으로 전기의 초기 이론에 참여하지 못한 대표적 희생양이 스페인에 속합니다.
즉..유럽 국가중..발전기 이론에서 배재된 나라에 속하게 되고...
소련의 경우..독일을 통해 발전기 및 발전기 이론을 그나마 받아들여 검증에 성공한 1890년대의 전체적인 요약의 모습입니다.
1890년대 기준으로 발전기 기초이론에 접근하여 검증한 나라들을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영국, 그 다음이 독일과 네델란드 소련..그리고 프랑스 정도에 해당합니다.
이 순서가 세계 식민지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1890년 기준으로 말입니다...
독일이 식민지가 없는데 어떤 기준으로? 하실것입니다.
발전기 이론을 검증한 초기독일이 이를 바탕으로 유럽의 일부를 식민지화 하기 시작하였는데...
유럽을 벗어나..다른곳에 식민지의 일부를 개척한 것이 아프리카의 일부일 것입니다.
이것은 발전기 기초 이론을 활용한 시대적 초기 모습인 1830~1890년대의 대략적인 유럽 열강의 식민 이권 전쟁의 모습의 일부를 즉흥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그만큼...전기 입자의 물분자 374는 산업의 혁명이기도 하고..
국가 단위를 식민지화 시키는 유용한 도구였던 시절이 1945년까지 이어지므로...지멘스 발전기가 만들어진 1860년부터 1945년까지.
물분자 374를 기준으로...국가적인 역량 모두를 투입하여...국가의 힘에 의하여..물분자 374를 전부 독점한 것이..영국, 소련, 미국에 해당하고...나머지는 패전그룹들이 차지하는 것을 일단락 된것이 유럽전재의 1,2차 대규모 전쟁의 결과입니다.
이 유럽전쟁의 당사국이 아닌 피해자인 조선과 슬픈 한국의 역사가 1905~1945년까지 함께하고..이후...5년뒤에..광부화된 부류에서..남북을 놓고...민족간에 이를 서로 독점하기 위해..전쟁을 하고...1953년에 종전을 하면서...남쪽은 전기의 발전기 기준에서 전구와 가전제품등을 이용한 생산기지로 전환이 이뤄지는데..이것은 한국 기준으로...대부분이 대량의 sio2가 존재하여...전기의 가전부분과 현대적인 반도체 재료의 핵심 재료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북한 지역의 경우 소련의 영향을 받아...발전기 이론의 마르크스 발전기의 시험 무대가 된것에 속하고...독자적인 길을 북한이 가는데..그것은...몇번 언급하였다 시피..고립이 불러들인 것에대하여...중국이론과 소련 이론등을 한글화하여...분석하고..이를 북한 과학기술화 시킴으로써...독자?)적인 발전기 이론을 정립시킨 것입니다.
이처럼의 대략적인 모습에서...한국 과학은 발전기 이론을 일본어 직역을 기초로..영어, 독일어, 소련등의 이론들을 검증없이 짜집기 이론의 번역만 의도적으로 191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한것에 속합니다.
즉..교육을 받은 그룹에서는 발전기 이론을 배웠지만..쓰레기 이론에 속하므로 전쟁 이후에 1953년 이후에 유학에 성공하면..신분이 자동보장되는 엘리트 코스의 슬픈한국의 요망한 번외의 황금수정가 등장하게 됩니다.
즉...1953년 이전이나...이후에..일본, 미국, 영국, 독일에 유학할 수있는 계층은 누구였겟습니까?
친일 부역자들만이 유학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1910년대부터...이 엉터리 교육에 의해 학습되지 않은 부류에서 산업의 핵심에 대해 접근하여..단시일내에 공장 설립(?)에 성공하는 사례가 생긱기 시작하는데....
몇몇 대기업이 이렇게 태동한 것입니다. 한글로 된 일본 굑육을 받지 않았을것...
어찌되었던..미국이나 독일에 유학한 유학파와 직접적인 접촉이 최소 육개원 혹은 일년정도 이상이 있엇을 것...아니면...
그때 시절의 경제 고문관(?)--선교사 중심) 주위에서..물분자 374와 발전기 이론의 부스러기라도 주워 들었다가...
이 발전기 이론을 스스로 검정하게 되었는데...그것의 순서에 따라 현재나 1950년대나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지금의 2017년은 산업이 세분화 되어 있을 뿐이지..1910년 기준이 지금에서 바뀐것이 별로 없습니다.
(서두가 길어 졌으므로...잠시~~)
9:52am
물의 액체에서 물분자 기준으로 4개의 수소결합을 연결하는 것이 최대 수소결합의 갯수...
이 기준에서 액체의 끓는 점이 35x 5=175도가 정상적인 액체 물에서 그 조합이 전부 수소결합 4개를 이뤘을때의 끓는 온도
물분자 수소결합의 갯수가 4개로 줄어들게 되면 물분자 기준으로 산소가 수소결합을 연결하는 2개와 산소에 결합된 수소원자 2개에 결합하는 수소결합중..하나가 연결이 끊어진것에 해당하고...이렇게 되면 35x 4=140도가 그 끓는 온도가 될것입니다.
여기에 다시 3개로 줄어들게 되면...이때는 산소에 수소결합이 2개만 연결된 것에 속하고...물분자를 포함하면 3개가 되므로...
35 x3 =105도가 끓는점이 됩니다. 우리가 아는 물의 끓는 온도가 100도라는 것은 평균적으로 물분자의 수소결합이 3개가 이루지 못한 상태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평균적인 물의 수소결합을 액체에서는 3개 기준인 물분자의 산소 기준에...2개를 수소결합으로 물분자가 2개 연결되거나...물분자의 수소 기준으로 물분자 2개가 결합된 수소결합을 의미하는데...이것은 결론적으로 후자의 모습이 묿분자의 수소에만 수소결합이 2개가 이뤄진것을 인정한 것이 한국과학의 잘못된 선택입니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물분자의 액체 상태에서..산소쪽에 수소결합이 2개가 이뤄지는 것을 삭제한 것에 속합니다.
기초물리학의 시작에 해당하므로 이처럼 이 기본 사실에 대한 왜곡을 함으로써..기초 과학에 대한 접근을 원칙적으로 차단한 것입니다. 이 과정이 교과서에 버젓이 삽입되어 교육됨으로써 지금까지의 학생들이 국내 교율을 받고서는 세계화 흐름을 쫒쳐가지 못한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도입부틔 소설을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한국의 수학,과학 교과서는 의도적으로 물분자 374를 학생 스스로 멀어지게 하는 교육과정을 정확하게 단계별로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적용한다면...지금의 교육과정인 초중교 과정은 쓰레기 교육의 표준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며,
바보와 흙수저를 만들기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라 단정 지을 수있습니다.
물분자 관련글을 700여개가 넘은 상태에서...아직도 이처럼 진행중인 물의 기초 성질에 대해 글을 작성해 오고 있습니다.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지속되었음에도 여전히 물분자 374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기입자 물분자 374와 수소결합의 연결은 이처럼 할말도 많고..그 이론을 검증하는 길은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세상의 전부라 그 끝이 없는 것입니다.
사실 오늘 글을 작성하기 위해 준비한 이론의 화두는 "황토와 흙"이었습니다.
그러에도 서두부분의 소설이 길어져...그에 대한 정리를 일정부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저 나름대로 꾸준히 찾고는 있지만...아직은 약간 혼란 스럽기 때문입니다.
그 와중에 의외로 황토의 흙에 대한 이론적 접근과 검증을 하지 않은 것이 발견 되었습니다.
우리 인간은 땅을 밟고 살아가고, 땅에서 나오는 곡식을 이용하여 삼시세끼를 식사를 하면서...오늘의 하루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공기중의 성분에 대한 대략적인 이론적 접근은 숫하게 하여 왔슴에도...땅을 밟고...딛고선 그 근본적인 이유에 대한 부분을 간과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무의식중에 당연한 사실에 대한 검증은 이미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검증하였다라는 섣부른 판단이 존재하였기 때문에 입니다. 흙에 대해 아는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흙의 성분을 조사해보니..산소oxygen이 49.5%이고...규소 silicon이 27%로 약...77%가 산소와 규소의 화합물입니다. 이것은 공기중의 질소부자의 공기중 성분인 78%의 함량과 비슷한 수치입니다. 나머지는..탄소와 질소등이 가세하고...나트륨과 염소,그리고 붕소등의 비금속과...철과, 니켈, 구리등의 금속류가 땅을 구성하는 기본원자들에 해당합니다. 칼륨과 칼슘...등도 무시못한 함량을 가졌으며 이것이 진흙의 형태에 해당합니다. 이 흙을 구성하는 원소는 주기율표의 90여개가 전부 참여합니다. 그 함량이 일부분 적용됩니다.
흙의 황토로 단순화한다면 그 성분이sio2와 철과..그리고 탄소와 질소등이 주요 입자에 해당하고...칼슘과 칼륨등이 가세할 것입니다.
붉은 색의 황토의 경우 sio2와 철이 그 기본 원소에 해당합니다. 즉..철fe에sio2가 산화 시킨 형태로 존재하는 것입니다.철에 산소가 1대일로 결합하는 것은 철의 금속 내부에서의 결합이고..공기중의 철은 sio2와 수소결합의 형태를 갖습니다.
즉 silicon기준으로 본다면 산소 기준으로...철의 입자를 4개를 규소의 외곽에 수소결합으로 연결한 상태가 되고 이 기본 입자가 황토 흙의 기본입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silicon의 수소결합의 이론이 산소 oxygen이 일차적으로 실리콘에 4개가 결합하는데..금속과 비금속의 결합은 일단 공유결합 정도로 표현하겠습니다. 여기에 산소에..다시 수소결합으로 철의 원소 하나씩 결합하게 되면 실리콘 하나의 원소에..산소4개의 공유결합 그리고 그 외곽에 수소결합 4개의 철의 원소가 결합된 고체의 형태를 이룬 것이 황토의 모습입니다. 이 기본조합에..금속과 비금속이 수소결합으로 연결되는 형태가 기본적인 고분자 화합물의 시작입니다. 이를 활용한 것이 1890년대에 플라스틱 이론입니다. ]
플라스틱의 기본 이론론은 한국적으로 바꾸면 이렇게 황토 흙의 기본 입자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실리콘 기준으로 산소 4개의 공유결합을 고정시키고...산소에 1대 일로 결합하는 철을 칼슘으로 바꾸게 되면...이후의 수소결합이 고체에서 수소결합으로 연속되어지게 됩니다. 즉..기본 실리콘 기준에서 산소원자 4개를 고정한 상태에서...수소결합으로 연결하는 루트는 4개가 되고...고체상태에 고정되어 있으므로...이곳에 약한 물줄기가 공급이 된다면...고분자 합성의 다양한 모습으로 바뀌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여기에..중요한 사실은 ...규소의 경우 그 녹는점 기준이 1500도에 이므로 산소의 고체화까지는 관여하지만.
실리콘에 고정된 산소의 경우...고체화 온도가 -218도라는 사실입니다. 즉...sio4기준으로 우리나라 처럼의 겨울의 온도에서..산소가 활발한 수소결합을 다향하게 연결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우리나라의 겨울이 중요한 것입니다. 물이 충분히 공급되는 상태에서 사계절의 모두가 존재하는 곳의 지형을 가진 곳이 많지가 않습니다...
황토 기준으로...물이 빠르게 흐르면 강물에 휩쓸리는 형태가 되므로..가랑비 상태로 일년동안 수분이 공급되고...이때..겨울에..이 조건이 주어지면 주변에 원자들을 산소를 활용하여...수소결합의 무한 확장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동해안은 해안 침식이 이뤄지지만..서해쪽은 오히려 간척지가 늘어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중부및 전라도 지형의 황토지형은 이처럼 기초과학에서 대단히 중요한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에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반도체 물질의 기본 물질이 대량으로 공급되어지는 곳은 한국이 유일하다고 봐야 합니다. 유사한 지형이 중국에 다수 존재하지만...그 강이 커서..한국처럼의 황토흙 비율이 높지가 않습니다. 그리고...수분이 일정하게 공급되는 것이 차이가 납니다..
여러분에게 물분자의 수소결합의 갯수가 4개이냐 다섯개이냐가 별것 아니셨는지 모르지만...위 내요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에너지 영역에서의 전기바람이 연결된 상태이므로 ...이제는 황토흙을 연결시켜야 할 싯점인것입니다.
기초 물리학의 고체화합물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