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흐무토바(Pakhmutova)의 곡 또 하나 올립니다. 역시 남편 도브론라보프(N. Dobronravov) 작시입니다.
제목은 «Зачарованная даль»("Enchanted Distance")라고 합니다. 정확한 뜻은 잘 모르겠습니다....
민속적이며 아름다운 선율, 간결하지만 거대한 교향곡에 버금가는 곡이 아닌가 합니다.
첫 번 째 영상에서 파흐무토바가 직접 나와서 피아노 연주합니다. 객석에서 걸어 나오는데, 꼭 초등학교 4학년 할머니 같습니다.... 귀한 영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성과 기쁨이 충만한 테너의 열창이 멋있습니다. 끝에 나오는 지휘자 모습은 화룡점정!
두 번 째 영상은 어린 소년들(아마 모스크바 소년 합창단) 합창입니다. 아 정말 아름답습니다. 심금을 울립니다.... 노래가 너무 순수해서 오히려 어린 아이들에게 더욱 어울린다는 느낌입니다...
세 번 째 영상은 대규모 합창단과 테너의 야외 공연입니다. 현대 러시아의 '아리랑' 같다는 느낌이.... 테너는 여기 테너 소리가 더 울림이 큽니다....
https://youtu.be/hg1pWPcoqVA
https://youtu.be/VySKEeb--s4
https://youtu.be/M0ackrpaG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