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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주목 나무
미국에서 주목이 들어있는 택솔이라는 성분이 항암효과가 크다고 발표를
해서 정말로 항암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목나무에서 항암성분을 찾아낸 것은 미국 국립암연구소로 1958년부터
1980년까지 3만5천 종 식물의 항암성분을 조사하던 중에 찾아냈는데 바로
'택솔'이라는 것으로 이미 독성시험을 마치고 환자들에게 투여하는
암치료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유방암 난소암에 효과가 크고, 달리 손을
쓸 수 없는 폐암 환자에게 투여하였더니 30%쯤 증상이 호전되었고,
다른 부위로 전이된 폐암 환자도 48%쯤 종양의 크기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주목은 원래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그 약성을 처음 발견해서 염증치료약으로
널리 써오던 것을 미국에서 항암성을 연구하여 세계에 널리 알려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예전부터 신장염, 부종, 당뇨병 등에 민간약으로
써온 나무이다.
그러나 주목에는 독이 있으므로 많이 먹으면 죽게 되는 경우가 있어
반드시 법제를 해서 독을 제거해서 써야 한다.
" 주목은 100년 넘게 자란 것이라야만 하며 오래 묵은 것일수록
약효가 더 높다.
주목 줄기를 대패로 얇게 깍아내어 그늘에서 잘 말린 다음 5~10mm
길이로 잘게 썬다.
가마솥에 이 약재 1kg에 물 1만8천cc를 붓고 유정란 8개를 넣고 불을
때서 끓인다.
불을 때기 전에 천으로 만든 보자기로 주목과 계란을 싸서 넣는 것이
중요하다.
물이 끓어 솟구치는 힘에 달걀껍질이 깨지면 안되기 때문이다.
12시간쯤 끓여 약물이 9000cc쯤 되었을 때 주목과 달걀은 건져서 버리고
남은 약물을 한번에 100cc씩 하루 3번 마신다.
몸에 두드러기가 생길 수가 있으나 다른 부작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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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치
전통 염색약으로 쓰이기도 했던 지치는 일명 '자초(紫草)'로 불리어 지는데
이 지치를 중국에서는 암 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설암, 위암, 갑상선암, 자궁암, 피부암에 지치와 까마중을 함께 달여
복용하게 하여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북한에서도 갖가지 암과 백혈병 치료에 지치를 쓰고 있다.
강하게 나쁜 기운을 없애고 새것이 생겨나게 하는 작용과 소염,
살균작용으로 암세포를 녹여 없애고 새살이 돋아나오게 한다.
민간에서 지치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유황을 먹여 키운 유황오리 한 마리에 지치 3근을 넣고 소주를 한말쯤
부어 약한 불로 10시간쯤 달인다.
오래 달여서 건더기는 건져 버리고 달인 술은 한번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하루 3번 먹는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은 물을 붓고 달여도 된다.
다만 재배한 지치는 약효가 거의 없으므로 반드시 자연산 야생 지치를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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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나물(선학초)
'선학초(仙鶴草)'라고 불리는 짚신나물은 예로부터 종기를 다스리는
약초로 알려져 왔다.
유럽과 중국 등지에서도 흔히 찾아 볼 수 있는 이 자생 약초는 쥐를 이용해
항암 효과를 실험한 결과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 세포의 성장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본에서는 이 식물로부터 11가지의 항암 성분을
추출했다고 한다.
동물실험에서 짚신나물을 에탄올로 추출한 것은 흰생쥐의 사르코마-180암,
간암피하형 종양에 대한 억제율이 50%이고 체외실험에서
JTC-26암억제율은 100%였다고 한다.
짚신나물은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의 성장을 두배나 좋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본초>란 책에서는 짚신나물 한가지만을 쓰거나 다른 약재와 함께
써서 백혈병을 비롯 여러가지 암을 치료하여 대부분 효과를 보았다고
하면서 기본 처방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각종 종양의 통증에 짚신나물 120g을 1.5시간 달여 여과하고 여과액을
증기로 말리는데 이것을 하루 분량으로 하여 4시간 간격으로 6번
복용한다.
이는 여러해 동안 써 본 것으로 15일을 먹으면 효과가 있는데 특히
통증이 심한 골암, 간암, 췌장암 등에 효과가 좋다.
일본에서도 짚신나물뿌리에서 뽑아낸 11가지의 성분이 대부분 항암활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고, 북한에서도 종양 치료에 써서 일정한
효과가 있었다는 보고가 있다.
짚신나물을 암환자에게 쓰면 암세포의 핵분열상이 줄어들고 핵막이
두꺼워지며 심지어는 핵이 파괴되거나 덩어리로 뭉쳐진다고 한다.
짚신나물은 거의 독성이 없으면서도 현저한 항암효과가 있는 약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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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차전자)
질경이씨를 차전자라 말한다.
질경이는 간장의 기능을 좋게하고 기침을 멎게하며 갖가지 염증과 궤양,
황달,만성간염등 에도 높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항암효과가 높아 암세포의 진행을 80% 억제한다는 보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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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송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와송(瓦松)'은 오래된 기와 지붕에서 자라는 것으로
일명 기와솔 또는 '바위솔'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신탑, 탑송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여름철에 채취하여 말려서 약으로 쓴다.
그중에서도 9월 초에 캔 것이 가장 약효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다.
와송이 항암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12세기부터 항암효과가 있는 약초로
기록되어 있다.
또 18세기에 중국에서 발간된 '의종금감'과 '만병의약고문'에도 종양을
삭여주고 지혈, 진통, 소독 등에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본초강목>에도 해열, 지열, 학질이나 간염, 습진, 이질, 악성종양, 화상에
효과가 있다고 쓰여있다.
요즘에는 위암을 비롯한 소화기 계통의 암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민간에 알려졌으며 간혹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아 꽤
높은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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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마
항암작용도 상당히 세다.
날 것을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가루내어 한번에 한 숟갈씩하루 3~5번
먹는다.
폐암, 위암, 간암 등에 효과가 크다.
폐암, 위암,피부암 환자가 천마 가루를 6개월 동안 복용하여 깨끗하게
나은 예가 있다.
천마,만병초는 진통 효과도 뛰어나서 말기 암으로 고통이 극심할 때
통증을 완화하는 데에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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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 덩굴
한약명으로는 '토복령'으로 불리는 청미래덩굴은 항암 작용도 한다.
민간에서 위암, 식도암, 간암, 직장암, 자궁암 등의 갖가지 암에 까마중,
부처손(권백), 꾸지뽕나무 등과 함께 달여서 먹고 좋은 효과를 본 예가
적지 않다.
<항암본초>에서도 청미래덩굴을 달인 물이 암 세포를 억제하는 힘이
있다고 했고, 중국이나 북한에서는 암 치료에 청미래덩굴 뿌리를 흔히 쓴다.
중국에서는 우리 나라의 청미래덩굴과 비슷한 발계라는 식물의 뿌리로
알약을 만들어 식도암 환자를 비롯, 갖가지 암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동물 실험 결과 암에 걸린 흰생쥐에 대한 청미래덩굴의 종양 억제 효과는
30~50%, 생명 연장률은 50%이상 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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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련초
본래 머리카락을 검게하고 정력제로 쓰이는 한련초는 항암작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데 중국에서는 자궁암, 식도암, 피부암 등에 한련초를 써서
효과를 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여정자, 백작약, 금은화, 복령 각 20g을 한데 넣고 달여 복용한다.
식도암에는 신선한 한련초 250g에서 100ml쯤의 즙을 짜 하루 3번에
나눠 마신다.
피부암에는 한련초 당귀 백작약 각각 10g과 산약 백출 단삼 목단피 복령
각각 15g씩 달여 마신다.
이와 함께 활석 가루 500g, 노감석 150g, 주사 용뇌 각 50g, 얼레지 전분
100g을 함께 가루 내어 참기름으로 갠 뒤 아픈 부위에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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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기름
호두기름은 기침을 멎게하는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숨이 매우차고 기침이나서 눕지못할 정도일때도 효과를 보이며 폐암등의
질병에도 매우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호두에는 기름이 60-70%,단백질이 18%,탄님이 0.8%-4.5%
펜토잔이 15% 들어잇으며,이밖에도 당분,무기질,마그네슘,망간,인산칼슘,
철,비타민ABCD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호두에는 약간의 독이있으므로 기름을 짜야하는데, 호두기름 짜는 방법은
아래와같다.
1. 밥솥에 쌀을 씻지않은채로 1kg정도 넣고 물을 쌀양의 3-4배쯤
부은 다음 끓인다.
2. 쌀 물이 끓기시작하면 호두살 2kg을 베주머니에 싸서 쌀물에 푹
잠긴게 넣어 푹 삶는다.
3. 완전히 익힌뒤에는 누렇게 변한밥과 밥물을 버리고 호두 살만을
꺼내어 햇볕에 말린다.
4. 말려진 호두는 다시 같은 방법으로 두번을 더한다.
매번마다 쌀은 새것으로 해야한다.
이렇게 세번을 법제해야 호두의 독성이 사라진다.
법제한 호두살을 살짝 볶아서 기름짜서 약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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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나무
새순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기 때문에 '홋잎나물'이라고도 부른다.
줄기에 붙어 있는 날개의 생김새가 특이해서 '귀신이 쏘는 화살'이란
뜻으로 한약명으로는 '귀전우(鬼箭羽)'라고 불린다.
화살나무와 닮은 것으로 참빗살나무, 회목나무, 회잎나무 등이 있는데
다 같이 약으로 쓴다.
화살나무는 우리나라 민간에서 식도암, 위암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널리 알려진 식물로 화살나무를 달여서 열심히 복용하고 암이 나았거나
상태가 좋아졌다는 사례가 더러 있으므로 항암 작용이 상당히 센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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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콩을 직접 섭취하거나 콩으로만든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것이 암발생
억제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일반적인 상식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과학자들이 그 근거를 제시하고있다.
콩속의 제니스타인 이라고 불리는 화학물이 세포내에서 스트레스 단백질이
생성되는것을 억제한다는 것인데 , 스트레스 단백질 은 암세포가
면역시스템에의한 공격을 피해 살아남을수잇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하며, 콩에는 ‘제니스.타인 외에도 유전자 발현조정 과정을 돕거나
항암효과에 기여하는 또다른 화합물들이 함유되어있다」고 최신호에서
보고하고있다.
콩종류로 제조된음식,된장,청국장,두부등은 환자가 먹기에도 좋고 항암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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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산약초/ 동물류/ 어류등 을 이용하여 암을 극복 하고 있습니다.
굼뱅이
굼벵이는 딱정벌레목 풍뎅이의 유충을 말린 것으로 이 벌레는 다리를
사용하지 않고 등으로 기어가는데 반대로 기어간다고 한다.
등으로 가지 않는 것은 진짜 굼벵이가 아니며 뽕나무, 버드나무에
나서 새하얀 것이 좋다.
풍뎅이는 낮은 산 지대에서 주로 살며 평지나 집 주위에 쌓인 똥과
풀이 있는 곳에 있다.
굼벵이는 5~6월에 땅 혹은 퇴비를 뒤지고 잡는다.
사용법은 굼뱅이는 잡은 즉시 사용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굼뱅이는 하루가 묵히면 몸속에 있는 이물질<지푸라기>을 모두
배설을 하는데 아마도 이것은 영양분을 모두 버리기 때문에 결국
껍데기만 복용하는 경우가 되기 때문일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굼뱅이는 바로즉시 잡으면 얼리거나 말려 사용을 하여야 한다.
한가지 예로 요즈음 판매하는 굼뱅이들은 자연산을 채취한다고해도
운송중에 모두 배설을하니 결국 별 도움이 될수는 없을것이다.
그러므로 굼뱅이 구입시 꼭 뱃속에 지프라기가 들어 있어야 한다.
단백질, 지방, 무기물질이 들어 있다.
굼벵이는 몸속에 쌓인 어혈과 악혈을 풀어주며 근육과 뼈가 손상되어
쑤시고 아픈 증상에 매우좋다.
여자의 생리가 끊어지고 배가 아픈 경우와 산모의 젖이 잘안나오는 경우,
산후에 바람을 맞아<산후풍> 아픈데에도 사용하고. 요산이 생겨서 생긴
통증,통풍에도 사용한다.
폐암. 간암 및 간경화로 생긴 복수를 내려주며 기혈을 돋구어 원기를
회복시켜준다.
굼벵이에는 고단백질.지방.무기질등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난치성
질환으로 인한 기력회복에 매우 뛰어난 효능이 있는 약재이나
부자와는 상극이므로 주의해야한다.
체내에 쌓인 나쁜기운을 몰아내고 좋은 것을 올려주는 부정거사의작용을
지니고 있어 암환자의 체력을 증진시키고 면연력에 도움이 되어
암세포를 억제하는 데에도 매우좋다.
갖가지 암에는 굼뱅이70g,감초,찹쌀을 물2L에 넣고 반이 되게 다려서
먹으면 암으로 인한 출혈을 막는데에도 좋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에도 매우좋으며
통풍에는 굼벵이 7개, 감초 20g, 유향, 몰약3g을 술에 담가 말린 다음
모두 가루 내어 복용한다.
한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먹는다.
다슬기
다슬기는 민간요법중 에서도 간염이나 간경화를 고치는 약으로 흔히 쓰여
왔다고한다.
다슬기는 300-500g정도를 매일 국으로 끓여먹으면 복수가 찻을때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볼수있다고한다.
다슬기의 성질은 약간차고 맛은 달며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하는
효과가있다.
대소변을 잘나오게하고 위통과 소화불량을 낫게하며 열독과 갈증을
풀어준다.
껍질은 간과 쓸개에 이롭다고 되어있다.
단전호흡
단전호흡이나 기공도 암치료에 훌륭한 보조 요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단전호흡은 정신을 맑게하며 소화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잘못하면 병을 고치기는 커녕 도리어 다른 문제가 발생할수
있으므로 꼭 전문기관이나 전문가의 상담을 거친후 실행 하여야한다.
백강잠
백강잠은 흰가루병에 걸려서 죽은 누에를 말린것이다.
백강잠은 항암작용과 진경작용,제암작용 등이 있다고한다.
석룡자
석룡자는 도마뱀으로써, 합개,석척,벽호등의 여러가지 이름이 있고
종류도 꽤 여러 가지가 있다.
도마뱀은 항암작용이 잇는것으로 실험결과 밝혀 졌다고한다.
'항암본초'에는 벽호 두마리를 참기름으로 두달쯤 우려내어 솜으로
찍어서 유방암이 화농한곳에 바르면좋고, 식도암에는 벽호 10마리를
산채로 소주1되에 일주일동안 우려내어 먹는다고 적혀있다.
악성종양에 달걀에 구멍을 내고 도마뱀 한마리를 넣은뒤 흰종이로
싼다음 진흙으로 싸서 숯불로 구어 가루를내어 더운물에 타서
먹는다고 했다.
솔잎땀내기
솔잎을 자리밑에 깔고 방을 뜨겁게 덥혀서 땀을 흠뻑 내는것으로
피부속에있는 염증과 각종 독을 몰아내는 효과가 있다고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활용하고있다.
구체적인 방법은 방바닥에 솔잎을 3-4cm 두께로 깔고 그위에 홑이불을
덮는다.
그런다음 방바닥이 뜨거울 정도로 온도를 올려놓고 속옷만 입고 누워서
이불을 덮고 머리에는 수건을 얹어 온기가 밖으로 나가지 않게한다.
유황오리
유황 약오리는 유황을 비롯하여 옻나무껍질, 인삼같은 갖가지 약제를
먹여서 키운 오리를 말한다.
유황오리의 특징은 체력을 보강해주고 몸안에 쌓인 독을 풀어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죽 염
죽염은 마늘과 같이 먹으면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죽염은 천일염을 대나무 통속에 넣고 아홉번을 거듭 구워서 만든 일종의
약소금이다.
죽염은 예로부터 위를 비롯한 소화기 계통의 질환과 각종 염증치료,
그리고 암과같은 난치병 치료에 효과가 매우 크다고 알려져 있다.
죽염이 항암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암환자는 죽염을 수시로
먹어주는것이좋다.
죽염속에 들어있는 각종 미량의 원소들이 신진대사를 좋게하고
신체내의 자연치유력을 상당히 높이기때문이다. 그러나 아홉번 구운
진째 죽염을 구하기가 어렵다. 정확히 아홉번을 구웠다는 외부적 표시가
잘 나지않기 때문에 구입할때 산지를 통하여 정확히 구입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쑥탕요법
쑥탕목욕은 암환자들이 많이 활용하는 방법중에 하나다.
쑥땅의 방법은 말린 쑥을 그물망이나 베자루에 한웅큼씩 묶어서 욕조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된다. 암은 뜨거운 것을 싫어하기때문에 몸을 늘 따뜻하게 하는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하루 30분 정도 매일 실시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수있다.
쑥 뜸
암세포는 열에 약하여 섭씨42도가 넘으면 파괴 된다고 한다.
가까운 한의원을찾아 상담하여 활용하실수있다.
채소 칵테일
충남대 김미리 교수팀은 채소즙이 암을 억제하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채소는 브로콜리, 순무,무청,자색양배추,케일. 이들은
이른바 십자화과 채소류로 이들 채소류는 생즙일경우만 효과가
있을뿐 가열조리하거나, 건조 혹은 김치화 할경우에는 항암효과가
없어지는것으로 조사 되었다.
토마토와 오렌지
암예방을 위해 과일과 야채가 최고라는 것은 알지만 수많은 과일과
야채중에서 어느것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문의들도 정 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였다.
그런데 미국암협회 연구보고회에서 발표된바에 따르면 하버드의대
연구결과에서 토마토를 많이 섭취하는 남성의 전립선암 발병율이
45% 줄어든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토마토의 주요 영양성분인 ‘라이코펜과 관련이 잇는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 보고회에서 밝혀진 또다른 보고에 의하면 오렌지류 과일이 항암작용을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튼 몬테리 대학’의 「나이라 커테리 박사」는 라임,레몬,포도,
오렌지등에 포함된 신맛을 주는 ‘노밀린이라는 성분이 실험관 연구에서
암세포 활동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것을 발견 했다고한다. 그런데
이번에 발표된 항암작용을 하는 식품들은 이제까지 여러 연구를 거쳐
그 효과가 입증돼 암 협회를 통해 발표 됐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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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냥 풀로만 알고있던것도 약초로 쓰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산야에 나고 자라는
들풀이 약초로 많이 쓰인답니다
늘 좋은일 가득하시길..............
다양한 암관련 정보가 많네요 ㅎㅎ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